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타누간-펑샨샨-모 마틴
오후 8시05분 미셸 위-찰리 헐-수잔 페테르센
오후 8시15분 박인비-잔드라 갈-카리 웹
오후 8시35분 김세영-미야자토 아이-이사벨 보이누
△10번홀 오후 2시45분 스테이시 루이스-모건 프리셀-조디 에워트 섀도프
오후 3시5분 이민지-폴라 크리머-카를로타 시간다
오후 3시15분 김인경-아디티 아속-안젤라...
이일희(29·볼빅), 유선영(31·JDX),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펑샨샨(중국),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안젤라 스탠포드(미국), 미셀 위(미국),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이민지(호주), 노무라 하루(일본) 등
▲JTBC골프, 1라운드 27일 밤 10시부터, 2라운드 28일 밤 9시 45분부터, 3라운드와 최종라운드는 29, 30일 밤 10시 45분부터 생중계
단독 2위로 마친 최혜진은 지난해에 이어 베스트아마에 올랐다.
우승이 유력했던 펑샨샨은 마지막 18번홀에서 트리플보기를 범해 선두에서 공동 5위로 밀려났다.
유일하게 LPGA투어 2승을 올린 유소연(27·메디힐)은 이날 2타를 줄여 합계 7언더파 281타를 쳐 허미정(28·대방건설)과 함께 공동 3위에 랭크됐다. 안성찬 골프대기자 golfahn@
박성현은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파72·6732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15번홀까지 3타를 줄여 합계 10언더파로 챔피언조인 여고생 최혜진(부산학산여고3)과 펑샨샨(중국)을 1타차로 따돌렸다.
2번홀에서 중거리 퍼팅을 잡아내며 기분 좋게 출발한 박성현은 5번홀과 8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그러나...
박성현은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파72·6732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전반 9홀까지 2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로 공동선두인 여고생 최혜진(부산학산여고3)과 펑샨샨(중국)을 1타차로 맹추격하고 있다.
2번홀에서 중거리 퍼팅을 잡아내며 기분 좋게 출발한 박성현은 5번홀과 8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그러나...
마지막 홀에서 버디 한개를 챙겨 9언더파 207타로 단독선두에 나선 펑샨샨(중국)과는 1타차다.
최혜진이 우승하면 아마추어로는 1967년 캐서린 라코스테(프랑스) 이후 50년 만에 처음이다. …
17일 최종일 경기에서 펑샨샨과 한조에서 플레이한다.
최혜진은 4일간 평균 퍼팅수 28개로 버디 13개, 보기 5개를 기록했다. 드라이브 평균거리 243야드에 페어웨이...
아마 최강 최혜진(부산 학산여고3)와 양희영(28·PNS창호)이 펑샨샨에 1타차로 공동 2위에 올라 있다. 이어 3타차로 박성현이 그뒤를 잇고 있다. 첫 출전한 이정은6(21·토니모리)과 첫 메이저대회 아나 인스피레이션에서 우승한 유소연(27·메디힐)도 4타차로 막판 역전을을 기대하고 있다.
최혜진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78%르를 작성했다.
코스의 까다로운 점을 감안하면 8언더파 136타로 단독선두에 나선 펑샨샨(중국)을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이지만 몰아치기가 가능한 박성현은 일단 3라운드를 기다려봐야 할 것 같다.
선두에 2타차로 아마추어 최강 최혜진(부산 학산여고3)와 양희영(27·PNS창호), 그리고 이정은6(21·토니모리)가 2타차로 선두를 바짝 추격중이다.
78%르를 작성했다.
코스의 까다로운 점을 감안하면 8언더파 136타로 단독선두에 나선 펑샨샨(중국)을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이지만 몰아치기가 가능한 박성현은 일단 3라운드를 기다려봐야 할 것 같다.
선두에 2타차로 아마추어 최강 최혜진(부산 학산여고3)와 양희영(27·PNS창호), 그리고 이정은6(21·토니모리)가 2타차로 선두를 바짝 추격중이다.
지난주 프로를 제치고 초정탄산수·용평리조트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최혜진은 예선을 거처 입성한 US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신바람을 일으키며 선두인 펑샨샨(중국)을 압박했다.
최혜진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파72·6732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138타로 이정은6...
아이언이 말썽을 부려 장타력이 빛을 잃었다. 이날 박성현은 드라이버 평균거리 267.5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64.29%, 퍼팅수 29개를 했으나 아이언의 정확도를 나타내는 그린적중률은 55.56%에 그쳤다.
중국의 펑샨샨이 6언더파 66타를 쳐 단독선두에 나선가운데 첫 메이저대회 아나 인스피레이션 우승자 유소연(27·메디힐)이 4언더파 68타로 상위권에 올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