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이번 상하이모터쇼에 716㎡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 렉스턴 W, 코란도 C, 체어맨 W 리무진 등 양산차와 콘셉트카 SIV-1을 비롯한 총 7개 모델을 전시했다.
SIV-1(Smart Interface Vehicle)은 지난 제네바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차세대 중형 SUV 콘셉트카로 쌍용차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 'Nature-born 3Motion' 중 '역동성(Dynamism)'에 기반했다.
쌍용차는 올해...
2013-04-20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