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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대통령실 "쌍특검법, 정부 이송되는 대로 즉각 거부권 행사"
  • 극한정쟁 속 쌍특검으로 끝난 2023년 국회…한해 돌아보니
    2023-12-28 16:40
  • [속보] '김건희 특검법' 국회 본회의 통과
  • [속보]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 국회 본회의 통과
  • 윤재옥 “쌍특검법, 신속하게 재의요구권 건의할 것…표결 참여 안 해”
    2023-12-28 12:06
  • 윤재옥 “쌍특검 통과돼도 국민 기만 검은 야욕 감출 수 없어”
    2023-12-28 10:07
  • 홍준표 “‘김건희 주가 조작 혐의’ 취임 전 무혐의 처리했어야”
    2023-12-27 15:33
  • 한동훈 “민주당 검사 그렇게 싫어하면서...검사 사칭한 분이 절대존엄”
    2023-12-27 13:30
  • 이재명, 한동훈에 “국정 운영 책임 다하길...견제‧감시는 야당 몫”
    2023-12-27 10:38
  • 2023-12-27 05:00
  • 박지원 “김건희, ‘제2의 장희빈’처럼 관저 떠날 확률 높아”
    2023-12-26 16:42
  • 한동훈 “승리 위해 무엇이든 할 것…내년 총선 불출마”
    2023-12-26 16:19
  • 중대재해법·우주항공청법 등 민생 법안 뒷전…연내 통과 물 건너가나
    2023-12-26 15:34
  • ‘홀로서기’ 임박했나…이준석, 탈당 예고 ‘D-1’
    2023-12-26 13:38
  • 윤재옥 “김건희 특검법, 尹대통령 내외 모욕하는 총선용 악법”
    2023-12-26 10:51
  • 홍익표 "한동훈 '김건희 특검' 입장, 與비대위 운명 바로미터"
    2023-12-26 10:27
  • 대통령실, ‘김건희 특검법’ 거부권 무게…“총선 겨냥 흠집 내기”
    2023-12-25 21:52
  • 민주당 ‘쌍특검법’ 강행...내부 갈등 시선 돌리기
    2023-12-25 14:42
  • 한동훈 등판에 野 들썩…1차전은 '김건희 특검'
    2023-12-22 16:35
  • “기대는 없지만…” 이준석, 한동훈과의 만남 가능성 열어둬
    2023-12-2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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