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www.callawaygolfkorea.co.kr)가 디자인이 독특한 오디세이 프리미엄 한정판 ‘밀드 컬렉션 TX’ 퍼터를 선보였다.
이 퍼터는 ‘승리를 위한 퍼터’라는 의미를 담아 솔 부분과 헤드 커버에 유로, 엔, 달러, 파운드 등 세계 각국의 통화표기를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헤드는 카본 스틸 소재를 사용해 보다 정교하고 정밀하게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캘러웨이골프(대표이사 이상현·www.callawaygolfkorea.co.kr)가 캘러웨이 역사상 가장 뛰어난 관용성을 자랑하는 신제품 ‘빅버사 퓨전’ 드라이버를 출시했다.
빅버사 퓨전 드라이버의 가장 핵심적인 특징은 퓨전 테크놀로지가 적용됐다. 퓨전 테크놀로지는 가벼운 티타늄 소재의 엑소 케이지(Exo-Cage)와 초경량 트라이엑시얼 카본을 크라운과 솔 부분에 장착하는...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 출전 중인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2015 시즌 우승기록을 새겨진 총 7개의 핑 골드퍼터를 받았다.
핑퍼터로 정규골프대회에서 우승을 할 경우엔 우승 시 사용된 퍼터를 골드퍼터로 2개 제작, 프로의 이름과 대회명, 날짜등을 새긴 후 한 개는 핑 본사의 골드퍼터 보관실에 또 한 개는 우승자에게 선물, 특별한 우승임을 기념한다.
전인지는...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이사 홍순성·www.dunlopkorea.co.kr)가 신제품 뉴 스릭슨 Z 시리즈 출시 기념으로 웨지 및 퍼터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실시한다.
뉴 스릭슨 Z 시리즈를 구매 후 홈페이지에서 정품등록을 마치면 자동 응모된다. 아이언 세트를 구매하면 최근 인수합병으로 던롭에 합류한 클리브랜드의 56도 웨지를, 드라이버를 구매하면 클리브랜드...
한국미즈노(www.mizuno.co.kr)는 4일부터 약 한 달간 미즈노 퍼포먼스 피팅 센터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고객감사 피팅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미즈노 강남직영점과, 일산직영점 두 곳에서 진행된다.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피팅서비스와 피팅 클럽 구매고객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또한 미즈노 클럽을 소지한 방문 고객에게 무료로 로프트와 라이각을...
벙커턱이 없고 러프가 없다면 퍼터를 활용한다. 스윙크기만 잘 맞추면 핀에도 잘 붙고, 그린에 볼을 올리는 것은 의외로 쉽다.
벙커에 빠지면 겁먹지 말고, 기본기를 동원해 샷을 한다. 다만, 모래가 딱딱하면 볼만 살짝 걷어 올리고, 모래가 푹신하면 반드시 모래뒤를 때린다는 느낌으로 스윙을 한다. 홀에 붙이겠다는 쓸데없는 욕심을 버리면 벙커샷은 결코 어렵지...
핑골프에서 정밀단조헤드에 TR그루브를 접목시킨 2017 신제품 볼트퍼터를 출시했다.
출시 전 박성현(23·넵스)이 국내에서 제일 먼저 사용한 제품으로 관심이 집중된 볼트퍼터는 삼다수 마스터스때 54홀 노보기를 기록한 퍼터로도 유명하다.
헤드타입에 따라 헤드소재를 달리 제작했고, 헤드전체를 단조공법으로 정밀 밀링했으며 TR페이스를 적용해 일정한 거리와...
볼빅 퍼팅스타는 퍼터 헤드가 목표 방향을 향해 일직선으로 움직이도록 레일을 설계했고, 퍼터로 볼을 맞힐 때 퍼터가 열리거나 닫혀 맞는 것이 아니라 스퀘어로 맟힐 수 있도록 볼이 레일 위를 구르게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골프볼이 퍼터 헤드면 정중앙에 정확히 터치된 것을 인식하도록 퍼터가 구름볼 중앙에 위치하도록 했다.
이뿐만이 아니라 단순히 골프볼을...
나이키가 클럽과 볼사업을 접은 가운데 매킬로이는 드라이버는 나이키 베이퍼 플라이 프로 9.5도, 페어웨이 우드는 나이키 베이퍼 스피드 3번 15도, 5번 19도를 사용했다. 아이언은 나이키 VR 프로 블레이드(4-9번), 웨지는 나이키 엔게이지 46도, 56도, 58도를 갖고 있다. 볼은 나이키 RZN 투어 플래티넘이다.
퍼터만 스콧티 카메론 컨셉트M1 프로토타입아다.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자 전인지(22·하이트진로)는 장타자는 아니다. 그런데 샷이 안정돼 있고, 교과서적인 정통스윙을 구사하며 멋진 스윙을 만들어낸다.
전인지는 이번 대회에서 4일간 드라이브 평균 거리 239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72.86%, 그린적중률 80.56%, 평균퍼팅수 27.75개, 샌드세이브 33.33%를 기록하며 4라운드 합계는 21언더파 263타(63-66-65-69)의 데기록을...
샤프트는 그라파이트로 투어 ADGT-5에 플렉스 S를 사용한다.
우드 역시 핑 G30으로 로프트 14.5도와 18도, 하이브리드 유틸리티 22도를 백속에 넣고 다닌다.
아이언은 핑 i25이며 6번부터 피칭웨지까지다. 웨지는 에델웨지로 50도, 54도, 58도 등 3가지를 갖고 다닌다.
퍼터는 핑의 스콧데일, 볼은 던롭의 스릭슨 Z-스타를 사용한다.
골프브랜드 FJ(www.footjoy.co.kr)가 2016년 가을, 겨울 시즌을 맞아 다양한 기술력과 컬러스토리가 담긴 기능성 어패럴과 한국 골퍼들의 라이프스타일에서 착안한 새로운 FW제품을 출시한다.
▲골프 어패럴
이번 시즌 FJ 어패럴은 FJ 골프화에서부터 장갑, 어패럴, 액세서리까지 FJ 아이템만으로 완벽한 토탈룩 연출이 가능하도록 컬러와 디테일의 통일성을 더욱...
올 시즌 한국선수들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우승이 없는 가운데 ‘루키’ 전인지(22·하이트진로)와 비회원 자격으로 출전한 한국의 에이스 박성현(23·냅스)이 우승희망의 불씨를 지폈다.
전인지와 박성현은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25만 달러) 첫날 경기에서 ‘폭풍타’를 휘두르며 공동선두에 나섰다....
한 사람은 드라이버를 시원하게 날린다. 아이언도 곧잘 쓴다. 그런데 그린주변에만 가면 불안하고 샷을 망치는 사람이 있다. 또 다른 한 사람은 드라이버는 삐딱하고, 아이언도 시원찮고, 그런데 그린주변에만 가면 쇼트게임의 진가를 발휘한다.
누가 유리할까. 작은 내기라도 하는 아마추어 골퍼라면 후자가 더 낫다.
골프 스코어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2번홀에서 첫 보기를 범한 뒤 퍼터가 말썽을 부리며 파행진. 후반 11번홀(파4)에서 환상적인 세컨드 샷으로 핀에 붙여 첫 버디를 골라내며 반전을 노렸으나 샷은 여전히 답답했다. 14번홀(파4)에서 파 퍼트가 홀을 벗어나며 보기를 범했다.
박성현은 지난주 한화금융클래식에서 역전승을 거두며 7승을 올렸다. 박성현은 15개 대회에 출전해 2개의 대회에서...
본격적인 골프시즌을 맞아 거리를 늘리려는 골퍼는 드라이버를 바꿔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잠시 짬을 내서 서울 반포에 있는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이사 홍순성, www.dunlopkorea.co.kr)의 골프퍼포먼스센터를 찾아 김건수 프로에게 테스트를 받아본 뒤 클럽을 선택하면 확실히 거리가 늘어난다. 스윙스피드 부터 모든 기록이 나온다. 이것을 토대로 무료 레슨도 해준다....
2위 김동민은 김경태 장학금 150만원과 핑 볼트퍼터를 부상으로 받았다.
3, 4위전에서는 국가대표 상비군 오승택(신성고2)이 국가대표 장승보(한체대2)를 2홀차로 이기고 3위에 올랐다. 오승택은 김경태 장학금 150만원과 핑글라이드웨지를 부상으로 받았고, 4위 장승보는 허광수 장학금 100만원과 핑글라이드웨지를 부상으로 받았다.
8강안에 들은 주대운(양양중3)...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았고 퍼터도 잘됐다.
-SKY72 골프장과 골든베이 골프장을 비교한다면.
분명히 둘 다 어려운 코스다. 하지만 SKY72는 코스에서 페어웨이가 상대적으로 넓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번 골프장(골든베이)는 페어웨이가 매우 좁기 때문에 페어웨이를 유지하는 것이 승부의 관건이 될 것이다.
-러프는 어떻게 생각하나.
메이저 챔피언십이랑 비교했을 때...
이 밖에 칼라일그룹이 투자하는 버뮤다 소재의 퍼터필드&썬은행과 ‘e.l.f뷰티’라는 메이크업 브랜드를 보유한 JA코스메틱스, 고급 쿨러와 음료용기 제조업체인 예티(Yeti)홀딩스 등 중소형 규모의 IPO도 내달 노동절 연휴 이후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미국 IPO시장은 침체됐다. 시장조사업체 딜로직에 따르면 8월 기준으로 올해 IPO 성적은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