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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율의 정치펀치] 국회 특활비와 현실정치
    2018-08-22 10:47
  • 文대통령 국정지지율 56.3%…주간집계 기준 최저치
    2018-08-20 15:07
  • 안상수 "내년 정부 특수 활동비 대폭 삭감할 것"
    2018-08-17 14:32
  • 평화당 “정부ㆍ공공기관 특활비 전면폐지 당론으로 추진”
    2018-08-17 12:45
  • 국회 "특활비, 최소 영역 빼고 모두 폐지…내년 예산도 대폭 감축"
    2018-08-16 15:25
  • 문희상 국회의장-상임위 위원장들 "특활비 전면 폐지할 것"
    2018-08-16 13:50
  • ‘특활비 폐지’ 강경 드라이브…존재감 부각된 바른미래당
    2018-08-14 15:35
  • 국회 특활비 '반쪽' 폐지 논란에 바른미래·정의당 반발…"전면 폐지해야"
    2018-08-14 15:08
  • 홍영표 "특활비, 내년 예산 폐지…심려 끼쳐 송구"
    2018-08-13 14:03
  • 여야, '쌈짓돈' 논란 국회 특활비 폐지 합의
    2018-08-13 13:10
  • 여야, '쌈짓돈' 논란 국회특활비 완전 폐지…연간 60억 '특활비' 무슨 돈?
    2018-08-13 12:53
  • 여야, 은산분리 완화법 합의…지분 보유 한도 4→34% ↑
    2018-08-09 10:37
  • "최근 3년간 1억5000만 원 이상 특활비 수령 의원 21명"
    2018-08-08 16:25
  • "황우여·박지원, 2011∼2013년 국회 특활비로 6억 원 수령"
    2018-08-08 16:23
  • 김관영 “앞으로 특활이 일절 안 받는다...故 노회찬 유지”
    2018-08-07 10:48
  • 검찰, ‘MB 특활비’ 김백준 1심 무죄ㆍ면소에 항소
    2018-07-30 19:29
  • “양승태 특수활동비, 박근혜 독대 전후 최고 3배 급증”
    2018-07-29 20:42
  • ‘MB 집사’ 김백준, 특활비 뇌물 방조 ‘무죄’ㆍ국고 손실 ‘면소’
    2018-07-26 15:16
  • 'MB 국정원 특활비 관여' 김백준, 오늘 1심 선고…4억 뇌물죄 인정되나
    2018-07-26 08:09
  • 2018-07-25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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