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기 전 이렇게 멋지고 행복한 작품을 남기고 갈 수 있어서 전혀 슬프지 않고 오히려 마음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고 한다.
한편 영화 '나의 파파로티'는 성악가였으나 지금은 지방 예고의 음악 교사로 지내고 있는 상진(한석규)과 조직에 몸담고 있지만 파바로티를 꿈꾸는 성악 천재 장호(이제훈)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2013년 상반기 개봉될 예정이다.
강소라는 우월한 바디 라인을 자랑하며 버건디, 베이지, 카키 등의 올 겨울 잇 컬러 아우터를 그녀 특유의 상큼하면서도 보이시한 이미지로 멋스럽게 소화해냈다.
한편, 강소라는 얼마 전 애니메이션 ‘메리다와 마법의 숲’의 주인공 메리다의 목소리 역할을 맡은 데 이어 2013년 개봉 예정인 영화 ‘나의 파파로티’에서 당돌한 여고생 숙희역에 낙점됐다.
강소라는 우월한 바디 라인을 자랑하며 버건디, 베이지, 카키 등의 올 겨울 잇 컬러 아우터를 그녀 특유의 상큼하면서도 보이시한 이미지로 멋스럽게 소화해냈다.
한편, 강소라는 얼마 전 애니메이션 ‘메리다와 마법의 숲’의 주인공 메리다의 목소리 역할을 맡은 데 이어 2013년 개봉 예정인 영화 ‘나의 파파로티’에서 당돌한 여고생 숙희역에 낙점됐다.
영화 ‘건축학개론’으로 올 상반기 많은 사랑을 받은 이제훈은 그동안 영화 ‘점쟁이들’ ‘분노의 윤리학’ ‘나의 파파로티’ 등 연이은 촬영일정을 강행했다. 이제훈은 이번 영화 ‘가디언즈’에서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지켜주는 가디언 잭 프로스트 역을 맡아 용맹한 목소리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영화 ‘가디언즈’는 산타클로스, 부활절 토끼...
선정되어 이용주 감독과 함께하는 무대 인사는 물론, 이번 영화제의 중국 홍보대사인 중국배우 탕웨이‘와 함께 개막 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영화제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이제훈은 김수로, 강예원, 곽도원과 함께 ‘점쟁이들’ 홍보 활동과 차기작 영화 ‘나의 파파로티’와 ‘분노의 윤리학’의 촬영 일정을 소화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복무 기간동안 영화로 인사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이제훈은 현재 영화 '나의 파파로티'와 '분노의 윤리학'을 촬영하고 있다.
이제훈은 오는 29일 중국 베이징 CGV올림픽점에서 열리는 '한·중 수교 20주년 기념 한국영화제 홍보대사로 선정돼 개막식에 참석한다. 주연을 맡은 영화 '점쟁이들'은 다음달 개봉한다.
현장은 무늬만 학생일 뿐 포스 넘치는 ‘장호’로 완벽하게 변신한 이제훈의 새로운 모습이 기대를 높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순조롭게 촬영을 마쳤다.
꿈을 접은 지 오래인 음악 교사와 파바로티를 꿈꾸는 조폭 고딩, 두 남자가 선사하는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 그리고 풍성한 음악이 있는 영화 ‘나의 파파로티’는 현재 촬영 중으로 내년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