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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달라지는 제도] 현금·상품권으로 교환 '탄소중립실천포인트' 내년부터 시행
    [2022년 달라지는 제도] 현금·상품권으로 교환 '탄소중립실천포인트' 내년부터 시행
    다회용기를 쓰거나 친환경 차를 빌리는 등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점수를 쌓아주는 '탄소중립 실천포인트제'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탄소중립 실천포인트는 나중에 현금이나 상품권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환경부와 2019년 8월 '종이영수증 없는 점포' 협약을 맺은 유통업체와 연계해 전자영수증 이용자는 월별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세제·샴푸 등을...
    2021-12-31 10:00
  • [종합][2022년 달라지는 제도] '반도체·배터리·백신' R&D·시설투자 세액공제율 우대 적용
    [종합][2022년 달라지는 제도] '반도체·배터리·백신' R&D·시설투자 세액공제율 우대 적용
    환경·기상 분야에서는 다회용기를 쓰거나 친환경 차를 빌리는 등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점수를 쌓아주는 '탄소중립 실천포인트제'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탄소중립 실천포인트는 나중에 현금이나 상품권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국토·교통 분야에서는 상습 과적·적재불량 차량에 대해 고속도로 통행료 심야 할인(30~50%)이 제외된다. 이밖에 농림·수산...
    2021-12-31 10:00
  • 탄소중립 대응 못하면 석유화학 등 고탄소기업 주가 2050년엔 반토막
    탄소중립 대응 못하면 석유화학 등 고탄소기업 주가 2050년엔 반토막
    매년 1.7~1.8%씩 하락..기업부도율도 매년 0.63%p씩 오른다2050년 국내은행 BIS비율 2020년 대비 5.8%p 하락 규제비율 턱걸이 국제사회가 기후변화에 대응키 위해 2050년 탄소중립을 선언한 가운데 이에 대응하지 못하면 석유화학 등 고탄소산업 기업 주가는 2050년에 반토막 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아울러 관련 기업부도율도 매년 최대 0.63%포인트씩 오를 수...
    2021-12-30 15:07
  • '힐링 팩터'로 무장한 韓 기업, 'CES 2022'로 집결
    '힐링 팩터'로 무장한 韓 기업, 'CES 2022'로 집결
    포스코는 미래를 위한 성장 포인트로 ‘산·학·연 협력’을 내세웠다. 포스코는 이번 CES에서 그룹의 미래 신성장 사업을 발굴 및 투자하는 ‘포스코형 벤처플랫폼’을 소개한다. 포스코 육성 벤처기업 6개, 포스코인터내셔널 육성 벤처기업 2개, 포스텍 창업 벤처기업 5개 등 총 13개 벤처기업이 기술을 뽐낸다. 이 중엔 ‘꿈의 신소재’이자 친환경 원재료로...
    2021-12-30 15:00
  • [시황_장마감] 코스닥 1027.44p, 상승(▲16.08p, +1.59%)마감. 기관 +8247억, 외국인 +3118억, 개인 -11290억
    28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08포인트(+1.59%) 상승한 1027.44포인트를 기록했다. 투자자 별 동향을 자세히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이 동반 매수했으며, 개인은 홀로 매도세를 보였다. 기관은 8247억 원을, 외국인은 3118억 원을 각각 매수 했으며 개인은 11290억 원을 매도했다. 업종별 현황은 오락·문화(+2.42%) 업종의 상승이 두드러졌으며...
    2021-12-28 15:34
  • [시황_장마감] 코스피 3020.24p, 상승(▲20.69p, +0.69%)마감. 기관 +15190억, 외국인 +4391억, 개인 -19611억
    28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69포인트(+0.69%) 상승한 3020.24포인트로 마감했다. 투자자 별 동향을 자세히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이 동반 매수했으며, 개인은 홀로 매도세를 보였다. 기관은 15190억 원을, 외국인은 4391억 원을 각각 매수 했으며 개인은 19611억 원을 매도했다. 업종별 현황은 전기가스업(+3.11%) 업종의 상승이 눈에 띄었으며...
    2021-12-28 15:34
  • 내년 1분기 제조업 '경기전망' 부정적…오미크론 탓 불확실성↑
    내년 1분기 제조업 '경기전망' 부정적…오미크론 탓 불확실성↑
    27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2371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22년 1분기 경기전망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올해 4분기(91)보다 지수가 2포인트 더 하락한 89로 집계됐다. BSI가 100 이하면 해당 분기의 경기를 전 분기보다 부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다는 의미다. 대한상의는 “글로벌 공급망 대란과 원자재 가격 고공행진 등이 언제 안정화될지 불투명하고...
    2021-12-27 12:00
  • 판 깔리는 전기차 시장, ‘1년 내내 부진’ 현대차 주가 회복할까
    판 깔리는 전기차 시장, ‘1년 내내 부진’ 현대차 주가 회복할까
    장문수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지난 9월 발표된 탄소중립을 위한 비전의 구체적인 이행 전략과 상향된 전동화목표, 예정된 북미 전기차 투자에 대한 구체적 계획이 주가회복의 트리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내년초 투자자의 날(Investor Day)를 통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전략이 시장 기대에 부합하는지가 주가회복의 주요 관전 포인트”라고 분석했다.
    2021-12-23 14:46
  • [시황_장마감] 코스피 2984.48p, 상승(▲9.45p, +0.32%)마감. 외국인 +3044억, 기관 +1771억, 개인 -5031억
    22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45포인트(+0.32%) 상승한 2984.48포인트로 마감했다. 투자자 별 동향을 자세히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를 보였으며, 개인은 홀로 매도했다. 외국인은 3044억 원을, 기관은 1771억 원을 각각 매수 했으며 개인은 5031억 원을 매도했다. 업종별 현황을 살펴보면 전기가스업(+3.80%) 업종의 상승이...
    2021-12-22 15:34
  • [시황_장마감] 코스닥 1000.13p, 상승(▲3.53p, +0.35%)마감. 기관 +1779억, 외국인 -57억, 개인 -1615억
    22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53포인트(+0.35%) 상승한 1000.13포인트로 마감했다. 투자자 별 동향을 자세히 살펴보면 기관만 홀로 매수 했으며, 외국인과 개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였다. 기관은 1779억 원을 매수 했으며 외국인은 57억 원을, 개인은 1615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업종별 현황을 살펴보면 전기·가스·수도(+29.93%) 업종의 상승이...
    2021-12-22 15:34
  • 다중이용시설 실내오염도 조사…기준 초과 시설 40% '어린이집'
    다중이용시설 실내오염도 조사…기준 초과 시설 40% '어린이집'
    1931개 시설 중 65개가 유지기준을 넘어서 3.5%의 초과율을 보인 2019년과 비교해서는 1.2%포인트 낮아졌다. 환경부와 지자체는 매년 전국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유지기준(미세먼지·초미세먼지·이산화탄소·폼알데하이드·총부유세균·일산화탄소) 및 권고기준(이산화질소·라돈·총휘발성유기화합물·곰팡이)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점검 결과...
    2021-12-12 11:09
  • [시황_장마감] 코스닥 1011.57p, 하락(▼11.3p, -1.10%)마감. 개인 +6277억, 외국인 -2897억, 기관 -3197억
    10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3포인트(-1.10%) 하락한 1011.57포인트를 기록했다. 투자자 별 동향을 자세히 살펴보면 개인이 매수 포지션을 취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했다. 개인은 6277억 원을 순매수 했으며 외국인은 2897억 원을, 기관은 3197억 원을 각각 순매도 했다. 업종별 현황은 전기·가스·수도(+2.96%) 업종의 상승이...
    2021-12-10 15:34
  • [시황_장마감] 코스피 3010.23p, 하락(▼19.34p, -0.64%)마감. 기관 +1323억, 개인 +1194억, 외국인 -2822억
    10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34포인트(-0.64%) 하락한 3010.23포인트로 마감했다. 투자자 별 동향을 자세히 살펴보면 기관과 개인이 동반 매수했으며, 외국인은 홀로 매도세를 보였다. 기관은 1323억 원을, 개인은 1194억 원을 각각 순매수 했으며 외국인만 2822억 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 현황은 비금속광물(+4.75%) 업종의 상승이 눈에...
    2021-12-10 15:34
  • [이슈&인물] “탄소 중립, 공학계 의견 반영한 거시적 안목이 절실합니다”
    [이슈&인물] “탄소 중립, 공학계 의견 반영한 거시적 안목이 절실합니다”
    르노 본사에서도 인정한, 이른바 ‘와우 포인트(Wow Point)’ 가운데 하나다. ◇르노삼성의 첫 친환경 하이브리드 막바지 개발 중 나아가 ‘자동차 안의 웰빙’을 앞세워 르노 그룹의 신차 개발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수행 중이다. 산업발전 동향과 고객 관점에서의 시장 방향을 고려해 미래 자동차가 가져야 할 모습과 기능에 대해 주제별로 연구 중인데 이른바...
    2021-12-09 16:00
  • [시황_장마감] 코스닥 1006.04p, 상승(▲9.4p, +0.94%)마감. 기관 +1557억, 외국인 +1503억, 개인 -2893억
    8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4포인트(+0.94%) 상승한 1006.04포인트를 기록했다. 투자자 별 동향을 자세히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이 '쌍끌이' 매수세를 보였으며, 개인은 홀로 매도했다. 기관은 1557억 원을, 외국인은 1503억 원을 각각 매수 했으며 개인은 2893억 원을 매도했다. 업종별 현황은 전기·가스·수도(+2.29%) 업종의 상승이 눈에...
    2021-12-08 15:35
  • [시황_장마감] 코스피 3001.8p, 상승(▲10.08p, +0.34%)마감. 기관 +8015억, 외국인 -851억, 개인 -6882억
    8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08포인트(+0.34%) 상승한 3001.8포인트를 기록했다. 투자자 별 동향을 자세히 살펴보면 기관만 홀로 매수 했으며, 외국인과 개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였다. 기관은 8015억 원을 매수 했으며 외국인은 851억 원을, 개인은 6882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업종별 현황을 살펴보면 비금속광물(+0.68%) 업종의 상승이 눈에...
    2021-12-08 15:34
  • [오늘의 증시 리포트] (12/7)
    [오늘의 증시 리포트] (12/7)
    3배) 2021년 4분기 전망: 반등 흐름 지속 2022년: 두 번째 도약의 네 가지 배경 목표주가 3만75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박형우 수석연구원 ◇이노메트리 투자포인트: 실적 성장세 전환 속 미래 성장 동력 확보도 긍정적임 2021년 실적 전망: 매출액 +138.1%yoy, 영업이익 흑자전환. 성장세 전환 전망 2021년 기준 PER 26.3배로 국내 동종업계 대비...
    2021-12-07 08:20
  • [시황_장마감] 코스닥 991.87p, 하락(▼6.6p, -0.66%)마감. 개인 +3770억, 기관 -1214억, 외국인 -2573억
    6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6포인트(-0.66%) 하락한 991.87포인트를 기록했다. 투자자 별 동향을 자세히 살펴보면 개인은 매수세를 보인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하며 장을 마쳤다. 개인은 3770억 원을 매수 했으며 기관은 1214억 원을, 외국인은 2573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업종별 현황을 살펴보면 숙박·음식(+3.68%) 업종의...
    2021-12-06 15:34
  • [시황_장마감] 코스피 2973.25p, 상승(▲4.92p, +0.17%)마감. 기관 +983억, 외국인 +582억, 개인 -1704억
    6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92포인트(+0.17%) 상승한 2973.25포인트를 기록했다. 투자자 별 동향을 자세히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이 동반 매수했으며, 개인은 홀로 매도세를 보였다. 기관은 983억 원을, 외국인은 582억 원을 각각 순매수 했으며 개인만 1704억 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 현황은 전기·전자(+1.33%) 업종의 상승이 눈에 띄었으며...
    2021-12-06 15:34
  • 2021 서울모빌리티쇼 폐막…"모빌리티의 미래 가능성 확인"
    2021 서울모빌리티쇼 폐막…"모빌리티의 미래 가능성 확인"
    이는 직전 행사(2019 서울모터쇼) 대비 약 17% 포인트 증가한 규모다. 서울모빌리티쇼 조직위는 향후 행사를 완성차 중심에서 기술혁신을 위한 기술 전시회로 전환해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울모빌리티어워드 △KAIST와의 업무협약 △모빌리티 연구기관 유치 등이 추진됐다. 정만기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 위원장(KAMA 회장)은 “자동차 산업은 내연기관에서...
    2021-12-0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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