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스에서 갤럭시S7, 퀀텀닷 SUHD TV, 패밀리 허브, 커브드 모니터, 기어 S3, 아틱 등 삼성전자의 다양한 혁신 제품을 소개한다.
삼성전자는 각 제품을 활용한 사진전과 체험존을 운영한다. 듀얼 픽셀과 F1.7 조리개를 탑재한 갤럭시S7의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전을 개최한다.
또한 삼성전자는 최근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상현실 체험에 특화된 체험 공간을...
냉장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끄는 패밀리 허브는 매장을 방문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코리아 세일 페스타’ 시행 첫 주 판매량이 행사 전 주 대비 대수 기준 150% 늘었다.
프리미엄 드럼세탁기 애드워시는 9월 한 달간 판매된 전체 드럼세탁기 중 대수 기준 70%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작년 9월 프리미엄 드럼세탁기 비중은...
무풍에어컨과 패밀리 허브 냉장고, SUHD TV 등 신제품 판매호조로 1조 원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이 기대되는 CE(소비자가전)부문은 계절적 성수기 영향으로 4분기에도 실적 상승세가 예상된다.
◇4분기 영업이익 8조 원 재진입… 갤노트7 신뢰회복 관건 =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7조 원 후반대의 실적으로 선방한 삼성전자 하반기는 갤럭시노트7 재기 여부에 달려 있다....
삼성전자는 향후 10년을 이끌 퀀텀닷 SUHD TV와 유럽에 첫 선을 보이는 IoT 냉장고‘패밀리 허브’, B2B(기업 간 거래) 시장을 타깃으로 한 빌트인 신제품 등을 전시했다.
역대 최대 규모의 부스를 꾸린 LG전자는 ‘초(超)프리미엄·B2B’를 테마로 OLED TV와 인터넷이 가능한 새로운 프리미엄 냉장고, 아마존과 협업한 ‘스마트 씽큐’, 그리고 초프리미엄 가전 ‘LG...
서 부사장은 “과거 삼성 생활가전은 폼팩터를 만든 것이 아니라 유럽과 미국 등 글로벌 업체들이 만들어 놓은 것을 점진적으로 개선해 왔다”면서 “시장을 리드하기 위해 우리만의 폼팩터를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했고 그 시작이 액티브워시와 애드워시, 패밀리허브 냉장고, 무풍에어컨으로, 중장기적 목표를 가지고 3~4년 동안 실행해온 것이 비로소 성과를...
서 부사장은 ‘액티브워시·무풍에어컨·패밀리허브’ 등 삼성만의 폼팩터 필요성을 피력하면서 동시에 삼성 가전의 신성장동력으로 B2B(기업 간 거래) 사업을 꼽았다.
서 부사장은 2일(현지시간) 독일 ‘IFA 2016’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삼성전자 생활가전 상반기 주요성과 및 신성장동력에 대해 소개했다.
서 부사장은 “사실상 과거 삼성 생활가전은 폼팩터를 만든...
삼성전자가 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IFA 2016’에서 ‘셰프의 테이블’ 쿠킹쇼를 열고 유럽용 ‘패밀리 허브’ 신제품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IFA 2016 기간 단독 전시관으로 사용하는 ‘시티큐브 베를린’ 전시장 중앙에 마련된 ‘발상의 전환’ 존에서 미디어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두 세션에 걸쳐 이번 쿠킹쇼를 진행했다. 셰프의 테이블은...
스마트 냉장고는 삼성전자의 IoT(사물인터넷) 냉장고 ‘패밀리 허브’와 유사한 형태와 플랫폼으로, 이 냉장고는 오른쪽 면에 LCD 디스플레이가 부착돼 있고 와이파이 기능과 스피커, 카메라가 적용됐다. 소비자들은 냉장고에 부착된 스크린을 통해 음악을 듣거나 메시지를 남기고 장보기, 레시피 등의 다양한 앱을 실행할 수 있다. 또한...
퀀텀닷 SUHD TV와 함께 연결성을 강조한 IoT 냉장고 ‘패밀리 허브’도 전시장의 주인공 역할을 톡톡히 했다. 유럽에 첫 선을 보인 패밀리 허브는 유럽 소비자 특성에 맞춰 업그레이드되며 상냉장·하냉동 방식의 2도어 BMF 타입이 새롭게 공개됐다. 냉장실 외부에 21.5인치 터치스크린이 탑재돼 있고 내부에 3대의 카메라가 장착돼 있어 보관 중인 식품을 스크린과...
윤사장은 “기술투자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소비자가 그 혜택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라며 “이번 IFA에서는 ‘패밀리 허브’와 같이 생활 속 IoT 적용 제품을 적극적으로 알리는데 비중을 뒀다”고 말했다.
이어 혁신을 통한 프리미엄 제품 대중화로 브랜드 차별화를 이뤘다고 강조했다. 윤 사장은 “프리미엄 제품 중심으로 매출 구조...
삼성전자는 한국, 미국에 먼저 출시돼 인기를 얻고 있는 ‘패밀리 허브’를 유럽에 확산시키기 위해 유럽 주류인 2도어 BMF(상냉장·하냉동) 타입의 냉장고에 ‘패밀리 허브’를 적용한 신제품도 선보였다. 패밀리 허브는 소비자의 요구와 스마트 트렌드를 바탕으로 콘텐츠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며 계속 진화한다는데 기존 제품들과 차별점이 있다.
이외에도 전...
대표 제품은 유럽에 첫 선을 보이는 IoT 냉장고 ‘패밀리 허브’다. 유럽 소비자 특성에 맞춰 업그레이드된 패밀리 허브는 상냉장·하냉동 방식의 2도어 BMF 타입이 새롭게 공개된다. 냉장실 외부에 21.5인치 터치스크린이 탑재돼 있고 내부에 3대의 카메라가 장착돼 있어 보관 중인 식품을 스크린과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다.
IoT 기술이 첫...
이번 IFA를 통해 유럽 소비자들에게 공개되는 유럽형 패밀리허브도 전시했다.
비트라는 이번 매장을 오픈하기 위해 삼성 가전제품에 어울리는 맞춤형 가구들을 특별히 제작했다.
비트라는 스위스의 건축, 디자인 회사로 디자이너의 개성이 녹아 있는 가구로 유명하다. 삼성전자 세리프TV를 디자인한 프랑스 가구 디자이너 부훌렉 형제도 비트라와 협업한 바 있다....
삼성전자가 3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가전박람회 'IFA 2016'을 앞두고 옥외광고를 설치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 기간동안 테겔 베를린 국제공항, '시티큐브 베를린' 전시장 입구, 베를린의 주요명소인 '포츠담광장' 등에 패밀리 허브, SUHD TV, 애드워시 세탁기, 갤럭시 노트7 등 옥외광고를 설치하고 주요 제품들을 소개한다.
이후 2일 개막하는 전시회에서 유럽 소비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상냉장·하냉동 방식인 BMF 타입의 ‘패밀리허브’ 냉장고를 최초로 선보인다. 패밀리허브 냉장고는 IoT 기술이 처음으로 적용돼 제품 본연의 기능인 식재료 보관뿐 아니라, 가족 간 의사소통, TV 시청·라디오 청취, 가전제품 제어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세탁 중 간편하게 세탁물을...
삼성전자가 올해 열리는 ‘국제 가전전시회(IFA 2016)’에서 참가 업체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부스를 마련하고 유럽향 ‘패밀리 허브’ 등 신제품을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IFA2016에서 유럽 소비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BMF(Bottom-Mounted Freezer) 타입의 ‘패밀리 허브’ 냉장고를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유럽향 패밀리 허브 신제품은 상냉장·하냉동...
특히 2분기는 지난 5월 미국에 출시된 ‘패밀리 허브’ 냉장고의 영향으로 3000달러 이상 프렌치 도어 시장에서 48%, 4000달러 이상 시장에서 77%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 외에도 세탁기, 오븐,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등 전 제품군에서 고르게 성장세를 유지했다.오븐은 작년 2분기 대비 3.6% 포인트 상승한 15.2%의 점유율로 5위에서 2위로 순위가 상승했다.
한편...
행사 주말 동안 삼성전자의 패밀리허브, LG전자의 시그니처 등 초프리미엄 제품을 구매할 경우 구매 금액에 따라 상품권을 최대 30만원까지 받게 된다.
캐시백 및 사은품 증정, 무이자할부 제공 등 고객 혜택도 풍성하다. 구매 금액 및 제품 별로 캐시백을 최대 200만원까지 준다. 또 행사 신용카드로 에어컨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결제금액에 따라 무이자할부...
취임 후 첫 제품인 이른바 ‘윤부근 냉장고’로 불린 ‘지펠 T9000’을 시작으로 2014년 첫 선을 보인 슈퍼 프리미엄 냉장고 ‘셰프컬렉션’, B2B(기업 간 거래) 시장을 겨냥한 ‘셰프컬렉션 빌트인’, 그리고 올해 내놓은 첨단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적용된 냉장고 ‘패밀리 허브’까지 프리미엄 라인업을 확대했다.
세탁기는 소비자 관찰을 통해 탄생한...
다음 달 5일부터 18일까지는 세계에서 가장 ‘시원한 북유럽 여행권’, ‘뜨거운 아프리카 여행권’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COOL vs HOT’ 테마의 2차 이벤트가 진행되며, 이어서 19일부터 31일까지 ‘SMART vs DESIGN’ 이벤트를 통해 스마트한 냉장고로 대변되는 ‘삼성 패밀리 허브 냉장고’와 독특한 디자인으로 인기가 높은 ‘스메그 냉장고’가 경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