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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정 7개, 광고 20개’ 김대호, 퇴사 질문에 “아직 아나운서 좋아”
    2024-03-29 09:44
  • 지난해 대졸 신규 입사자 4명 중 1명은 ‘중고신입’
    2024-03-28 06:00
  • 배철수, 손석희와 함께한 식사 자리 공개…깜짝 근황
    2024-03-26 15:08
  • 항공업계 주총, 관건은 ‘대한항공 기업결합발 이슈’
    2024-03-26 13:44
  • '워라밸' 찾아 로펌 떠나는 젊은 변호사들
    2024-03-24 09:00
  • 의정갈등 여파가 드라마까지...tvN, ‘언젠가는 슬기로운 전공의 생활’ 방영 연기
    2024-03-22 09:36
  • TYM, 셋째 이상 낳으면 1억 출산장려금…“저출산 문제 해소 동참”
    2024-03-22 08:42
  • MS, 딥마인드 창업자 ‘술레이만’ 기용...모바일 점령한 구글 철옹성 뚫는다
    2024-03-20 15:57
  • ‘강심장VS’ 박지윤 “사귀자 하면 거절 못해”…거절 못하는 고충 토로
    2024-03-20 13:54
  • “취업 보장해도 안 가요”…비인기 직종 전락에 인재 양성 ‘첩첩산중’ [스페셜 리포트]
    2024-03-17 16:00
  • 장현국 대표 사임 공시에 위믹스·위메이드 주가 급락
    2024-03-15 14:52
  • 카드업계 연봉 1억 원 넘는 곳 수두룩…은행보다 높다
    2024-03-15 14:17
  • 감사원 "한전KDN, 들러리 업체로 입찰 담합해 한전 발주공사 수주"
    2024-03-14 14:00
  • “압구정 현대 사러 갑니다” 비트코인 ‘1억’ 찍자…15억 수익 인증한 공무원
    2024-03-12 17:27
  • ‘고려 거란 전쟁’ 김한솔 PD, ‘특별 명예퇴직’으로 퇴사
    2024-03-12 13:45
  • 화장품 불황에...아모레퍼시픽, 회장 연봉 늘고 직원 수 줄었다
    2024-03-12 05:00
  • 김수민 전 아나, 5년째 스토킹 피해…"남친인 척 꽃 보내, 협박 메일도"
    2024-03-08 18:43
  • SK하이닉스 핵심 연구원 영입한 마이크론, 차세대 HBM 개발… 기술유출 우려 커져
    2024-03-07 14:38
  • 돈가스 3kg으로 85명 배식…세종 어린이집 원장, 징역 1년 구형
    2024-03-07 10:37
  • 마이크론 간 SK하이닉스 전 연구원에… 법원 "1일당 1000만 원 내라"
    2024-03-07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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