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련
△'디지털전환'을 위한 생태계 동반 사업재편 본격 착수
29일(화)
△산업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청사)
△통상교섭본부장 10:00 국무회의(세종청사), 16:00 신통상질서 대응방안 전문가 간담회(무역협회)
△제5차 신재생에너지 기본계획 확정(석간)
△산업부, 장기 사용 에너지 기반시설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 전략 마련(석간)
△'혁신기업...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나아가겠다'는 비전 아래 5대 기본방향과 부문별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5대 기본 방향은 △깨끗하게 생산된 전기·수소의 활용 확대 △디지털 기술과 연계한 혁신적인 에너지 효율 향상 △탈탄소 미래기술 개발 및 상용화 촉진 △순환경제(원료·연료투입↓)로 지속가능한 산업 혁신 촉진 △산림, 갯벌, 습지 등 자연·생태의 탄소 흡수...
문재인 대통령이 10월 국회연설에서 탄소중립을 선언한 데 따른 실행계획이다. 정부가 내놓은 전략은 저탄소산업 육성, 에너지전환 가속화, 탄소 다배출 업종 혁신 지원 등의 방안을 망라한다. 제도적 기반 강화를 위해 ‘기후대응기금’을 조성하고, 탄소가격 체계를 재설계해 예산과 세제 지원을 늘리기로 했다.
탄소중립은 탄소 배출량과 흡수량을 상계한...
대한민국 탄소중립 대비, 궁극적 녹색전환 전략 모색
△올해 신설되는 녹색 융합기술 인재 양성 특성화대학원 업무협약식 개최
△환경부-유엔환경계획(UNEP), 글로벌 녹색경제 전환 촉진에 앞장서기로
△생명공학 산업계를 위한 베트남 생물자원 길라잡이 배포
△환경부-커피전문점·패스트푸드점, 1회용품 줄이기 자발적 협약
26일(목)
△환경부...
2050년 탄소 중립을 목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석탄발전을 재생에너지로 대체하여 새로운 시장과 산업을 창출하고 일자리를 만들겠다"며 "노후 건축물과 공공임대주택을 친환경 시설로 교체하고 도시 공간·생활 기반시설의 녹색전환에 2조4천억 원을 투자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기·수소차 보급도 11만6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