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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광역시, 배달앱 업체와 손잡고 다회용기 지원·수거 서비스
    2023-08-24 14:00
  • 집중호우 등에… 지난달 생산자물가 0.3% 상승, 넉 달 만에 ↑
    2023-08-24 06:00
  • [플라자] 국제논란 이어지는 오염수 방류
    2023-08-24 05:00
  • 시멘트 업계 "탄소중립·환경규제 강화 복합위기 직면...정부 지원 필요"
    2023-08-23 16:17
  • ‘달 남극’을 정복하라…新 우주전쟁 발발 이유는  [이슈크래커]
    2023-08-23 15:50
  • 일본 오염수 방류 결정에…홍콩 “일본산 수산물 수입 통제 즉시 시작할 것”
    2023-08-22 17:06
  • [특징주] 위드텍, 日 오염수 24일 방류 결정...원전 오염수 모니터링 기술 보유 부각 ‘강세’
    2023-08-22 10:44
  • ‘고준위 특별법’ 진통 끝 절반 합의…“위원회·관리주체 의견 합치”
    2023-08-21 19:52
  • 대우건설,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원자력 선진기술 공동개발 나선다
    2023-08-18 13:29
  • 캠코, 국민과 함께 국유재산 불법사용 해소 나선다
    2023-08-18 10:21
  • 마포구, 쓰레기 감축에 전력…혼합배출 집중 단속
    2023-08-17 16:31
  • 코드네이처 자회사, 국내 처음 썩는 PLA 장비 개발…글로벌 업체와 공급 논의
    2023-08-17 08:33
  • 에이루트, 주문용 태블릿 신제품 출시…"본원사업 매출 확대"
    2023-08-16 10:08
  • "차별 없이 모두가 편리하도록"…LG전자, '유니버설 업 키트' 공개
    2023-08-15 10:04
  • 서울시, 음식물쓰레기 다량 배출사업장 맞춤형 무료 컨설팅
    2023-08-14 11:15
  • 경영 위기 기업에 폐기물 재활용부과금 6개월 징수유예·분할납부 시행
    2023-08-14 10:00
  • 중기부, 휴대용 방사선 오염측정기 등 中企 혁신제품 39개 지정
    2023-08-13 12:00
  • “260조 시장 잡아라”…폐배터리 재활용 사업 뛰어드는 기업들
    2023-08-12 07:00
  • 글로벌 SPA 브랜드, ‘수선 서비스’로 ‘친환경’ 이미지 노린다
    2023-08-12 06:00
  • 폐기물 소각시설, 신고 용량 30% 초과 시 2000만 원 벌금
    2023-08-1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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