그림으로 폐손상(25.8%)과 후두암(24.5%), 영유아 간접흡연(20.5%) 이미지를 꼽았다”며 16일 이같이 밝혔다.
흡연자들은 이어 △담배에 포함된 독성물질(10%), △신체손상(5.9%), △타인 피해(임산부)(4.8%), △폐쇄성 폐질환(2.3%) △치아변색(2.1%), △타인 피해(길거리 흡연)(2.3%), △피부 노화(1.9%) 순으로 보건복지부의 경고그림 안을 혐오한다고 응답했다.
아이러브스모킹...
2015-06-18 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