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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질 폭행’ 양진호, 회삿돈 93억 배임…대법, 징역 2년 확정
    2023-06-01 11:36
  • “고급빌라 호화생활로 계열사 손해”…이화그룹 김영준‧김성규 횡령‧배임 기소
    2023-05-30 15:25
  • '불법 대북송금 혐의' 안부수 아태협 회장 실형…法 "죄질 가볍지 않아"
    2023-05-23 15:51
  • 회삿돈 44억 빼돌려 코인 산 30대, 항소심도 실형
    2023-05-22 08:45
  • '대장동·위례·성남FC 의혹' 이재명 첫 재판…"악의적으로 꾸며진 허구"
    2023-05-11 14:13
  • '이화그룹 조세포탈' 김영준‧김성규…구속 갈림길
    2023-05-11 10:41
  • 검찰, 이화그룹 회장‧사장 구속영장 청구…"허위공시로 부당이득"
    2023-05-10 16:17
  • '천화동인 6호' 실소유주 의혹 조우형…구속 갈림길
    2023-05-04 10:44
  • '배임 혐의' 윤홍근 BBQ 회장, 첫 공판서 혐의 부인
    2023-04-27 15:59
  • '이스타항공 수백억 배임ㆍ횡령' 이상직, 징역 6년 확정
    2023-04-27 11:27
  • 조광ILIㆍ대유 “앤디포스 주식 취득 과정서 발생한 배임 혐의 적극 소명할 것”
    2023-04-27 09:24
  • “잘 지낸다”…승리, 소주병 흔들며 밝은 표정
    2023-04-24 09:31
  • 조현범 한국타이어 회장, 재판서 '회삿돈 횡령·배임 혐의' 대부분 부인
    2023-04-21 13:54
  • 박수홍, ‘횡령 혐의’ 친형 재판 증인 출석…“재산은 부친 아닌 형이 관리”
    2023-04-19 19:30
  • '91억 횡령' 신풍제약 전 대표…"비자금 조성은 선대에 있었던 일"
    2023-04-17 16:29
  • [특징주] 넥슨게임즈, 아이언메이스에 미국 소송 제기 소식에 강세
    2023-04-17 14:10
  • 공소시효 두 달 남은 SPC ‘통행세 거래’…3년 미룬 檢, 곧 마무리
    2023-04-16 09:00
  • 지적장애 숙부 아파트 팔아 5억 챙긴 조카…성견 후견인 신청 1년 만에 배신
    2023-04-14 21:31
  • 검찰, ‘분식회계 의혹’ 대우산업개발 압수수색…횡령‧배임 혐의
    2023-04-13 11:21
  • [종합] ‘10억 뒷돈’ 이정근, 구형보다 센 징역 4년6개월
    2023-04-12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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