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타늄(86.5%), 텅스텐(58%), 인듐(30%), 마그네슘(10.5%) 등의 값도 많이 올랐다. 망간(-5.8%), 코발트(-15.9%) 리튬(-8.6%) 등의 수입가격은 하락했다.
특정국가 수입편중도가 50%를 넘는 품목으로 마그네슘(중국·99%), 리튬(칠레·91%), 희토류(중국), 텅스텐(중국·75%), 인듐(중국·62%), 크롬(남아공·62%) 등이다.
관세청은 희토류의 수입 대상국이 18개국으로 3개국...
2012-01-30 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