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 1개 종목당 투자비중은 최대 5%며, 1년 예상회전율 또한 25% 미만으로 잦은 매매가 아닌 장기 보유전략을 추구한다.
투자지역은 미국(43.8%), 영국(9.8%), 스위스(6.8%), 일본(4.8%) 순(2020년 11월 기준)으로 이어지며, 마이크로소프트(4.3%), 알파벳(3.8%), TSMC(3.3%) 등 대형성장주 중심으로 총 주식편입비중은 81.2%다. 성과는 최근 1개월 5.54%, 3개월 11.5%로 양호하다.
2021-01-25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