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크리스찬 베일, 톰 하디, 앤 해서웨이, 조셉 고든-레빗, 마리옹 꼬띠아르, 게리 올드만, 마이클 케인 등 최고의 배우들이 함께한다. 2시간 45분의 러닝타임 중 55분 가량을 아이맥스(IMAX) 카메라로 촬영해 거대하고 실감나는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음 달 19일, 35mm와 2D디지털, 2D아이맥스 방식으로 국내 개봉한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다크 나이트 라이즈’는 조커와의 대결을 끝으로 모습을 감춘 배트맨이 8년 후, 자신을 거부한 사람들의 고통을 지켜볼 것인지 정의의 수호자로 나설 것인지의 고민 속에서 최강의 적 베인과의 운명을 건 전투에 나서는 이야기를 다룬다.
‘배트맨 비긴즈’와 ‘다크 나이트’로 함께했던 크리스찬 베일, 게리 올드만...
이어 19일에는 전 세계 영화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다크 나이트 라이즈’가 개봉한다. 크리스찬 베일부터 조셉 고든 레빗, 게리 올드만, 앤 헤서웨이 등 할리우드 톱 배우들이 뭉쳐 볼거리를 더한 가운데, 조커에 이어 새로운 악당인 베인이 등장해 둘의 대결이 큰 볼거리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다크 나이트’ 신화의 최종편이자...
특히 ‘다크 나이트 라이즈’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배트맨 시리즈’ 최종편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렇듯 호기심을 자극하는 스토리와 최고의 톱배우들이 등장하여 올 여름을 대표하는 BIG 4로 떠오른 ‘연가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도둑들’ ‘다크 나이트 라이즈’로 7월 극장가는 그 어느때보다 뜨거울 전망이다.
압도되는 듯한 굉장한 경험이었다.” -크리스토퍼 놀란-
다음 달 19일 개봉을 앞둔 영화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아이맥스(IMAX) 예찬 이유를 밝혔다. 그의 전작인 ‘다크 나이트’는 장편 상업 영화 최초로 아이맥스 카메라로 촬영한 27분 16초의 장면을 선보인 데 이어 ‘다크 나이트 라이즈’는 전체 상영시간인 2시간 45분 중 3분의 1에...
‘인셉션’으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함께한 톰 하디가 검증된 연기력을 바탕으로 베인을 연기한다. 각각의 이미지에 이어 절대적인 힘의 충돌을 보여주는 이미지를 통해 ‘다크 나이트 라이즈’가 보여줄 압도적인 매력을 예상하게 만든다.
이들 캐릭터들과 더불어 앞서 공개된 캣우먼으로 새롭게 합류한 앤 해서웨이를 비롯해 다양한 인물들이 대거 출연할...
(http://movies.cosmicbooknews.com/content/exclusive-dark-knight-rises-described-as-better-than-the-dark-knight)
전 세계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다크 나이트 라이즈’는 배트맨 신화의 최종편이자 전설이 될 작품으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이번을 마지막으로 시리즈를 떠난다. 크리스찬 베일을 비롯해 앤 해서웨이와 톰 하디, 조셉 고든-레빗, 마리옹...
올해 개봉하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가운데 가장 화제를 모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다크 나이트 라이즈’ 본 포스터와 레인과 스노우, 2종으로 나뉜 6개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전 세계 영화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영화답게 ‘블록버스터의 전설’이라 불릴만한 이미지가 강하다.
공개된 본 포스터는 솟아오른 배트맨 마크가 뒤덮은 고담시의 붉은 하늘을...
10일 오후 영화 배급사 워너브라더스코리아는 '다크 나이트 라이즈(감독크리스토퍼 놀란)'가 개봉일 발표와 함께 3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마치 앞으로 몰아칠 폭풍을 예고하듯 고요하다 못해 적막한 고담시를 배경으로 시작되는 영상은 위기에 처한 배트맨과 그를 위기에 몰아넣은 절대강적 베인, 넘치는 매력을 예고하는 캣우먼 등의 잇따른 등장으로 막강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다크 나이트 라이즈’는 ‘배트맨 비긴즈’ ‘다크 나이트’에 이은 ‘배트맨’ 프리퀄 시리즈의 최종편이다. ‘다크 나이트’와 ‘인셉션’에 이어 아이맥스(IMAX) 카메라로 촬영된 장면들이 더욱 늘어나 어느 상영 방식에서도 압도적인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국내 개봉은 오는 7월이다.
미국에서 캣츠앤독스2 관람료는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2D 영화 '인셉션'의 50% 이상에 비싸다.
캣츠앤독스2의 제작비는 인셉션보다 적게 들었으며 제작이 끝난 후 3D로 전환됐다.
그랜필드 애널리스트는 "3D로 개봉해 관람객들이 추가 비용을 들여 3D 전용 특수 안경을 끼고 봐야할 필요가 있는지가 의문"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