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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일 주요공시] 엔씨소프트ㆍ두산건설ㆍSTX 등
    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케이주 회수ㆍ폐기 결정 △ 자연과환경, 이산화탄소 저장블록 기술개발 MOU 체결 △ 나무기술, 클라우드 플랫폼 관련 특허 취득 △ 티앤알바이오팹, 8~11일 해외 기관투자자 대상 IR 개최 △ 이더블유케이 “주가 급등 사유없다” △ 포티스, 정관수ㆍ남지웅 사외이사 신규 선임 △ 세코닉스, 200억 규모 CB 발행 결정 △ CMG제약...
    2019-07-05 08:20
  • [증시 키워드] 잇따른 바이오ㆍ반도체 악재…‘한미약품↓ㆍ후성↑’
    [증시 키워드] 잇따른 바이오ㆍ반도체 악재…‘한미약품↓ㆍ후성↑’
    무디스가 “한국 제조업체들은 투입 소재를 일본 생산자에 많이 의존한다"는 분석을 내놓자 대체 품목으로 국내 소재 생산 업체인 후성, SK코오롱PI, 동진쎄미켐 등이 반사 이익을 받았다. 후성은 전일 대비 1280원(17.53%) 오른 85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외에도 송원산업(9.26%), SKC코오롱PI(7.91%), 동진쎼미켐(6.15%) 등이 상승 마감했다. 삼성엔지니어링과...
    2019-07-04 08:37
  • 불확실성 해소(?)…인보사 허가 취소에도 코오롱생명 5%↑
    코오롱생명과학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제약·바이오주는 약세를 보였다. 코스피시장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1.85%), 부광약품(-1.14%), 종근당(-0.33%)이 내림세를 보였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삼천당제약(-2.45%) , 휴젤(-2.45%), 셀트리온 제약(-0.52%)등이 하락 마감했다. 오세중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해당 이슈가 이미 주가에 반영됐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매수하고...
    2019-07-03 18:01
  • 에이치엘비 악재, 한미약품 사태와 비슷…제약바이오, 저가 매수 기회-하나금융
    에이치엘비 악재, 한미약품 사태와 비슷…제약바이오, 저가 매수 기회-하나금융
    임상 실패에 따른 에이치엘비 주가 급락은 신약개발 회사들의 숙명이라고 볼 수 있지만, 하나금융투자는 이로 인해 다른 신약개발 회사들 그리고 제약바이오 섹터 내 기업들의 주가가 모두 큰 폭으로 조정받고 있는 상황으로 진단했다. 앞서 4월 코오롱생명과학이 개발한 인보사 판매 중단, 최종적으로 허가취소로 결정되고 그 이후 발생한 각종 악재와 노이즈들로...
    2019-07-01 07:48
  • 소송에 허리 휘는 코스닥
    소송에 허리 휘는 코스닥
    코오롱티슈진과 파티게임즈, 바른전자, 포스링크, 화진, 와이디온라인, 경남제약, EMW 등 18개사는(34%) 관리종목으로 지정돼 주식매매가 정지된 상태다. 경영권 다툼으로 인한 소송은 총 23건으로 절반에 육박할 정도로 비중이 컸다. 네오디안테크놀로지와 제일제강, 피앤텔, 투비소프트 등이 주주명부 열람 및 등사 가처분을, 네오팜과 유테크는 주주총회...
    2019-06-25 18:28
  • ‘인보사 사태' 장기화…'수천억+α' 부담 짊어진 코오롱
    ‘인보사 사태' 장기화…'수천억+α' 부담 짊어진 코오롱
    코오롱생명과학이 이를 재개하지 못하면 지난해 11월 일본 기술수출 계약을 맺은 글로벌 제약사 먼디파마에 계약금 150억 원을 돌려줘야 한다. 인보사의 사망 선고를 받더라도 코오롱생명과학은 막대한 장기추적조사 비용을 떠맡아야 한다. 국내에서 인보사를 투여받은 환자는 3707명으로, 15년에 걸친 조사를 위해 800억 원이 넘는 비용이 필요한 것으로 추산된다....
    2019-06-21 05:00
  • 제약ㆍ바이오의 끝 모를 추락
    제약ㆍ바이오의 끝 모를 추락
    올 들어 △코오롱티슈진의 인보사 사태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메디톡스와 대웅제약의 균주 분쟁 등 돌발성 악재가 지속되면서 제약바이오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이다. 금융투자업계는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잇따라 하향 조정하며 어두운 전망을 연이어 내놓고 있다. 올해 많은 바이오 업체가 임상 3상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지만 뚜렷한 성과가...
    2019-06-18 18:42
  • ‘사면초가’ 코오롱, ‘인보사’ 최종 운명 갈린다
    ‘사면초가’ 코오롱, ‘인보사’ 최종 운명 갈린다
    인보사 기술수출 계약을 맺은 일본 제약사 미쓰비시다나베도 코오롱생명과학에 소송을 제기했으며, 정부는 인보사 연구·개발에 투입된 100억 원대 국고 환수 작업에 착수했다. 한국거래소는 코오롱티슈진의 상장폐지 대상 여부를 19일 발표할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식약처의 청문회 결과가 거래소의 상장폐지 결정에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식약처는 인보사의...
    2019-06-18 05:00
  • [스탁리포트] 17일, 코스피 기관·개인 순매수 외국인 매도, 코스닥 개인 순매수 외국인·기관 매도 마감
    19%), 코오롱생명과학(-12.5%), 대창솔루션(-12%), 코이즈(-10.53%), 이스트소프트(-10.49%), 지노믹트리(-10.23%), 디알젬(-8.62%)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전기·전자 663.18억 원, 제조업 562.53억 원, 금융업 362.25억 원, 서비스업 259.13억 원, 증권 92.23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화학 -230.31억 원, 의약품 -48.21억 원, 운수창고 -43.13억 원...
    2019-06-17 15:36
  • 사람인, 코스닥 기업 평균 급여 분석… 연봉왕은 ‘셀트리온헬스케어’
    사람인, 코스닥 기업 평균 급여 분석… 연봉왕은 ‘셀트리온헬스케어’
    이어 제넥신(1억2500만 원), 스튜디오드래곤(1억2400만 원), SKC코오롱PI(1억100만 원), 에스에프에이(8900만 원), NICE평가정보(8900만 원) 등이 뒤를 이었다. 코스닥 시총 50대 기업 직원들의 평균 연봉은 6200만원이었으며, 1억 넘는 연봉을 지급하는 회사는 4개사로 나타났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바이오·제약과 문화 콘텐츠·엔터테인먼트사들의 강세가...
    2019-06-12 09:11
  • [스탁리포트] 7일, 코스피 기관 순매수 외국인·개인 매도, 코스닥 기관·외국인 순매수 개인 매도 마감
    73%), 코오롱생명과학(-4.64%), 디지탈옵틱(-4.57%), 컴퍼니케이(-4.54%)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제조업 235.82억 원, 전기·전자 171.57억 원, 유통업 120.44억 원, 운수창고 109.73억 원, 운수장비 75.27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화학 -232.27억 원, 보험 -114.06억 원, 철강및금속 -34.71억 원, 서비스업 -17.49억 원, 은행 -11.62억 원 [코스피 외인...
    2019-06-07 15:36
  • '주춤'했던 바이오 새내기株… 하반기 돌파구 찾을까
    '주춤'했던 바이오 새내기株… 하반기 돌파구 찾을까
    전반적인 투자심리가 얼어붙은 가운데 코오롱생명과학의 ‘인보사’ 사태가 바이오 종목 전반에 대한 불신을 키운 때문으로 분석된다. 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신규 상장한 바이오 관련 기업은 이노테라피와 셀리드, 이지케어텍, 지노믹트리, 수젠텍 등 5곳으로, 모두 코스닥 상장사다. 이들 5개사의 공모가 대비 평균 수익률(4일 기준)은 8....
    2019-06-07 05:00
  • [BioS]국내 10개 손해보험사들, 인보사 민·형사소송 돌입
    [BioS]국내 10개 손해보험사들, 인보사 민·형사소송 돌입
    국내 10개 손해보험회사들이 코오롱생명과학의 인보사-케이주(인보사)의 판매허가 취소 사건과 관련해, 보험금으로 부당지급된 인보사 판매대금 환수를 위한 민·형사소송에 돌입한다. 법무법인 해온은 5일 코오롱생명과학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불법행위에 의한 손해배상청구 민사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다. 이번 소송에는 DB손해보험, 삼성화재보험...
    2019-06-05 11:19
  • 삼성·KB 등 10개 손보사, 300억대 ‘인보사’ 부당지급 환수 소송
    삼성·KB 등 10개 손보사, 300억대 ‘인보사’ 부당지급 환수 소송
    삼성화재보험과 KB손해보험 등 10개 손해보험회사가 보험금으로 부당지급된 코오롱생명과학의 ‘인보사’ 판매대금 환수를 위한 민·형사소송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 법무법인 해온(대표변호사 구본승)이 맡은 이번 소송에는 DB손해보험, 삼성화재보험, KB손해보험, MG손해보험, 흥국화재해상보험, 롯데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농협손해보험, 메리츠화재해상보험...
    2019-06-05 11:02
  • 검찰 '인보사 사태' 수사 본격화…코오롱생명과학ㆍ티슈진 압수수색
    검찰 '인보사 사태' 수사 본격화…코오롱생명과학ㆍ티슈진 압수수색
    인보사는 시판 이후 투약받은 3700여 명과 임상시험 참가 인원 등을 종합하면 총 4000여 명이 투약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다국적 제약회사와 이미 수출 계약을 체결한 만큼 계약금 반환과 위약금 등 국제 소송에 휘말릴 가능성도 크다. 이미 코오롱생명과학은 2017년 5000억 원 상당의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한 미츠비시타나베제약 계약금 반환 소송을 벌이고 있다.
    2019-06-03 15:16
  • ‘인보사’로 상처난 K-바이오… 전화위복 기회로
    ‘인보사’로 상처난 K-바이오… 전화위복 기회로
    제약·바이오산업이 차세대 선도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창 힘을 받는 K-바이오가 코오롱생명과학의 ‘인보사’ 사태로 위축되지 않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제약·바이오산업의 성과가 잇따라 가시화되고 있다. 연평균 15.4% 성장하고 있는 의약품 수출 규모는 지난해 5조 원을 돌파했다. 미국·유럽과 같은 선진시장 진출도...
    2019-05-30 17:30
  • [스탁리포트] 29일, 코스피 개인·기관 순매수 외국인 매도, 코스닥 개인 순매수 기관·외국인 매도 마감
    41%) 하락 종목: 코오롱생명과학(-21.57%), 헬릭스미스(-13.89%), WI(-13.6%), 하이로닉(-12.23%), 흥아해운(-12.17%), 디엔에이링크(-11.04%), 바른손(-10.15%), 인트로메딕(-9.92%), 한류타임즈(-9.68%), 티비씨(-9.17%)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전기·전자 1,471.78억 원, 제조업 1,435.72억 원, 서비스업 328.82억 원, 화학 93.76억 원, 운수장비 82.80억 원 [코스피...
    2019-05-29 15:36
  • [시황_개장] 코스닥 699.16p, 외국인 순매도에 하락세 (▼3.6p, -0.51%)
    코미팜이 1.38% 오른 2만2050원을 기록 중이고, 고영(+1.35%), 휴젤(+0.50%)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헬릭스미스(-4.12%), 셀트리온헬스케어(-2.11%), 셀트리온제약(-1.57%)은 하락 출발하고 있다. 그밖에 국일제지(+19.35%), 티플랙스(+12.08%), 세화피앤씨(+10.84%) 등의 종목이 상승세로 출발했으며, 코오롱생명과학(-22.55%), 인트로메딕(-9.92%), WI(-8.13%) 등은...
    2019-05-29 09:04
  • [인보사 퇴출] 1호 유전자치료제 결국 나락으로…충격의 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 퇴출] 1호 유전자치료제 결국 나락으로…충격의 코오롱생명과학
    코오롱생명과학은 지난해 글로벌제약사 먼디파마를 통해 6677억 원 규모로 인보사를 일본에 기술수출했으며,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등 1조 원 이상의 계약을 맺었다. 이런 가운데 회사는 3700명이 넘는 투약 환자들에 대해 15년에 걸친 장기추적조사를 실시해야 한다. 이 중 244명은 25억 원 규모의 집단 소송을 냈다. 업계 관계자는 “이제...
    2019-05-28 18:04
  • [인보사 퇴출] 제약·바이오업계 “인보사 허가 취소 자성의 계기…연구개발 투명하게”
    [인보사 퇴출] 제약·바이오업계 “인보사 허가 취소 자성의 계기…연구개발 투명하게”
    제약·바이오업계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보사’ 허가 취소 결론을 자성의 계기로 삼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28일 입장문을 내고 “어떤 경우에서라도 의약품 사용은 안전성과 유효성에 기초하는 만큼 윤리와 과학을 바탕으로 연구개발에 임했어야 한다”며 “원칙에서 벗어났다는 점에서 통렬한 자성의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5-2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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