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디 뮬러 애플 대변인은 "이 앱이 애플의 개발자 지침을 위반했으므로 삭제 조처했다"면서 "앱은 모든 지역의 법령을 준수해야 하며 개인이나 집단에 해를 끼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뮬러 대변인은 다만 해당 앱이 개발자 지침 등 구체적인 언급은 피했다.
한 러시아 개발자가 제작한 이 앱은 이용자가 위키리크스 웹사이트에 올려진...
애플 대변인 트루디 멀러는 "아이폰4 흰색 모델의 출시를 기다리는 고객들을 실망시켜 죄송하다"면서도 출시 일정이 자꾸 연기되고 있는 이유는 설명하지 않았다.
아이폰4 흰색 모델은 당초 지난 6월에 출시될 예정이었으나 7월로 연기된 이후 연말께로 미뤄졌다가 이번에 다시 내년 봄으로 출시 일정이 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