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네티즌은 "고현과 주동민 PD 그 누구의 편도 들고 싶지 않다"면서 "고현정이 윤지민씨를 통해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 것은 정말 아니다 싶었다"며 글을 쓰게 된 이유를 전했다. 앞서 윤지민은 전날 SNS에 고현정의 사진을 게재하며 "충격이란 충격을 늘 온몸으로 떠안고 있다"는 글을 남겼다. 윤지민은 게시글에 논란이 일자 이를 삭제했다....
이 네티즌은 "고현과 주동민 PD 그 누구의 편도 들고 싶지 않다"면서 "고현정이 윤지민씨를 통해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 것은 정말 아니다 싶었다"며 글을 쓰게 된 이유를 전했다.
앞서 윤지민은 전날 SNS에 고현정의 사진을 게재하며 "충격이란 충격을 늘 온몸으로 떠안고 있다"는 글을 남겼다. 윤지민은 게시글에 논란이 일자 이를...
그는 "고현정과 주동민 PD 그 누구의 편도 들고 싶지 않다"며 "어제 윤지민 씨 통해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것은 정말 아니다 싶었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이어 "대중에게 빚진 일? 그런 배우가 대사도 안 외워서 드라마 핵심 중의 핵심인 법정신에 프롬프터 달라 그러냐. 이건 디스패치나 섹션이 아이오케이 가서 물어봐도 좋다...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열리는 현장에 트럼프와 김정은을 흉내낸 코스프레 인물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9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장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모습을 흉내낸 이른바 '코스프레 인물' 두 사람이 입장해 한때 장내가 술렁였다.
개회식을 앞둔 이날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 미디어석에는...
이럴수록 당신만 나중에 불리해진다”라며 “어떨 때는 일반인 코스프레하고 어떨 때는 탑스타 행세하고. 자꾸 분열하니 혼란스럽다. 나에게 당신은 그저 성별 없는 키보드 워리어일 뿐”이라고 말했다. 앞서 8일 강혁민은 한서희와 악플러 1만 명 고소했다. 한서희가 남성을 비하하는 듯한 게시글을 게재하자 강혁민이 한서희를 ‘마음이 아픈 사람’이라고 지적하며...
이럴수록 당신만 나중에 불리해진다”라며 “어떨 때는 일반인 코스프레하고 어떨 때는 탑스타 행세하고. 자꾸 분열하니 혼란스럽다. 나에게 당신은 그저 성별 없는 키보드 워리어일 뿐”이라고 말했다.
또한 강민혁은 “조용히 고소하라니. 당신이 싼 똥들이 너무 커서 치우는데 소리 나는 걸 조용히 치우라니 미션이 너무 건방지다”라며 “당신이 그동안 선빵치고...
흑인한테 백인 인권 존중하는 흑인 인권운동하라는 거랑 뭐가 다른 건지"라며 "페미 코스프레하고 페미 이용한 건 내가 아니다. 저격했다고 뭐라 하시는 분 없었으셨으면 해요. 전 연예인이 아니라 일반인"이라며 유아인을 겨냥한 글을 게재했다. 유아인은 26일 "나는 페미니스트"라는 장문의 글로 정면 반박에 나섰고, 이어 "웃는 얼굴에...
흑인한테 백인 인권 존중하는 흑인 인권운동하라는 거랑 뭐가 다른 건지"라며 "페미 코스프레하고 페미 이용한 건 내가 아니다. 저격했다고 뭐라 하시는 분 없었으셨으면 해요. 전 연예인이 아니라 일반인"이라며 유아인을 겨냥한 글을 게재했다.
유아인은 26일 "나는 페미니스트"라는 장문의 글로 정면 반박에 나섰고, 이어 "웃는 얼굴에...
혐오?”라며 “페미 코스프레하고 페미 이용한 건 내가 아니라…. 저격했다고 뭐라 하시는 분 없었으면 한다. 난 연예인이 아니라 일반인이다”라고 유아인을 저격하는 듯한 글을 남겨 논란이 됐다.
한편 이날 유아인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페미니스트다’라는 말머리를 시작으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을 통해 유아인은 자신이 페미니스트라고...
그 과정에서 ‘한남’, ‘여성 혐오’ 등 비판이 이어졌고 가수 지망생인 한서희는 SNS에 “페미 코스프레하고 페미를 이용한 건 내가 아니다”라고 유아인을 저격하기도 했다.
다음은 유아인이 남긴 전문.
나는 '페미니스트'다. 어떠한 권위가 내게 '자격증'을 발부할지는 모르겠으나 신념과 사랑과 시대정신을 담아 '페미니즘'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320자의 트위터나...
특히 넷마블 시연존 앞에는 테라M의 인기 캐릭터인 ‘엘린’을 코스프레한 모델이 관람객들을 맞아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테라M과 함께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권 대표는 “테라M은 28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만큼 완성도는 가장 높은 편”이라며 “직원들의 반응으로 볼 때는 블레이드...
이어 이 총장은 “지금의 국정감사권은 국회에 ‘행정부 견제, 감시’라는 코스프레만 할 수 있는 정도의 권한”이라면서 “앞으로도 ‘호통국감’, ‘맹탕국감’으로 끝날 공산이 다분한 만큼 여야가 합의했던 상시국감 체제로 가야 한다”고 제언했다.
상시국감 필요성은 어제오늘 나온 얘기가 아니다. ‘국감 무용론’ 등 국감의 효용과 내실이 떨어진다는 비판...
케케묵은 종북 타령을 소음으로 외쳐대며 자신과 다른 생각에 빨간 딱지 붙이기를 자존의 업으로 삼은 연약하고 모순된 자들이 빨갱이 코스프레를 자행하며 타인을 재단하고 개인을 말살하고 획일화된 전체를 강요하며 인민재판을 동네잔치로 열어대는 이 시대를 능욕하고 싶었다. 찢어발기고 싶었다.
삶은 계속되고 나는 멈추지 않는다. 시간과 함께 앞으로 전진하는...
올해 지스타에서는 처음으로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코스프레 행사도 진행된다. 또 해외 참가사와 바이어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강신철 지스타조직위원장은 “올해는 어느때보다 해외 참가사와 바이어 유치에 집중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스타는 게임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목표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주범 징역 20년ㆍ공범 무기징역 소식에 네티즌은 “50년도 부족해 보이는데 청소년이라서 20년형이라니”, “중요한 건 소년법상 징역이나 무기형이라도 5년 후에는 가석방이 허가된다는 거다”, “37살에 출소해서 일반인 코스프레할거 생각하면 속 뒤집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초대기업증세 2.55조와 규모 비슷…민주 “서민 코스프레”
정부·여당과 제1야당이 법인세 조정 문제를 놓고 한판 세게 붙게 됐다. 과세표준 2000억 원 초과 구간을 신설해 상위 0.1% 기업에 최고세율을 매기겠다는 정부·여당에 맞서 자유한국당이 과표 200억 원 미만에 해당하는 99% 기업의 법인세를 깎아주겠다고 나서, 이번 정기국회에서 여야 간 ‘법인세 전쟁’...
호박 고깔모자, 해골망토, 요정망토 등은 물론, 핼러윈 패션을 완성시켜줄 호박 반지 귀걸이 팔찌, 헤어밴드 및 헤어핀, 해골마스크 등 다양한 신상품을 마련해 제대로 된 핼러윈 코스프레(코스튬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대형 호박 및 핼러윈 콘셉트의 판다 인형, 쿠션, 키홀더 등 귀여운 신상품들도 준비돼 있어 핼러윈 축제의 기념품이나 선물용으로...
또한 차지현은 사이버 가수가 될 뻔한 사연과 함께 양양아가씨 코스프레까지 했던 과거를 밝혔으며, 윤은채와의 러브스토리까지 공개해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한편, 아이비♥고은성 커플과 차지연♥윤은채 부부의 러브스토리는 16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좀 그럴 수도 있는데 밤이 되면 제가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그래서 코스프레 의상을 많이 샀다. 애니메이션 의상이랑 메이드 의상이 다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서성민은 “저는 좋은 거보다 좀 부담스럽다”라고 속내를 전하며 “올 망사로 된 옷이 있는데 일 끝나고 집에 오니 그걸 입고 있더라”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미도 교수는 “김기춘 전 실장과 조윤선 전 장관은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 특히 조윤선 전 장관의 경우 청와대 정무수석 재임 시절부터 이미 정무리스트라는 것을 만들어 하달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장관으로 복귀해 그것(블랙리스트)을 실행하는 것에 적극 가담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조윤선 전 장관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데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