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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신임 법무부 장관에 박성재 전 서울고검장 지명
    2024-01-23 14:50
  • 감사원, 조직개편 단행…공공재정회계·디지털감사국 신설
    2024-01-19 10:00
  • 한동훈, ‘김여사 명품백 의혹’에 “함정몰카지만 국민 걱정할 부분 있어”
    2024-01-18 18:09
  • 한동훈, 전국투어 다음은 與현역 만남...'김건희 리스크' 얘기도
    2024-01-15 15:34
  • 한동훈 차기 대권주자로 우뚝, 당 지지율은 '제자리걸음'
    2024-01-13 06:00
  • 특별감찰관, 이태원특별법... 겹악재에 與셈법 '복잡'
    2024-01-10 15:17
  • 한동훈 “제2부속실 필요…특별감찰관 협의할 준비돼 있다”
    2024-01-10 13:19
  • 안철수 “제2부속실·특별감찰관 필요…韓, 여야 합의 추진해야”
    2024-01-07 11:10
  • 尹, 쌍특검법 거부권 행사…대통령실 "총선용 여론조작 목적 악법"
    2024-01-05 10:26
  • [속보] 대통령실 "특별감찰관, 특검법과 무관…여야 합의로 추천하면 지명"
  • 이재명 피습...딜레마 깊어진 국민의힘
    2024-01-03 15:32
  • 한동훈-이재명 회동에도 ‘쌍특검법’ 냉기는 여전
    2023-12-29 18:04
  • 분실물 지갑서 현금 200만원 슬쩍…잡고 보니 파출소장
    2023-12-15 22:19
  • 검찰, 오송 지하차도 참사 관련자 7명 구속영장 청구
    2023-12-07 17:48
  • '조송신당' 뜨자 野 30명 "위성정당 방지"…연합 200석 포석?
    2023-11-16 16:06
  • 野, 강서구청장 보선 압승…與 후폭풍 불가피
    2023-10-12 00:31
  • 감사원, '전현희 감사' 재심의한다…"'감사 방해' 조은석, 수사 요청"
    2023-10-05 12:09
  • 진중권 “김태우, 尹정권 개국공신…패배해도 책임론 안 나올 것”
    2023-10-05 09:10
  • ‘나경원·권영세 합류’ 김태우 캠프 첫 대책회의…“‘꽃길 공천’ 후보와 달라”
    2023-09-26 20:16
  • '민주당 수사' 고형곤 4차장 유임…검찰 중간간부 인사 "수사 연속성"
    2023-09-2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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