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글의 법칙'에서는 김병만을 비롯한 병만족이 코스타리카 다마스 섬에서 생존을 이어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들은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해 숲 속으로 향했지만 별다른 소득없이 되돌아와야 했고 결국 바다에서 식량을 구하기로 했다.
바다에 들어가기 위해 이태임은 옷을 갈아입었고 수영 수트를 착용했음에도 특유의 S라인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
바다 수영이 핫한 몸매의 비결이라 밝힌 바 있는 여배우 이태임이 드디어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 태평양 바다를 만났다.
코스타리카 정글로 떠나기 전부터 이태임은 바다 생존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울산이 고향이라 어린 시절부터 바다를 놀이터 삼아, 물속에서 물고기를 잡으며 놀았다는 그녀. 그녀가 드디어 태평양 바다에서 처음으로...
19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는 동갑내기 친구 이태임을 위한 2AM 창민의 기사도가 그녀를 감동시켰다.
코스타리카 태평양 연안에 자리한 작은 섬, 다마스에서 3가지의 다른 집을 지어보기로 한 7명의 병만족은 장장 4시간에 걸쳐 서로 다른 스타일의 정글 하우스를 완성시켰다.
하지만 조수간만의 차가 크고 파도 역시 거칠기로 유명한 태평양...
19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태평양 바다수영을 즐기는 이태임의 모습이 그려진다.
코스타리카 정글로 떠나기 전부터 이태임은 바다 생존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태임은 코스타리카 태평양 해안에 자리 잡은 작은 섬 다마스로 생존지로 이동, 수영 실력을 뽐냈다. 특히 수영하기 위해 갈아 입은 옷이 물에...
12일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는 이태임이 해먹 취침을 한 후 아침을 맞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이태임은 얼굴을 가리지 않고 잠을 잤고 그 결과 다음날 얼굴 전체가 모기에 물려 퉁퉁 부었다. 그러나 이태임은 무결점 피부와 더불어 아름다운 뒷태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이에 동갑내기 방송인 클라라의 민낯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클라라와 이태임은...
1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 병만족은 코스타리카의 아레날 화산지대 주변 미스터리한 녹색호수에서 해먹 취침을 하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태임은 "모기한테 얼굴을 사방으로 물렸다"며 퉁퉁 부은 얼굴을 공개했다. 이어 "참 나. 모기가 시술해 주는 건 또 처음이네"라고 그 동안 시술을 받은 것을 고백하며 웃음을...
12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는 이태임, 이창민, 임창정, 서지석 등은 첫 번째 생존스팟인 아레날에서 마지막 날을 맞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태임과 동갑내기인 이창민은 이태임에게 대뜸 "일찍 장가가려고"라고 말했다. 이에 이태임은 "여자가 있어야지. 혼자 가냐"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제작진이...
12일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는 이태임과 이창민, 임창정이 출연했다. 이날 병만족은 코스타리카의 아레날 화산지대 주변 미스테리한 녹색호수를 생존지로 정하고 해먹 취침을 했다.
앞서 이태임은 '정글의 법칙'에서 "수영은 자신 있다. 바다는 그냥 놀이터"라며 코스타리카 해변에서 수준급의 수영실력을 선보인 바 있다. 이태임은...
지난 1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 병만족은 코스타리카의 아레날 화산지대 주변 미스터리한 녹색호수에서 해먹 취침을 하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태임은 "모기한테 얼굴을 사방으로 물렸다"며 퉁퉁 부은 얼굴을 공개했다. 이어 "참 나. 모기가 시술해 주는 건 또 처음이네"라고 그 동안 시술을 받은 것을 고백하며 웃음을...
지난 1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 병만족은 코스타리카의 아레날 화산지대 주변 미스터리한 녹색호수에서 해먹 취침을 하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태임은 "모기한테 얼굴을 사방으로 물렸다"며 퉁퉁 부은 얼굴을 공개했다. 이어 "참 나. 모기가 시술해 주는 건 또 처음이네"라고 그 동안 시술을 받은 것을 고백하며 웃음을...
1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이하 '정글의 법칙')에는 병만족 김병만, 임창정, 정만식, 박정철, 류담, 서지석, 이태임, 이창민, 장동우의 정글 생존기가 그려졌다.
이날 서지석은 사탕수수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사탕수수를 손에 든 서지석은 과감하고 세게 한입을 물며 "수분이 2배야"라는 말과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 편이 방송되면서 매주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고 있는 여배우 이태임이 정글에서 모기의 시술을 받았다.
코스타리카의 아레날 화산지대 주변, 미스테리한 녹색호수를 생존지로 정하고 해먹 취침을 하게 된 병만족은 고된 생존 이후 몰려오는 피로감에 깊은 잠을 자고 일어나 이태임의 얼굴을 보고 깜짝 놀랐다. 미처 가리지 못하고 잔...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2015년 캐나다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브라질, 스페인, 코스타리카와 16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FIFA 랭킹 6위인 브라질을 제외하고는 해 볼만 하다는 상대라는 평가다. 브라질은 1991년 1회 월드컵부터 7회 연속 본선에 진출한 강호다.
FIFA랭킹 16위 스페인과 40위 코스타리카는 이번 캐나다월드컵이 첫 출전이다. 한국의 FIFA랭킹은...
손호준과 바로가 출연한 ‘정글의 법칙’ 팔라우 편은 코스타리카 편 이후 방송될 예정이다.
'정글의 법칙' 손호준 바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글의 법칙' 손호준, 돌아왔구나" "'정글의 법칙' 손호준, 무사귀환 인증샷이네 "'정글의 법칙' 손호준, 삼시세끼 잘 봤어요 잘 나가네 요즘" 등 반응을 보였다.
특히 손호준은 정글 생활 때문인지 수염도 기르고 피곤한 기색도 역력했다.
손호준과 바로가 출연한 ‘정글의 법칙’ 팔라우 편은 코스타리카 편 이후 방송될 예정이다.
손호준을 접한 네티즌은 "손호준, 정글에서 돌아오니 남자가 됐네", "손호준, 피곤하겠다", "손호준, 서울이 좋긴 좋나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만능 스포츠맨으로 정평 난 훤칠한 배우 서지석이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 한 남자를 향한 독특한 순애보를 보여 의외의 호흡을 보였다.
5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에서 배우 서지석이 무한한 애정을 드러낸 주인공은 다름 아닌 배우 박정철이다.
박정철은 지난 6번의 정글 생존 동안 의외로 겁도 많고 약한 남자의 면모를 보이며 ‘연약한 서울 남자...
이것은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의 한 장면으로 이태임이 정글의 생존지로 이동하던 중 태평양 바다 위에서 자신의 몸매 비결인 요가 자세를 김병만과 류담에게 가르쳐주는 모습이다. 바다를 좋아하고 바다 수영에 자신있다고 밝혔던 그녀가 정글 생존에 적응한 듯 밝은 모습을 보여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중앙아메리카 코스타리카의 정글로 떠난 16번째...
권순한 한국외대 총동문회장(71)이 4일 주한 코스타리카 명예영사로 임명됐다.
경북 봉화 출신인 권 회장은 학교법인 동원육영회 이사와 소이상사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그는 한국무역협회 부회장과 한국수입협회 회장을 지냈으며 2005년 석탄산업 훈장, 2007년 이태리 기사학위 훈장, 2009년 루마니아 산업최고훈장 등을 수훈했다.
이태임은 지난 2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트리카' 편에서 병만족과 함께 코스타리카로 향하며 풍만하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이태임은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수영복을 입고 코스타리카해에서 수영을 하며 남자 출연자들의 시선을 독차지했다.
이태임은 "수영은 자신 있다"며 "바다는 그냥 놀이터"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