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브롤리주맙)를 복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파홀딩스의 경우 키트루다 관련주로 분류된다. 알파홀딩스의 미국 자회사 신약개발 전문 기업 온코섹은 흑색종 환자 대상으로 신약물질 타보(TAVO™)와 MDS의 키트루다의 병용 임상 2b상을 진행 중이다.
온코섹의 티보는 2017년 미국 FDA로부터 ‘패스트트랙’과 희귀의약품(Orphan Drug)으로 지정받은 바 있으며...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부인암 다학제팀(부인암센터 이찬·최민철 교수, 혈액종양내과)은 아시아 최초로 희귀 부인암인 융모상피종양 환자에게 면역치료제인 펨브롤리주맙(키투르다)을 투여해 우수한 효과와 완치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19일 밝혔다.
펨브롤리주맙(키투르다)은 폐암, 신장암, 흑색종 등에 효과가 이미 검증돼 있는 면역항암제다. 이번 연구는...
메드팩토는 최근 막을 내린 미국 면역항암회 학술회의(SITC 2019)에서 백토서팁과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 및 '임핀지'(성분명 더발루맙)의 병용 투여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백토서팁과 키트루다의 임상을 통해 메드팩토는 4차례 이상의 전신 항암치료에 실패하고 더 이상 승인된 치료 기회가 없는 대장암 환자들에게서 1차 및 2차 항암...
바이오마커 기반 혁신신약 기업 메드팩토는 미국 면역항암학회 학술회의(SITC 2019)에서 백토서팁과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 및 ‘임핀지’(성분명 더발루맙)의 병용 투여 임상시험에서 유의미한 유효성 데이터를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9월과 10월 키트루다 및 임핀지와의 국내 병용 투여 임상시험 제1b·2a상을 각각 승인...
백토서팁은 폐암과 대장암 환자 등을 대상으로, MSD사의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 및 아스트라제네카 ‘임핀지(더발루맙)’와 병용 투여 임상시험 제1b∙2a상을 각각 진행 중이다.
메드팩토 관계자는 “현재 백토서팁 임상을 포함해 국내와 미국 등에서 단독 3건, 병용 6건의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신규 적응증을 목표로 하는 추가 신약후보물질...
아테넥스는 흑색종 환자 대상 파일럿 연구에서도 의미 있는 효과를 확인했으며, 오락솔과 항-PD1, 펨브롤리주맙(제품명 키트루다) 병용 임상도 진행중이다.
오락솔은 2017년 12월 영국 보건당국(MHRA)으로부터 유망 혁신 치료제(Promising Innovative Medicine)로, 2018년 4월 미국 FDA로부터 혈관육종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바 있다.
아테넥스는 흑색종 환자 대상 파일럿 연구에서도 의미 있는 효과를 확인했으며, 오락솔과 항-PD1, 펨브롤리주맙(제품명 키트루다) 병용 임상도 진행중이다.
오락솔은 2017년 12월 영국 보건당국(MHRA)으로부터 유망 혁신 치료제(Promising Innovative Medicine)로, 2018년 4월 미국 FDA로부터 혈관육종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어 비소세포폐암을 대상으로 펨브롤리주맙(키트루다)과 병용해 임상1상을 한국에서 실시하고 있다. 슈퍼NK 면역세포치료 기술은 암 살상 능력을 극대화한 NK세포를 98% 고순도로 체외에서 대량 증식ㆍ배양하는 기술이다.
엔케이맥스 관계자는 “현재 임상 중인 질환 이외 유방암을 포함한 다수의 고형암과 자가면역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면역세포치료제를...
그간 포스트게놈 다부처 유전체사업을 통해 일군 성과로는 △한국인 유전체 지도작성 및 표준물질개발 △ 인공지능 기반 크리스퍼(CRISPR) 유전자가위 효율 예측연구 △전이성 위암 환자 대상 면역항암제 펨브롤리주맙(Pembrolizumab) 효과 입증 등이 있다.
이튿날에는 초청연사 강연과 산업부와 과기정통부의 2019년 신규기획과제 설명회가 열렸다. 또 앞으로의...
테라젠이텍스 자회사 메드팩토는 개발 중인 항암신약 ‘백토서팁(Vactosertib, TEW-7197)’과 MSD의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의 병용임상 1b/2a상 임상시험 계획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2차 이상의 다른 항암치료를 받았으나 효과를 보지 못한 위암 및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기존 항암요법으로 치료 효과가...
테라젠이텍스의 자회사 메드팩토는 현재 개발 중인 항암신약 ‘백토서팁’과 MSD의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를 함께 투여하는 제1b·2a상 임상시험 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2차 이상의 다른 항암 치료를 받았으나 효과를 보지 못한 위암 및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기존 항암요법으로는 치료율이 낮은...
24일 테라젠이텍스에 따르면 이번 계약으로 메드팩토는 현재 개발 중인 ‘백토서팁’(TEW-7197)과 MSD의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 및 아스트라제네카의 ‘더발루맙’(상품명 임핀지)의 국내 병용 투여 임상시험을 각각 진행하게 된다.
먼저, 키트루다의 병용 투여 임상은 전이성 대장암 및 위암·식도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서울아산병원과 삼성서울병원...
이번 계약으로 메드팩토는 현재 개발 중인 ‘백토서팁(Vactosertib, TEW-7197)’과 MSD의 ‘키트루다(Keytruda, 성분명: 펨브롤리주맙)’ 및 아스트라제네카의 ‘더발루맙(Durvalumab, 상품명: 임핀지)’의 국내 병용 투여 임상시험을 각각 진행하게 된다.
먼저 ‘키트루다’와의 병용 투여 임상은 전이성 대장암 및 위암/식도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서울아산병원...
하지만 작년 이후 옵디보(니볼루맙)를 비롯해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 등 진행중인 면역관문억제제 임상시험에서 전체생존률을 높이는데 한계를 보임에 따라 표적항암제 등과의 병용요법을 통해 한계를 극복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이미 2014년 중국에서 시판허가를 받아 위암을 포함한 다양한 고형암에 대한 효능과 안전성이 검증된 아파티닙과의...
한국 MSD는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1차치료제로 승인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의 2차 치료제로 FDA 승인을 받은 이후 사용 범위가 확대됐다.
MSD 측은 "키트루다는 이번 적응증 확대로 최초이자 유일하게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로 승인...
현재까지 미국 FDA는 19개의 CDx를 허가했는데 국내에서는 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가 최초다.
신영기 서울대 약대 교수(항암제 동반진단기술개발사업단장)는 최근 바이오스펙테이터와의 만남에서 "신약개발에 있어 동반진단의 가장 큰 효용은 신약 개발의 리스크를 대폭 낮춰준다는 점"이라면서 "국내에서도 적극적인...
현재 상용화된 면역항암제는 ‘키트루다’(MSD·펨브롤리주맙), ‘옵디보’(BMS·니볼루맙), ‘여보이’(BMS·이필리무맙) 등 3가지이다.
이외에도 현재 로슈, 화이자, 노바티스, 릴리, 아스트라제네카 등 다국적 제약사들도 면역항암제를 개발하고 있어 관련 시장은 향후 10년간 연평균 24.1%의 성장을 보일 것이며, 2022년에는 90억 달러 이상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