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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창, 진도 열분해 공장 ‘가동’…열분해시설 설치기준 마련 후 첫 준공
    2023-02-10 10:49
  • 넘치는 사용후핵연료 막을 '고준위법'…국회선 이제야 논의 첫발
    2023-02-10 10:45
  • 한국다우, ‘2022 지속가능발전 동아리 콘테스트’ 수상팀 발표
    2023-02-10 10:33
  • 2030년엔 다 쓴 '핵연료' 넘친다…정부, 포화시점 재산정 결과 발표
    2023-02-10 06:00
  • 배터리 '생산자재활용제' 검토...폐차 업계 '시끌'
    2023-02-09 14:53
  • 포스코ㆍ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등 5개 기업 ‘이달의 상생볼’에 선정
    2023-02-09 12:00
  • 현대차, 북미 최대 수소산업 행사 참가…수소상용 시장 공략 박차
    2023-02-09 10:54
  • 고리 원전 핵폐기물 넘친다…한수원, 원전 내 처리장 건설키로
    2023-02-07 17:21
  • 한화진 환경부 장관 "전기차 배터리도 생산자책임재활용제 검토"
    2023-02-06 16:33
  • "환경 개선 선도하는 기업으로"…현대로템, ‘K-택소노미’ 기반 친환경 경영 강화
    2023-02-06 15:07
  • 주빅, ‘Biological E’와 패치형 장티푸스 백신 공동연구계약 체결
    2023-02-06 10:39
  • [글로벌 탈탄소 기술 트렌드] 핵융합·전고체 배터리·인공광합성, ‘탈탄소 혁명’ 3대 기술에 관심 집중
    2023-02-06 06:00
  • 6일 수도권·세종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5등급 경유차 제한
    2023-02-05 19:53
  • 전국 지자체들이 강원도 전처리·시멘트 기업 찾는 이유
    2023-02-05 15:35
  • 피플펀드컴퍼니ㆍ에너지엑스 등…스타트업 1월 신규투자 1620억
    2023-02-04 06:00
  • 제우스, 에이트테크와 폐기물 자동화 선별 시스템 개발 MOU 체결
    2023-02-03 09:52
  • ‘115억 횡령’ 강동구청 공무원 징역 10년 확정
    2023-02-02 10:48
  • 김기현 "고준위방폐장 매우 위험"…'핵폐기물' 논의 제동 걸리나
    2023-01-31 14:57
  • 안덕근 통상본부장, 핀란드 만나 "핵폐기물 처리장 건설 도와달라"
    2023-01-31 11:00
  • [종합] 오세훈 “지하철·버스 요금 줄인상, 기재부 입장 바꾸면 조정 가능”
    2023-01-3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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