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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거 우즈, 마스터스 겨냥해 2주 연속 대회 출전...PGA투어 발스파-아놀드 파머
    타이거 우즈, 마스터스 겨냥해 2주 연속 대회 출전...PGA투어 발스파-아놀드 파머
    이 코스는 혼다 클래식이 열린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의 PGA내셔널 챔피언코스(파70)의 ‘베어트랩(곰 덫)’처럼 코퍼헤드 코스에서도 16번(파4), 17번(파3), 18번 홀(파4)이 ‘스네이크 피트(뱀 구덩이)’가 선수들의 발목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혼다 클래식에서 5위에 올랐던 안병훈(28)은 2년 연속 이 대회에 출전하고, 배상문(32), 강성훈(31), 김민휘(26)...
    2018-03-07 08:19
  • ‘역전의 여왕’ 김세영, “봤지~”...놀라운 스코어 62타...HSBC 최종일 ‘톱10’
    ‘역전의 여왕’ 김세영, “봤지~”...놀라운 스코어 62타...HSBC 최종일 ‘톱10’
    ‘역전의 여왕’ 김세영(25ㆍ미래에셋)이 돌풍을 일으키며 탄종코스의 코스레코드를 갈아 치웠다. 김세영은 4일 싱가포르 센토사골프클럽 탄종 코스(파72ㆍ671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 우승상금 22만5000달러) 최종일 4라운드에서 10언더파 62타를 쳐 합계 12언더파 276타(70-72-72-62)를 쳐...
    2018-03-04 13:20
  • ‘무서운 루키’ 고진영, 역전우승 ”가즈아~”...5타차 공동 5위...넬리 ‘강타’ 단독선두
    ‘무서운 루키’ 고진영, 역전우승 ”가즈아~”...5타차 공동 5위...넬리 ‘강타’ 단독선두
    전날 코스레코드 타이기록을 세운 재미교포 다니엘 강이 아쉽게 3일간 2개의 보기를 범했다. 이날 15번홀(파3)에서 티샷이 그린을 벗어났고 2퍼트로 보기였고, 18번홀(파4)에서 세컨드 샷이 벙커에 빠지는 바람에 4온1퍼트로 보기가 됐다. 고진영에 이어 1타 뒤진 신지은(26ㆍ한화큐셀)과 장하나(26ㆍBC카드)가 9언더파 207타로 공동 9위를 달렸다. 넬리 코다...
    2018-03-03 15:38
  • 347야드 날린 타이거 우즈의 4일간 기록...PGA투어 혼다 클래식
    347야드 날린 타이거 우즈의 4일간 기록...PGA투어 혼다 클래식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 클래식(총상금 660만 달러)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 코스(파70ㆍ7140야드) ▲사진=SBS골프채널 ◇타이거 우즈(이븐파 280타(70-71-69-70 단독 12위))의 4일간 성적 및 4일간 기록 ※기록 용어 △DRIVING ACCURACY(페어웨이 안착률)=대부분 14개홀에서 페어웨이로 들어간 것을 %로...
    2018-02-26 08:08
  • 타이거 우즈, ‘베어트랩’ 무너져 이븐파 단독 12위..PGA 혼다 최종일...안병훈 공동 5위
    타이거 우즈, ‘베어트랩’ 무너져 이븐파 단독 12위..PGA 혼다 최종일...안병훈 공동 5위
    우즈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 코스(파70ㆍ7140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 클래식(총상금 660만원) 4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해 합계 이븐파 280타로 단독 12위에 머물렀다. 1, 4, 8번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안정적인 경기를 펼친 우즈는 그러나 9번홀에서 1m 안되는 거리에서 파 퍼트를...
    2018-02-26 07:35
  • [PGA]1.리스트 -7, 2.존슨 -6, 11.우즈 E, 16.안병훈 +1, 63.매킬로이 +7...혼다 3R 성적
    [PGA]1.리스트 -7, 2.존슨 -6, 11.우즈 E, 16.안병훈 +1, 63.매킬로이 +7...혼다 3R 성적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 클래식(총상금 660만 달러)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 코스(파70ㆍ7158야드) ▲SBS골프, 26일 오전 4시부터 최종일 경기 생중계 ◇3라운드 성적 1.루크 리스트(미국) -7 203(71-66-66) 2.저스틴 존슨(미국) -6 204(67-72-65) 웹 심슨(미국) 204(66-72-66) 4.토미 플리트우드...
    2018-02-25 14:11
  • 335야드 때린 타이거 우즈의 3라운드 기록실...PGA 혼다 3R 이븐파 210타 공동 11위
    335야드 때린 타이거 우즈의 3라운드 기록실...PGA 혼다 3R 이븐파 210타 공동 11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 클래식(총상금 660만 달러)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 코스(파70ㆍ7158야드) ▲SBS골프, 26일 오전 4시부터 최종일 경기 생중계 ◇타이거 우즈 3라운드 성적 및 기록 ※기록 용어 △DRIVING ACCURACY(페어웨이 안착률)=대부분 14개홀에서 페어웨이로 들어간 것을 %로 표시한 것....
    2018-02-25 08:49
  •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 우승경쟁 합류...선두와 5타차...PGA투어 혼다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 우승경쟁 합류...선두와 5타차...PGA투어 혼다
    우즈는 24일(한국시간)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 코스(파70ㆍ7158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 클래식(총상금 660만원) 2라운드에서 1타를 잃어 1오버파 141타로 공동 19위에 랭크됐다. 전반에 버디 2개, 보기 1개로 1타를 줄인 우즈는 후반들어 선수들의 발목을 잡는 막=악명높은 홀인 ‘베어트랩’ 15번홀(파3)에서...
    2018-02-24 08:00
  •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 이번주에도 볼 수 있다...PGA 혼다 클래식 출전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 이번주에도 볼 수 있다...PGA 혼다 클래식 출전
    혼다클래식은 23일부터 4일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비치 가든의 PGA 내셔널 챔피언코스에서 열린다. 올 시즌 PGA 정규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 첫 출전해 복귀전을 치른 우즈는 4라운드 합계 3언더파 공동 23위에 올라 복귀전에 성공했다. 4일동안 드라이브 비거리 평균 302.5야드에 최장타 358야드를 날렸다. 페어웨이 안착률 30.36%(17/56)...
    2018-02-20 08:23
  • [PGA]1.포터 -17, 2.존슨-데이, 미켈슨 -14, 15.배상문 -9, 20.스피스 -8, 26.최경주 -7...페블비치 최종 기록
    [PGA]1.포터 -17, 2.존슨-데이, 미켈슨 -14, 15.배상문 -9, 20.스피스 -8, 26.최경주 -7...페블비치 최종 기록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프로암(총상금 740만 달러)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1∼3라운드는 페블비치 골프링크스(PBㆍ파72·6816야드), 스파이그래스힐 골프클럽(SHㆍ파72·6953야드), 몬터레이 페닌슐라 컨트리클럽 쇼어코스(MPㆍ파71·6958야드) ▲SBS골프, 최종일 경기 오전11시 재방송, 오후 8시30분...
    2018-02-12 09:33
  • [PGA]1.존슨 -14, 3.데이 -12, 5.람 -11, 9.메켈슨 -9, 16.최경주-스피스-배상문 -7...AT&T 3R 기록
    [PGA]1.존슨 -14, 3.데이 -12, 5.람 -11, 9.메켈슨 -9, 16.최경주-스피스-배상문 -7...AT&T 3R 기록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프로암(총상금 740만 달러)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1∼3라운드는 페블비치 골프링크스(PBㆍ파72·6816야드), 스파이그래스힐 골프클럽(SHㆍ파72·6953야드), 몬터레이 페닌슐라 컨트리클럽 쇼어코스(MPㆍ파71·6958야드) ▲SBS골프, 12일 오전 5시부터 최종일 경기 생중계 ▲사진=PGA ◇무빙데이...
    2018-02-11 11:25
  • PGA 장타쇼...1.존슨 383, 5.데이 334, 23.스피스 335, 39.최경주 339, 87.매킬로이 337야드...페블비치
    PGA 장타쇼...1.존슨 383, 5.데이 334, 23.스피스 335, 39.최경주 339, 87.매킬로이 337야드...페블비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프로암(총상금 740만 달러)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1∼3라운드는 페블비치 골프링크스(PBㆍ파72·6816야드), 스파이그래스힐 골프클럽(SHㆍ파72·6953야드), 몬터레이 페닌슐라 컨트리클럽 쇼어코스(MPㆍ파71·6958야드) ▲SBS골프, 오전 5시부터 생중계 ▲사진=PGA ◇2라운드 주요선수 기록...
    2018-02-10 10:55
  • [PGA]1.스티어맨 -7, 6.존슨 -5, 16.람-매킬로이, 32.데이 -3, 53.최경주 -2, 71.배상문 -1...페블비치 1R 성적
    [PGA]1.스티어맨 -7, 6.존슨 -5, 16.람-매킬로이, 32.데이 -3, 53.최경주 -2, 71.배상문 -1...페블비치 1R 성적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프로암(총상금 740만 달러)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1∼3라운드는 페블비치 골프링크스(PBㆍ파72·6816야드), 스파이그래스힐 골프클럽(SHㆍ파72·6953야드), 몬터레이 페닌슐라 컨트리클럽 쇼어코스(MPㆍ파71·6958야드) ▲SBS골프, 오전 5시부터 생중계 ▲사진=PGA ◇1라운드 주요선수...
    2018-02-09 10:19
  • 경기 골프존카운티 안성W, 설 연휴 그린피+카트비+식사 포함 40만원 패키지 출시
    경기 골프존카운티 안성W, 설 연휴 그린피+카트비+식사 포함 40만원 패키지 출시
    입장시 1만원 추가할인, 주중, 주말에 회장 총무는 그린피 50%, 레스토랑 이용시 커피나 단품을 서비스한다. 그린피 쿠폰북을 증정하며, 챔피언십 출전자격이 주어진다. 한편, 안성W는 아웃 코스 6번홀, 인 코스 6번홀에서 필드나스모를 설치, 운영한다. 골퍼의 스윙 동영상을 촬영해주기 때문에 자신의 스윙을 카트나 라운드 뒤 골프존(Myzone)에서 볼 수 있다.
    2018-02-04 11:34
  • 최종일 358야드 날린 타이거 우즈의 1~4라운드 기록실...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최종일 358야드 날린 타이거 우즈의 1~4라운드 기록실...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690만 달러)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인근 라호야의 토리파인스 골프코스(파72) ▲사진=PGA ◇타이거 우즈(4라운드 3언더파 285타-공동 23위)의 1~4라운드 기록 ※DRIVING ACCURACY(페어웨이 안착률)=대부분 14개홀에서 페어웨이로 들어간 것을 %로 표시한 것. DRIVING DISTANCE...
    2018-01-29 13:00
  • [LPGA]양희영 공동 3위, 유소연 공동 11위, 이미림 공동 25위...린시컴 퓨어실크 2연패
    [LPGA]양희영 공동 3위, 유소연 공동 11위, 이미림 공동 25위...린시컴 퓨어실크 2연패
    양희영(28ㆍPNS)은 29일(한국시간) 바하마 패러다이스 아일랜드의 오션클럽 골프코스(파73·6625야드)에서 열린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총상금 140만 달러) 최종일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 212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바하마의 강풍탓에 첫날부터 파행을 이어가다 결국 54홀 경기로 축소됐다. 브리트니...
    2018-01-29 10:55
  • 310야드 날린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 PGA투어 888일만에 PGA투어 본선진출
    310야드 날린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 PGA투어 888일만에 PGA투어 본선진출
    우즈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인근 라호야의 토리파인스 노스코스(파72)에서 열린 PGA투어 파머스 인슈런스 오픈(690만 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1타를 줄여 합계 1언더파 143타(72-71)를 쳐 순위를 21계단 끌어 올려 공동 65위에 올랐다. 우즈는 PGA투어 정규 대회에서 2015년 8월 윈덤 챔피언십 이후 처음이다. 888일만이다. 우즈는 버디 4개...
    2018-01-27 08:46
  • 타이거 우즈, 9번홀 버디가 살렸다...극적인 본선 진출...PGA투어 파어스 인슈어런스 오픈
    타이거 우즈, 9번홀 버디가 살렸다...극적인 본선 진출...PGA투어 파어스 인슈어런스 오픈
    우즈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인근 라호야의 토리파인스 노스코스(파72)에서 열린 PGA투어 파머스 인슈런스 오픈(690만 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1타를 줄여 합계 1언더파 143타(72-71)를 쳐 순위를 21계단 끌어 올려 공동 65위에 올랐다. 우즈는 PGA투어 정규 대회에서 2015년 8월 윈덤 챔피언십 이후 처음이다. 우즈는 버디 4개, 보기와...
    2018-01-27 08:11
  • 1년만에 정규투어 도전한 타이거 우즈, 이븐파 본선진출 무난
    1년만에 정규투어 도전한 타이거 우즈, 이븐파 본선진출 무난
    16번홀(파3ㆍ188야드)에서 6번 아이언을 친 볼이 핀 20cm에 붙어 버디를 골라냈다. 이날 우즈의 드라이버 샷은 300야드를 훌쩍 넘기는 전성기때의 편안한 샷을 보여주며 수많은 갤러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노스코스보다 까다로운 사우스코스에서 이븐파 정도를 계획한 우즈는 27일 노스코스에서 스코어를 많이 줄여야 본선진출이 가능하다....
    2018-01-26 08:39
  • 430야드 날린 ‘괴력의 장타자’ 더스틴 존슨, PGA투어 새해 첫 우승...통산 17승...김시우 10위
    430야드 날린 ‘괴력의 장타자’ 더스틴 존슨, PGA투어 새해 첫 우승...통산 17승...김시우 10위
    존슨은 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주 마우이 섬 카팔루아의 플랜테이션 코스(파73·7452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센트리 챔피언스 토너먼트(총상금 630만 달러) 최종일 4라운드에서 8타를 줄여 합계 24언더파 268타(69-68-66-65)를 쳐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 122만 달러. 존슨은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1개를 기록하며 2위 존 람(스페인)을 무려 8타차...
    2018-01-08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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