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피해를 방관했다는 평균 응답은 30.7%로 집계됐다.
초·중·고 학생들이 학교폭력을 목격한 후 “모른 척 했다”.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는 응답은 2017년 20.3%, 2018년 30.5%, 2019년 30.1%를 기록했다. 이후 코로나 시기인 2020년에는 34.6%로 가장 많은 응답을 기록, 2021년 29.9%, 2022년 29.3%로 소폭 감소하다 2023년 30.7%로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2023-12-20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