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외에도 에콰도르의 제퍼슨 몬테로(모렐리아), 스페인의 세르히오 부스케츠(FC바르셀로나), 브라질의 티아구 실바(파리 생제르맹), 크로아티아의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 잉글랜드의 로스 바클리(에버턴), 네덜란드의 브루노 마르틴스 인디(페예노르트)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에 네티즌은 “역시 기성용이네”, “각종 논란에 시달리고 있어도 기성용은...
수비라인은 마르셀루와 다니엘 알베스(바르셀로나)가 측면 수비를 담당했고 티아구 실바(파리생제르망)와 다비드 루이스(첼시)가 중앙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줄리우 세자르(토론토)가 지켰다.
FIFA랭킹 18위 크로아티아는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와 다리요 스르나(샤흐타르), 마테오 코바치치(인터밀란), 니키차 옐라비치(헐 시티) 등 핵심 선수들을 모두...
수비라인은 마르셀루(레알마드리드)와 다니엘 알베스(바르셀로나)가 측면 수비를 담당하고 티아구 실바(파리생제르망)과 다비드 루이스(첼시)가 중앙 수비를 맡는다. 브라질의 골문은 줄리우 세자르(토론토)가 지킨다.
한편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개막전을 앞두고 축구팬들은 “브라질ㆍ크로아티아 월드컵 개막전, 38년간 홈 무패의 브라질이 이기겠지”...
네이마르(FC바르셀로나) 2900만 유로
4.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400만 유로
5.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파리 생제르맹) 2350만 유로
6. 라다멜 팔카오(AS모나코) 2120만 유로
7. 세르히오 아궤로(맨체스터시티) 1970만 유로
8. 티아구 실바(파리 생제르맹) 1700만 유로
9. 에덴 아자르(첼시) 1680만 유로
10. 프랑크 리베리(바이에른 뮌헨) 1650만 유로
수비진에는 다비드 알라바(바이에른), 티아구 실바(파리 생제르맹), 세르히오 라모스(레알 마드리드), 필립 람(바이에른), 골키퍼에는 마누엘 노이어(바이에른)가 선정됐다.
스페인의 호화군단 바르셀로나는 메시가 제외된 것을 비롯해 베스트 11에 단 한 명도 뽑히지 못하는 굴욕을 맛봤다. 반면 지난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를 제패한 독일의 바이에른은...
호날두, 메시와 더불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스웨덴) 공격수에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에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사비(이상 스페인), 프랑크 리베리(프랑스)가 선정됐다.
수비라인에는 필립 람(독일), 세르히오 라모스(스페인), 티아구 실바(브라질), 다니 알베스(브라질)가 선발됐다. 골키퍼로는 마누엘 노이어(독일)가 이름을 올렸다.
현재 프랑스리그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챔피언스리그에서도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해 발렌시아와 8강 진출권을 놓고 대결할 예정이다. 생제르맹은 최근 몇 년 사이 구단주가 바뀌는 과정에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티아구 실바, 하비에르 파스토레, 에제키엘 라베치 등을 영입하며 신흥 강호로 급부상했고 이번 겨울에도 브라질의 신성 루카스 모우라를 영입한 바 있다.
A조 1위 결정전으로 관심을 모았던 파리 생제르맹과 포르투간의 대결에서는 티아구 실바와 에제키엘 라베치가 전후반 각각 한 골씩을 기록한 홈팀 생제르맹이 전반 마르티네스 잭슨이 한 골을 기록한 포르투를 2-1로 물리쳤다. 생제르맹과 포르투는 경기 결과에 관계 없이 16강 진출이 이미 확정되어 있던 상태였지만 생제르맹이 포르투전 승리로 승점 3점을 보태...
브라질의 주장을 맡고 있는 수비수 티아구 실바(파리 생제르맹)가 4000만유로로 가장 몸값이 비싸고 헐크(FC 포르투)가 3700만유로, 네이마르(산토스)가 3000만유로로 각각 알려졌다.
한국 선수단 전체의 몸값이 네이마르 한 명에도 미치지 못한 셈이다.
홍명보호에서는 박주영(아스널)이 400만유로로 가장 가치가 높고 기성용(셀틱)과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가장 몸값이 비싼 선수는 올림픽 브라질 축구팀의 주장인 수비수 티아구 실바(파리 생제르맹)로 4000만유로이다. 이어 헐크(FC 포르투)가 3700만유로, 네이마르(산토스)가 3000만유로로 각각 평가됐다.
이는 한국 대표팀 전원의 시장가치 합계인 2492만5000유로(한화 347억여원)의 10배가 넘는 금액이다.
한국팀에서는 박주영(아스널)이 400만유로로 가장 가치가...
전반 20분 왼쪽 풀백인 지오르지노 키엘리니가 부상으로 초반에 교체된 데 이어 후반에도 교체카드 3장을 모두 쓴 상황에서 후반에 교체돼 들어간 티아구 모타가 후반 15분 돌연 허벅지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떠나 10명이서 싸워야 하는 수적 열세를 짊어지며 경기에 나섰다.
스페인은 이에 수적 우위를 점하며 2-0으로 앞선 상황에서도 파브레가스 대신 토레스를...
바르셀로나는 전반 1분 만에 AC밀란의 파투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36분 페드로의 동점골과 후반 5분 다비드 비야의 역전골로 승리를 눈앞에 뒀지만 후반 인저리 타임에 티아구 실바에게 헤딩 동점골을 내주면서 다잡은 승리를 놓쳤다.
또 E조의 첼시(잉글랜드)는 레버쿠젠(독일)과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후반 22분 다비드 루이스의 결승골과 후반 인저리타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