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싫어한던데", "터널 3D 연우진 정유미 나오는거? 별로일듯한데...호랑작가 웹툰은 관심좀 끌듯"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터널 3D'는 여행을 떠난 친구들이 터널 안에 갇히게 되면서 하나 둘씩 사라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정유미, 연우진, 송재림, 정시연, 손병호, 이시원, 이재희, 도희, 우희 등이 출연하며 내달 13일 개봉...
이에 ‘터널 3D’의 박규태 감독은 “이시원은 비명소리로는 역대급이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연우진, 정유미, 송재림, 이시원이 주연을 맡은 ‘터널 3D’는 최고급 리조트로 여행을 떠난 다섯 명의 친구가 터널 안에 갇혀 하나 둘 사라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다룬 국내 최초 FULL 3D 공포영화이다. 8월 13일 개봉.
영화 ‘터널 3D’의 송재림이 연우진과 정유미의 술버릇을 공개했다.
송재임은 16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 '터널 3D'의 제작보고회에서 연우진과 정유미를 주당이라고 언급했다.
송재림은 이날 “술 하면 정유미와 연우진이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재림은 이어 “나는 드라마와 영화를 병행하느라 일찍 잤다”고 말했고, 정유미는...
마음씀씀이도 좋고 믿음이 간다. 멜로에서 꼭 다시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연우진, 정유미가 주연을 맡은 ‘터널 3D’는 최고급 리조트로 여행을 떠난 다섯 명의 친구가 터널 안에 갇혀 하나 둘 사라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다룬 국내 최초 FULL 3D 공포영화이다. 8월 13일 개봉.
'터널 3D' 연우진 정유미
영화 '터널 3D'의 주인공 연우진과 정유미가 서로를 극찬했다.
연우진은 16일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터널3D’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함께 작업하며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연우진은 "정유미와 동갑인데 멜로를 찍어보고 싶을 만큼 호흡이 좋았다"며 "아우라를 분출하지 않아도 따뜻한...
비록 카메오지만 두 분 작품에 출연할 수 있어서 영광”이란 출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연우진은 3D 호러영화 ‘터널 3D(감독 박규택)’ 출연을 확정짓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터널 3D’는 폐탄광 지역에 조성된 고급 리조트로 여행을 간 20대 남녀들이 미스터리한 사건을 겪게 된다는 내용의 영화다. 오는 4월까지 촬영을 마친 뒤 올 여름 개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