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유아인이 깨알 등장으로 시청자에게 웃음을 안겼다.
6일 방송된 KBS 2TV 수목극 '태양의 후예'에서는 유아인이 대출 상담사로 출연, 강모연을 연기중인 송혜교와 짧은 연기호흡으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유아인은 대출 신청을 위해 찾은 강모연에게 "대출이 되지 않는다. 지난 번에는 해성병원 소속 의사이기 때문에...
6일 관련업계와 방송가 등에 따르면 '태양의 후예'가 중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는 가운데 중국판 제작이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중국 네티즌 사이에서는 이미 '가상 캐스팅'까지 끝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중국 언론 북경일보(北京日報)는 "중국판 태양의 후예 제작에 관련된 논의가 진행 중이며 중국 리메이크판의 주인공을...
'태양의 후예'(이하 태후)가 중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는 가운데 중국판 제작이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네티즌 사이에서는 이미 '가상 캐스팅'까지 끝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중국 언론 북경일보(北京日報)는 "중국판 태양의 후예 제작에 관련된 논의가 진행 중이며 중국 리메이크판의 주인공을 두고 투표가 이뤄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SG워너비의 ‘사랑하자’가 3월 마지막 주(3월28일~4월3일) 1위에 오르며 '태양의 후예' OST 1위 릴레이에 가세했다.
특히 앞서 주간차트 1위에 올랐던 ‘태양의 후예’ OST 4곡이 10위권 안에 또 머물면서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시청률 30%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KBS 2TV 수목극 '태양의 후예'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KBS 2TV 수목극 '태양의 후예' 회식 인증샷이 공개돼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우 안보현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양의 후예, 좋은 분들과 다 같이 행복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회식 자리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양의 후예' 여주인공 송혜교를 비롯해 김지원, 그밖에 진구, 알파팀 박훈, 최웅, 안보현...
'신의 목소리' 현쥬니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30일 방송된 SBS '보컬전쟁:신의 목소리'에서는 현쥬니가 거미의 '님은 먼곳에'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반전 가창력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된 '신의 목소리'에서 현쥬니는 아마추어 도전자로 출연해 거미의 '님은 먼곳에'를 열창했다.
현쥬니의 등장을 본 거미는 "제가 OST를 부르는...
이날 거미는 KBS 2TV 수목극 '태양의 후예'를 통해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드라마 OST인 'You are my everything'을 처음으로 방송 무대에서 선보였다.
이에 10대 객석에서 열렬한 호응을 나타내 눈길을 끌었다. 10대와 더불어 전 객석이 모두 '태양의 후예' 시청자인듯 한마음으로 박수를 보냈다.
거미의 무대를 본 MC 유재석은 "일과 사랑 차트 다...
8인조 걸그룹 오마이걸 비니가 ‘태양의 후예’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송중기와의 인연을 언급했다.
비니는 28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롯데카트 아트센터에서 열린 오마이걸 새앨범 ‘핑크 오션’ 발매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이날 비니는 “제가 아역 배우 출신인데 ‘성균관 스캔들’에 단역으로 출연했다. 당시 송중기 선배가 내 이름을 물어봐주고...
전투에서 ‘태양의 후예’ 송중기 사망확률 제일 높아”
오늘날씨, 꽃샘추위 계속… 언제쯤 풀릴까요?
[카드뉴스] 브뤼셀 테러 최소 5명 가담… 핵시설 공격 계획 드러나 ‘충격’
벨기에 브뤼셀 연쇄 폭발 테러를 감행한 용의자가 최소 5명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벨기에 수사당국은 달아난 2명을 추적 중입니다. 공항에서 자폭한 범인 중 한 명은 지난해 11월...
'태양의후예' 김지원이 송중기에게 분노했다.
24일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후예' 10회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대영(진구 분)과 윤명주(김지원 분)의 알콩달콩 데이트 장면이 그려졌다.
서대영이 몰래 소개팅을 한 사실을 알고 윤명주는 질투심을 숨기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서대영이 땡볕에서 근무하는 것은 가만히 지켜보지 못했다.
결국...
'태양의 후예' 송중기와 송혜교 사이에 달달한 표현이 오고갔다.
24일 방송된 KBS 2TV 수목극 '태양의 후예'에서는 강모연(송혜교)과 유시진(송중기)의 애정행각이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유시진는 머리카락이 헝크러진 강모연을 보고 "뒤돌아 봐라"라며 직접 다시 묵어줬다.
이에 강모연은 "오늘 머리도 못감았다. 내가 해도 된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NEW의 주가는 ‘태양의 후예’가 방영되기 시작한 지난달 24일부터 이날까지 66% 수직상승했다. 톱스타 송혜교와 송중기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이 작품은 첫 회 시청률 14.3%(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으로 출발해 3회 만에 지상파 주중드라마 성공 기준인 시청률 20%를 돌파했다. 전날 방송된 9회는 30.4%를 기록해 주중드라마로써는 2012년 ‘해를...
'태양의후예' 송중기와 송혜교가 서로의 과거를 물으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23일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후예' 9회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시진(송중기 분)과 강모연(송혜교 분)이 서로에게 과거를 묻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시진은 강모연과 드라이브를 하면서 먼저 "과거에 몇 번이나 만나봤냐"고 물었다.
강모연은 "왜...
'태양의후예' 김지원이 진구에게 섭섭함을 드러냈다.
23일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후예' 9회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대영(진구 분)과 윤명주(김지원 분)가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대영과 마주친 윤명주는 이전과 달리 화가난 모습을 보였다. 윤명주가 그냥 지나치려 하자 서대영은 "아직도 화난 거냐"며 윤명주를 달래려 했다....
이밖에 동시에 방송되는 중국에서의 ‘태양의 후예’에 폭발적인 인기와 화제가 대중매체와 인터넷을 통해 시시각각 전달되면서 국내 시청자의 관심을 더 증폭시키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태양의 후예’는 지난 한국과 중국에서 신드롬을 일으킨 김수현 전지현 주연의 ‘별에서 온 그대’(2014년 2월 27일 종영)의 최고 시청률 28.1%를 제치고 흥행에 성공했다....
‘태양의 후예’ 진구와 김지원의 케미스트리가 폭발했다.
17일 밤 방송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는 서대영(진구 분)이 유시진(송중기 분)와 윤명주(김지원 분)의 사이를 질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명주는 유시진의 방을 찾았다. 방에 함께 있던 서대영은 “원래 이렇게 남자 혼자 있는 방에 막 들어오냐”며 은근한 질투를...
동그란 얼굴에 포동포동한 볼살은 귀여움을 자아내기도 한다.
특히, 어린이지만 지금과 비교해도 누구나 송중기인 것을 알아볼 정도로 빼닮은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송중기는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송혜교와 달달한 로맨스를 그려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또 '태양의 후예', '서대영', '진구', '짠내폭발' 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폭소케했다.
진구가 언급한 나바지오 해변은 '태양의 후예'에서 유시진(송중기 분)과 정모연(송혜교 분)이 서로의 호감을 확인한 장면을 찍은 장소다. 두 사람은 나바지오 해변에서 함께 세일링을 즐기는 등 데이트를 했다.
하지만 진구가 맡은 서대영은 나바지오 해변에서 촬영한 모습이...
중국 언론 신화망은 최근 ‘남심 저격 1인자 송혜교: 한류스타 16년’라는 기사를 통해 ‘태양의 후예’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송혜교 역시 다시 대중의 주목을 받는 핫이슈로 떠올랐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2000년 ‘가을동화’를 시작으로 16년 동안 인기를 구가하며 아름다움을 유지해왔다. 그녀는 여러 작품을 통해 진정한 ‘남심 저격’을 대표하는 여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