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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올 7월 32만5999대 판매…전년 比 4% 증가
    현대차, 올 7월 32만5999대 판매…전년 比 4% 증가
    레저용차(RV)는 팰리세이드 3113대, 싼타페 1361대, 투싼 1548대, 아이오닉5 3102대, 캐스퍼 4478대 등 총 1만5371대가 팔렸다. 포터는 8986대, 스타리아는 2998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2535대 판매됐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90 2274대, G80 2966대, GV80 1931대, GV70 2231대, GV60 536대 등 총 1만512대가 팔렸다. 내수 판매는 줄었지만...
    2022-08-01 15:42
  • [시승기] 더 세련되고 더 명민해진…기아 ‘더 뉴 셀토스’
    [시승기] 더 세련되고 더 명민해진…기아 ‘더 뉴 셀토스’
    동급 경쟁차를 앞서는 차 크기와 편의 장비를 앞세워 윗급 스포티지와 현대차 투싼과도 경쟁 구도를 갖췄다. 그의 등장으로 B세그먼트 SUV는 차 크기에 따라 양분되기 시작했다. 셀토스를 비롯해 현대차 코나와 쌍용차 티볼리 에어 등이 B+등급으로, 단종된 스토닉과 현대차 베뉴 등이 B- 등급으로 자리매김했다. 시승은 서울 한강 잠원지구를 출발해 경기도 남양주...
    2022-07-28 11:00
  • 현대차그룹 대표 전기차 2종, 탄소배출 70%는 운행 단계서 발생
    현대차그룹 대표 전기차 2종, 탄소배출 70%는 운행 단계서 발생
    현대차·기아, 이달 모두 ‘2022 지속가능보고서’ 발표아이오닉 5·EV6 생애 전 주기 평가(LCA) 결과 담겨운행 단계에 약 68%, 제조 전 단계에 28% 탄소 배출투싼 가솔린 대비 절반 수준...LCA 늘려 탄소중립 지향 현대자동차그룹의 대표 전기차 모델인 아이오닉 5와 EV6가 배출하는 탄소의 약 70%가 운행 단계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자동차업계에...
    2022-07-18 15:34
  • 현대모비스 ‘알고리즘 경진대회’, 4000명 참가해 실력 겨뤘다
    현대모비스 ‘알고리즘 경진대회’, 4000명 참가해 실력 겨뤘다
    각 부문 1등에게는 상장과 함께 현대자동차 최신형 SUV ‘디 올 뉴 투싼’이 수여됐다. 1등을 포함해 2등 1000만 원, 3등 500만 원 등 수상자 100명에게 상금과 부상 1억5000여만 원이 수여된다. 참가자들은 4가지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C, C++, JAVA, PYTHON)를 이용해 제한 시간 내 문제를 풀고 소스 코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실력을 겨뤘다. 1차 예선에 4000여 명이...
    2022-07-18 11:00
  • 현대차, ‘2023 투싼’ 판매 시작…사양 강화로 상품성 개선
    현대차, ‘2023 투싼’ 판매 시작…사양 강화로 상품성 개선
    현대자동차가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대표주자인 투싼의 연식 변경 모델 ‘2023 투싼’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2023 투싼은 고객 선호 사양을 새롭게 적용하고 트림별 사양을 강화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현대차는 전체 트림에 신규 사양인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와 진동 경고 스티어링 휠을 기본으로 탑재해 편의성을 높였다. 지능형 속도...
    2022-07-13 09:35
  • [시승기] 토레스…낯선 차에서 풍기는 쌍용차의 아우라
    [시승기] 토레스…낯선 차에서 풍기는 쌍용차의 아우라
    현대차 싼타페와 기아 쏘렌토 등이 장악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보다는 작고, 투싼과 스포티지가 버틴 준중형 SUV보다는 크다. 제원상 중형 SUV에 가깝지만, 가격과 파워 트레인은 준중형과 맞선다. 틈새를 파고들겠다는 제품 전략이 오롯이 담겨있는 셈이다. 트림(등급)을 2가지로 간소화하며 틈새를 파고든다. 2740만 원의 T5 트림과 3020만 원의 T7 트림이 전부다....
    2022-07-06 09:00
  • [발로뛰는뉴스] '투싼' 기다려!…쌍용차 '토레스' 출시
    [발로뛰는뉴스] '투싼' 기다려!…쌍용차 '토레스' 출시
    쌍용차의 새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토레스'가 5일 공식 출시됐습니다. ‘토레스’는 기존 SUV 들과 차별화된 쌍용차 고유의 헤리티지(Heritage)를 담아 강인하고 모던한 스타일을 뽐내는데요. 전면부는 버티컬 타입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굵은 선의 후드 캐릭터 라인 등으로 강인함과 역동성을 담아냈고, 후면부는 태극기 건곤감리 가운데 '리'의 문양을...
    2022-07-05 18:46
  • 쌍용차 ‘토레스’ 출시…투싼과 싼타페 틈새 파고든다
    쌍용차 ‘토레스’ 출시…투싼과 싼타페 틈새 파고든다
    브랜드의 정통 헤리티지 계승한 디자인직렬 4기통 1.5ℓ 가솔린 터보엔진 얹어 2740만 원과 3020만 원 등 2가지 트림투싼과 스포티지 중간트림에 가격 맞춰 쌍용자동차 부활의 신호탄인 신차 ‘토레스’가 출시됐다. 현대차 투싼과 기아 스포티지 등과 경쟁하는 토레스는 2740만~3020만 원의 가격대를 형성한 게 특징. 경쟁자의 중간을 파고든 가격 전략으로...
    2022-07-05 11:31
  • [AD] 현대차 아이오닉 5, 美 IIHS 충돌평가 최고 등급
    [AD] 현대차 아이오닉 5, 美 IIHS 충돌평가 최고 등급
    현재까지 현대차에서 TSP+ 등급을 받은 차종은 △아이오닉 5를 포함해 △투싼과 △싼타페 △팰리세이드 △넥쏘 등 5개 모델이다. TSP 등급은 △아반떼와 △쏘나타 △베뉴 △싼타크루즈 등 4개 모델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처음 적용한 아이오닉 5가 이번 결과를 통해 최고 안전성을 입증해 보였다”며 “앞으로도...
    2022-07-04 15:00
  • 현대차, 6월 판매 34만534대…전년比 4.5%↓
    현대차, 6월 판매 34만534대…전년比 4.5%↓
    차종별로는 세단 1만5975대(그랜저 7919대, 쏘나타 4717대, 아반떼 3310대 등), RV 2만6대(팰리세이드 5760대, ᄊᆞᆫ타페 2913대, 투싼 2864대, 아이오닉5 1507대, 캐스퍼 4401대 등),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총 1만1208대(G90 2456대, G80 3630대, GV80 1745대, GV70 2219대, GV60 670대 등)가 팔렸다. 포터·스타리아가 각각 6980대, 2451대 판매됐으며 중대형 버스와...
    2022-07-01 15:50
  • 안철수, 사노피와 K-글로벌 백신 허브 구축 논의
    안철수, 사노피와 K-글로벌 백신 허브 구축 논의
    안 위원장은 24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가량 사노피에서 백신 R&D 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장 프랑소와 투싼 수석 부회장을 비롯해 파스칼 로빈 사노피 백신사업부 한국법인 대표와 조인식 전무 등 사노피 관계자 3명과 만나 글로벌 백신 R&D 트렌드 및 한국 백신 산업 성장을 위한 여러 주제를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윤석열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 중 하나인 한국...
    2022-06-27 15:18
  • [시승기] “엠블럼도 빼버렸다” 새로운 렉서스의 시작 'NX350h'
    [시승기] “엠블럼도 빼버렸다” 새로운 렉서스의 시작 'NX350h'
    대표적인 준중형 SUV인 현대자동차의 투싼과 비슷한 크기다. 실내 디자인은 더욱 만족스러웠다. 먼저 렉서스 최초로 적용된 14인치 대형 센터디스플레이가 시각적으로 속 시원하다는 느낌을 준다. 센터페시아 전면에 위치해야 할 물리 버튼이 디스플레이 내에서도 기존 위치 그대로 표시되고 있어 사용하는데 어색함도 없었다. 무선 충전이 가능한 거치대...
    2022-06-25 06:00
  • 현대차ㆍ기아, 친환경차 누적 판매 14년 만에 300만 대 넘어
    현대차ㆍ기아, 친환경차 누적 판매 14년 만에 300만 대 넘어
    2013년 출시된 세계 최초 수소전기차 상용 모델 투싼 FCEV는 올해 5월까지 판매량이 2만7351대에 머물러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전동화 전환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친환경차 누적 판매량 300만 대 돌파를 달성한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며 “전동화 전환과 함께 하이브리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 모든 라인업에 걸쳐 높은...
    2022-06-19 10:11
  • 현대차, 5월 32만4039대 판매...제네시스 판매 6.2% 감소
    현대차, 5월 32만4039대 판매...제네시스 판매 6.2% 감소
    RV는 팰리세이드 4110대, 싼타페 2477대, 투싼 3722대, 아이오닉 5 3054대. 캐스퍼 4402대 등 총 2만570대를 판매했다. 포터는 8299대, 스타리아는 2914대를 팔았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2812대 판매됐다.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는 G80 4,330대, GV80 1,635대, GV70 2,859대, GV60 724대 등 총 1만2234대 판매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1만3031대 대비 6.2...
    2022-06-02 15:27
  • “미래차 S/W 개발자 모여라”… 현대모비스 ‘2022 알고리즘 경진 대회’ 개최
    “미래차 S/W 개발자 모여라”… 현대모비스 ‘2022 알고리즘 경진 대회’ 개최
    이 중 각 부문(학생부, 일반부) 1등에게는 부상으로 최신형 현대차 투싼이, 2등에게는 1000만 원의 상금을 준다. 본선에 참가하는 100명 전원에게도 성적에 따라 상금과 부상이 주어진다. 현대모비스 알고리즘 경진대회 참가는 다음 달 24일까지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7월 1일 예선과 같은 달 8일 본선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밖에 현대모비스는...
    2022-05-24 12:59
  • 현대차, 4월 판매 30만8788대…전년比 11.6%↓
    현대차, 4월 판매 30만8788대…전년比 11.6%↓
    RV는 팰리세이드 4461대, 싼타페 1997대, 투싼 4175대, 아이오닉5 2963대, 캐스퍼 3420대 등 총 1만9873대가 팔렸다. 이밖에 포터는 8423대, 스타리아는 2387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1681대 판매됐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4023대, GV80 1753대, GV70 2100대, GV60 796대 등 총 1만 1290대가 팔렸다. 4월 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2022-05-02 15:36
  • 현대차·기아, 친환경차 수출 올해 1분기 처음 10만대 돌파
    현대차·기아, 친환경차 수출 올해 1분기 처음 10만대 돌파
    현대차가 4175대, 기아가 8215대를 수출해 지난해 1분기보다 각각 17.9%, 69.6% 증가했다. 투싼(692대), 쏘렌토(2032대)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등의 신모델이 추가로 출시된 데다 싼타페(2121대)와 니로(6183대) 플러그인하이브리드의 수출량도 늘어난 영향으로 보인다. 수소전기차 넥쏘의 경우 1분기에 50대가 수출되는 데 그쳐 지난해(407대)보다 87.7%나 감소했다.
    2022-05-01 09:32
  • 자동차 '러시아' 수출 95% 폭감
    자동차 '러시아' 수출 95% 폭감
    이밖에 SUV는 △크레타 △투싼 △싼타페 △펠리세이드, 미니밴은 △스타리아 등이 팔린다. 한때 현지생산을 제외하고 수출 물량만 월 1만 대에 달했던 러시아 시장은 2015년을 기점으로 변곡점을 맞았다. 2014년 3월 러시아가 무력을 동원해 크림반도를 병합하면서 2015년 완성차의 러시아 수출이 급감했다. 이후 러시아 수출은 점진적으로 회복세를 맞았다. 2018년...
    2022-04-24 11:51
  • 이노션, 아태지역 대표 광고제 '애드페스트'서 본상 8개 휩쓸어
    이노션, 아태지역 대표 광고제 '애드페스트'서 본상 8개 휩쓸어
    투싼을 다룬 캠페인으로 외계에서 온 로봇들이 미래차인 투싼의 다양한 첨단 기능과 역동적인 외관에 매료된 장면을 재미있게 영상에 담았다. 이밖에 감정 인식 차량 컨트롤 기술(EAVC)을 적용한 키즈 모빌리티가 어린이의 치료 과정에 도움을 주는 내용을 다룬 현대차그룹의 '리틀빅이모션' 캠페인이 PR 부문에서 동상을 차지했다. 패션 플랫폼 무신사 등과...
    2022-04-11 09:00
  • 1분기에 판매된 현대차ㆍ기아 20%가 친환경차…역대 최대 비중
    1분기에 판매된 현대차ㆍ기아 20%가 친환경차…역대 최대 비중
    모델(617대)과 지난달부터 판매가 본격화한 GV70 전동화 모델(94대) 등도 친환경차 판매 증가에 힘을 보탰다. 다만 하이브리드차 판매량은 소폭 줄었다. 1분기에 현대차가 판매한 하이브리드차는 지난해 동기 대비 22.5% 줄어든 1만2949대로 집계됐다. 아반떼(+10.2%)를 제외하고 투싼(-60.4%), 그랜저(-41.5%), 쏘나타(-10.2%) 등 대부분 모델의 판매량이 감소했다.
    2022-04-1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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