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의 페이스북 공식 팬클럽 ‘건희사랑’에는 29일 김 여사가 대통령집무실과 청사 앞 잔디마당에서 윤 대통령, 반려견들과 함께 찍은 사진 여러장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사진을 보면 김 여사는 옅은 황갈색 바탕에 검정 무늬가 새겨진 컨버스 운동화를 신었다. 이는 디올 제품으로 추정된다. ‘워크 앤 디올’ 스니커즈는 황갈색의 자수 캔버스 소재를...
전국투어 콘서트의 시작인 이날 공연에서 팬들은 송가인 팬클럽의 상징색인 핑크색으로 관객석을 가득 채웠다. 이어 뜨거운 함성으로 무대에 오른 송가인을 응원했다.
이날 공연은 지난 2019년 11월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송가인 리사이틀 AGAIN’ 이루 무려 900여 일만으로 가수와 팬 모두에게 뜻깊은 공연이었다.
특히 송가인은 로나19 팬데믹 이후...
최근 김 여사의 페이스북 팬클럽 ‘건희사랑’을 운영하는 강신엽 변호사의 인터뷰가 논란이 됐습니다. 강 변호사는 팬클럽에 김 여사의 미공개 사진을 올리곤 했는데요. 이 사진들을 김 여사로부터 직접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셀프 팬클럽이냐’는 비판이 일기도 했습니다.
강 변호사는 17일 ‘건희사랑’에 김 여사가 업무를 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다만 일부 팬들은 “아직 소속사 입장도 나오지 않았는데 성명문부터 발표하는 것은 순서상 맞지 않다”, “공식 팬클럽도 아닌데 성명문 발표가 의미가 있느냐” 등의 부정적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앞서 제니와 뷔는 지난 22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제주도에서 여행을 즐기는 듯한 사진이 올라와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다. 양측의 소속사는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고...
김건희 여사의 팬클럽 ‘건희 사랑’ 회장인 강신업 변호사가 “김 여사에 대한 신뢰가 있었기 때문에 팬클럽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여성조선은 24일 강 변호사와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강 변호사는 ‘빛○○친구들’이라는 장애인 문화예술 단체에서 김 여사와 함께 활동했다. 강 변호사는 이사로, 김 여사는 예술감독으로 재능기부와 금전적 지원을...
김건희 여사의 팬클럽 ‘건희사랑’(건사랑)이 22일 청와대에서 열린 KBS ‘열린음악회’ 당시 김 여사 모습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24일 건사랑 회장인 강신업 변호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같은 사진을 올린 뒤 원본 사진이라고 소개했다.
강 변호사가 올린 사진에는 윤 대통령 부부가 청와대 본관에 들어서는 모습과 어린이 합창단 등과 기념...
앞서 김 여사의 팬클럽 ‘건희사랑’ 회장인 강신업 변호사는 지난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 여사가 팬들에게 선물 받은 안경을 쓰고 업무를 보는 사진을 올렸는데 이 사진 속에 포착된 노란색 두루마리 휴지 가격이 7만7600원이라는 주장이 일부 네티즌을 중심으로 제기됐다.
해당 휴지는 유럽 브랜드 레노바(RENOVA)의 프리미엄 제품이다. 친환경 제품인데다 다양한...
김건희 여사 팬클럽 ‘건희사랑’(희사모) 회장을 맡고 있는 강신업 변호사는 17일 페이스북에 김 여사의 사진을 올리고 김 여사 근황을 알렸다. 사진에는 김 여사가 팬들에게 선물 받은 안경을 쓰고 업무를 보는 모습, 경호견 훈련에 함께 있는 모습 등이 담겼다.
이에 대해 강 변호사는 “김 여사, 팬들이 선물한 안경 끼고 일하시는 모습”이라며 “5만 원 이하 저렴한...
12일 임영웅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웅시대(팬클럽)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Mnet ‘엠카운트다운’ 1위 트로피를 손에 든 임영웅의 모습이 담겼다. 임영웅은 같은 날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다시 만날 수 있을까’를 통해 1위에 올랐다.
임영웅은 수상 당시 “영웅시대...
이해리는 팬클럽 다코동(다비치코드동호회)에게 쓴 편지에서 예비신랑을 두고 “같이 있으면 웃을 일이 많아지고, 배울 점이 많은 좋은 사람”이라며 “무엇보다 누구보다 저를 존중하고 아껴주는 사람이다. 평생 소중히 생각하며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비치 이해리로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노래하고, 강민경과 웃고 떠들겠다”라며 “항상...
소속사는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투게더(팬클럽)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라고 사과하며 “향후 TO1은 더욱 성장한 음악과 무대로 투게더 여러분을 찾아뵙겠다”라고 약속했다.
한편 치훈이 속한 티오원은 Mnet ‘투 비 월드 클래스’를 통해 선발된 10인조 그룹으로 2020년 ‘티오오’라는 이름으로 정식 데뷔해 활동을 이어왔다. 하지만 지난해 초...
라스베이거스 관광청 공식 트위터는 계정 이름을 ‘보라해’와 ‘라스베이거스’의 합성어인 ‘보라해가스(BORAHAEGAS)’로 바꾸며 방탄소년단과 팬클럽 아미(ARMY)를 환영했는데요. ‘보라해’는 방탄소년단 멤버 뷔(V)가 “상대방을 서로 믿고 오랫동안 사랑하자”라는 뜻으로 콘서트장에서 언급한 말입니다. 이후 아미 사이에서 ‘사랑해’, ‘고마워’...
11일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는 ‘가평계곡 이은해 팬톡방’, ‘은해의 은혜 이은해 팬클럽’, ‘이은해 팬방’ 등 오픈대화방이 운영 중이다.
90여 명이 참여하고 있는 한 대화방에는 “범죄는 중요하지 않다. 얼굴이 중요하다. 예쁘면 모든 게 용서된다”라는 공지글이 올라있다. 누리꾼들은 이 씨의 사진을 공유하며 “사랑한다”, “비키니 사진 보고 반했다”는...
박진감 넘치는 퍼포먼스와 함께 이날 공연의 가장 큰 하이라이트는 정국이 아미(BTS 팬클럽)의 소원을 들어주는 장면이었다. 아미들은 현수막과 포스터를 들고 나타나 정국에게 완벽한 복근을 보여달라고 했다.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씩이나.
BTS 멤버들이 휴식시간에 공연장을 찾은 팬들과 소통하는 사이, 아미들은 다른 콘서트에서 복근을 드러낸 정국의...
주로 BTS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는 내용이다.
BTS의 공식 팬클럽인 ‘아미’ 내에서도 취임식 공연을 반대하는 여론이 커지고 있다. 또 소속사측이 6일 BTS의 공연 참여에 대해 “회사도 기사를 통해 알았다.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초청받은 바 없다”고 알리자 팬들도 ‘BTS가 정치적으로 이용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하고 있다.
방탄소년단(BTS) 팬클럽 ‘아미’가 단단히 열이 받았다.
호주 시사프로그램 ‘더프로젝트(THE PROJECT)’가 3일 열린 제64회 그래미 어워드 영상을 공식 소셜미디어에 올렸는데, 방탄소년단을 조롱하는 듯한 편집 장면으로 K-팝 팬들의 분노를 산 것이다.
5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더프로젝트는 그래미 어워드를 리캡하는 코너를 방송했는데, 여기에 방탄소년단과...
10여 편의 영화와 드라마 제작에 참여한 바 있으며 일본 최대 케이블TV 채널 및 한류스타 일본 팬클럽 운영 노하우 등을 갖고 있다.
회사는 영화, 드라마 등 영상 콘텐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업을 인수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자체 IP를 개발해 영화, 드라마, 피규어 등으로 제작하고 크래프톤, 두나무와 협력해 게임, NFT 등 OSMU(원소스멀티유즈) 모델로...
그는 ”오프라인 공연 재개로 단순히 티켓 매출뿐 아니라, 이에 수반하는 간접 매출 역시 동반 확대가 가능하다“며 ”BTS 콘서트 티켓팅은 굉장히 경쟁이 치열한 편으로, 콘서트 일반 예매 이전에 ARMY(BTS 팬클럽) 대상 선예매가 오픈 된다“고 말했다.
이어 ”남은 티켓이 일반 예매로 넘어가게 되는데 보통 관람을 위해 BTS ARMY 유료 팬클럽 역시 콘서트를...
3만 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매출총량과 테이블 수 증가 긍정적
이진협 유안타증권 연구원
◇하이브
BTS, 군대 다녀온거나 다름 없는 2년 6개월만의 콘서트
BTS, 2년 6개월만에 서울 오프라인 콘서트 재개
온/오프라인 콘서트 -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는
콘서트 매출에 수반하는 간접 매출 – 아미밤, 한정판 굿즈, 팬클럽
안진아...
CAC 측은 “연예인과 팬클럽 계정은 공공의 질서와 선량한 풍습을 따라야 한다”며 “올바른 여론과 가치를 지향하며 사회주의 핵심 가치를 홍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성명은 최근 중국 정부가 강화하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산업 규제의 일환이며, 또 재력 자랑뿐만 아니라 연예인들의 허위 정보 및 스캔들 유포, 불합리한 투자 조장 등의 행위를 금지한다는 내용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