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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유은혜 “박지원 학력위조 의혹, 교육부 문제 아냐”…수능, 자가격리자에도 기회
    2020-07-24 17:43
  • 유은혜 “박지원 입시 부정ㆍ학력위조 의혹, 교육부 개입 안 할 것” 일축
    2020-07-24 16:14
  • 주호영 “행정수도 이전 이슈, 뜬금 없는 논의…통합당 참여 안 한다”
    2020-07-24 11:21
  • [여의도 말말말] 이인영 "아들 병역 면제 의혹, 맥주 한 박스 가져다 확인해보자"·김부겸 "태영호는 대한민국 더 배워야" 外
    2020-07-24 11:02
  • 민주당 “태영호 ‘색깔론’...고집병 넘어 불치병 수준”
    2020-07-24 10:42
  • 주호영 "서울시장 선거는 미스트롯 방식 어떨까요?"
    2020-07-24 10:31
  • 경실련 "김현미 국토부 장관 교체해야…국민 기만하고 무책임"
    2020-07-24 10:24
  • 국회, 교육·사회·문화 대정부 질문 진행...‘박원순 성추행’ 쟁점
    2020-07-24 09:12
  • [오늘의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최고수위 10m 남은 싼샤댐 붕괴 위기?·'김현정의 뉴스쇼' 의대 정원, 10년간 4000명 증원·'철파엠' 권진영·'컬투쇼' 김민경, 브라이언, 줄리엔 강 外
    2020-07-24 07:59
  • [이투데이 출근길] 추미애 탄핵 소추안 부결·'이인영 인사청문회'서 태영호 "전향했냐?" 外 (정치)
    2020-07-24 06:00
  • 검찰, 전 청와대 행정관 소환…'옵티머스 사건' 정ㆍ관계 로비 의혹으로 비화
    2020-07-23 17:57
  • 이인영 “저와 아들, 군대 안 가 청년들에게 미안하고 더 응원한다”
    2020-07-23 17:35
  • 공급 부족 지적에…김현미 "과거 정부 인허가 적었기 때문"
    2020-07-23 16:52
  • 박주민 "추미애 탄핵소추안 부결, 너무도 당연한 결과"
    2020-07-23 16:42
  • 김현미 “집값 올라 죄송…자리에 욕심 없어”
    2020-07-23 16:41
  • 2020-07-23 16:09
  • 정세균 "김현미 장관 해임 안해"…윤영석 "부동산 정책 실패 해임" 주장에
    2020-07-23 15:49
  • 김현미 "부동산 폭등 인정하지만…과잉 유동성과 최저금리 탓"
    2020-07-23 15:39
  • 이인영 “국부는 이승만 아닌 김구가 됐어야”
    2020-07-23 15:30
  • 추미애 법무장관 탄핵소추안 최종 부결
    2020-07-2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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