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이 21일부터 24일(현지시간)까지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양대 광고제 ‘애드페스트 2018’에서 금 3개, 은 5개, 동 6개를 수상했다.
26일 제일기획에 따르면 회사는 금상 1개, 브랜디드 콘텐트상(금상급) 1개, 이펙티브상(금상급) 1개, 은상 5개, 동상 6개 등 14개 본상을 수상했다. 본사 뿐 아니라 홍콩 법인, 중국 법인, 태국 법인 등 해외...
앨리슨 리의 후원 조인식은 20일 태국 파타야의 두짓 타니 호텔에서 가졌다.
한국계 3세로 지난 2015년 LPGA Q스쿨을 공동 수석으로 통과하며 주목을 받은 앨리슨 리는 2016년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2위에 오르며 한국팬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
앨리슨 리는 “하나금융그룹과 계약하게 되어 기쁘고 떨린다”며 “8살 무렵에 LA한인타운에서 처음으로...
대회는 25일까지 타일랜드 촌부리 시암 컨트리클럽 파타야 올드 코스(파72ㆍ65776야드)에서 열린다.
박성현은 “지난해 경기를 하면서 많은 인내심 배웠다. 목표는 베어트로피이며 지난해 2승을 했으니까 올 시즌 3승을 하고 싶다”며 “샷의 완성도를 높이는 훈련을 했고, 여전히 연습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전지훈련을 떠나기 전에 드루벨트와...
또 하나투어가 6개국 6곳(홍콩·코타키나발루·세부·다낭·파타야·하와이) 관광 중심지에 운영 중인 T라운지는 혼행족에게 매력적인 서비스다. 여행 상담 및 각종 티켓을 할인판매하는 여행안내센터로 이곳에 비치된 안내 책자와 무료 와이파이를 이용해 여행일정을 점검할 수 있다. 또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등록하면 어디서든 여행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짐 보관...
임대용 부동산뿐만 아니라 푸켓과 파타야 등 관광지의 별장 수요도 꾸준히 증가 추세다.
그러나 최근 중국 당국이 자본 유출을 우려해 자본 통제를 강화하면서 이러한 흐름이 끊길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FT는 지적했다. 특히 부동산 시장 투자 활성화 흐름을 유지하려면 교통시설과 같은 인프라 개발도 동반돼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27일 제일기획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애드페스트에서 금상 3개, 은상 8개, 동상 3개 등 총 14개 본상을 받았다. 2015년 기록한 역대 최다 수상 기록(13개)을 뛰어넘은 기록이다.
제일기획이 유니클로와 진행한 ‘히트텍 윈도우(HEAT TECH WINDOW)’캠페인은 다이렉트 부문과 미디어 부문 금상 등 총 4개의 상을 수상했다. 이...
지난주 태국 파타야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60만 달러)에서 복귀전을 가진 박인비는 최종일 60타대를 치며 공동 25위에 올랐다.
SBS골프는 낮 12시부터 생중계 한다.
◇2라운드 성적
1.박인비 -10 134(67-67)
2.허미정 -9 135(68-67)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135(67-68)...
지난주 태국 파타야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60만 달러)에서 복귀전을 가진 박인비는 최종일 60타대를 치며 공동 25위에 올랐다.
지난해 박인비는 허리와 손가락 부상 재활로 정상적인 투어활동을 하지 못해 올 시즌 ‘완주’’목표로 그린에 나서고 있다.
박인비는 이날 앤젤라...
양희영은 26일 태국 파타야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60만 달러) 4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대회 최저타 기록인 합계 22언더파 266타(66-67-65-68)를 쳐 2위 유소연(27·메디힐)을 5타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우승상금 25만 달러.
이로써 한국은 지난주 장하나(25·BC카드)가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에 이어 양희영이 우승해...
박인비는 26일 태국 파타야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60만 달러) 4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합계 5언더파 283타(72-71-71-69)를 쳐 공동 25위로 마감했다. 전날보다 순위를 10계단 끌어 올랐다. 3일간 70타대를 치가다 최종일 60타대를 친 것이 위안이었다.
박인비는 이날 버디 6개, 보기와...
25일 태국 파타야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60만 달러) 3라운드.
통산 2승의 양희영은 이날 전날 잔여경기를 포함해 31개 홀을 돌며 훨훨 날았다. 13번홀까지 보기없이 이글 1개, 버디 4개로 6타를 줄이며 경기를 마친 유소연(27·메디힐)을 4타차로 따돌렸다.
유소연도 이날 4타를...
양희영은 25일 태국 파타야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6642야드)에서 전날 순연돼 열린 대회 2라운드 경기에서 스코어를 더 줄이며 합계 11언더파 133타를 쳐 단독선두에 나섰다.
양희영은 전날 폭우를 동반한 천둥, 번개로 인해 경기가 중단돼 아예 티오프도 못했다.
유소연도 6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 135타를 쳐 공동 4위에 올랐다.
김세영(24...
24일 태국 파타야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6642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는 폭우와 함께 천둥과 번개가 치면서 오전 11시24분부터 경기가 중단돼 2라운드 경기를 25일로 순연했다.
장하나는 8번홀까지 버디 3개를 잡아낸 장하나는 9번홀에서 경기가 중단됐다. 합계 4언더파의 장하나는 선두와 2타차로 타수를 좁혔다.
복귀전에 나선 박인비(29)는 7개...
양희영이 23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파타야 올드 코스(파72·6642야드)에서 개막한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쳐 아리야 쭈타누깐(태국)과 공동선두에 나섰다.
박인비는 불안한 경기를 했다. 이븐파 72타로 공동 36위에 머물렀다.
이날 전반 9개홀을 줄파 행진으로 마친 박인비는 10번홀(파5)에서 2온을 시켜 천금의...
무대는 23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파타야 올드 코스(파72·6642야드)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60만 달러).
이번 대회는 장하나(25·BC카드)의 2주 연속 우승, 박인비(29·KB금융그룹)의 복귀전, 메인스폰서 없이 전인지(23)가 어떤 성적을 낼는지에 관심이 쏠려 있다.
이 대회는 세계여자골프랭킹 1~9위가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