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8일 정보통신기술(ICT) 규제 샌드박스 지정기업인 ㈜코나투스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과기정통부는 ICT 규제 샌드박스를 지정한 이후에도 지정기업이 사업개시 일정에 맞춰 서비스를 출시하고 원활한 서비스 제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코나투스의 ’반반택시‘ 서비스는 ICT 규제...
이날 간담회에는 KST(마카롱), 큐브카(파파), 벅시, 카카오모빌리티, 코나투스, 차차, 위모빌리티, 티원모빌리티, 우버코리아, SKT, 풀러스, 스타릭스, 코액터스 등 13개 모빌리티 업체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모빌리티 혁신은 모든 국민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방식으로, 원하는 장소까지 이동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기업가와 종사자...
15일 KST모빌리티, 벅시, 벅시부산, 코나투스, 위모빌리티, 큐브카, 티원모빌리티 등 모빌리티 스타트업 7곳은 성명서를 내고 이 같은 내용을 국토교통부를 향해 밝혔다.
이들은 "지난 6일 여객운수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거듭 환영 의사를 밝힌다"며 "이번 여객운수법 개정안 입법으로 사업 제반여건이 명확해지면서 투자 유치가...
타다금지법 통과를 촉구해 온 카카오모빌리티, KST모빌리티, 벅시, 벅시부산, 코나투스, 위모빌리티, 티원모빌리티 등 7곳 외에 또 다른 스타트업 등장도 배제할 수는 없다.
업계에서는 플랫폼 모빌리티 업체 중에서는 카카오모빌리티의 영향력이 가장 클 것으로 보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미 택시업계와 가맹 계약을 맺고 11인승 차량을 활용한 ‘카카오T벤티’를...
모빌리티 플랫폼 7개 기업(카카오모빌리티·KST모빌리티·벅시·벅시부산·코나투스·위모빌리티·티원모빌리티)은 3일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을 두고 타다를 멈춰 세우기 위한 것이 아닌 모두를 달리게 하기 위하는 법안이라며 다시 한 번 통과를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추가 입장문을 내고 “타다금지법이 모빌리티 업계의 내분이나 택시 기반 플랫폼들만의...
대표적인 것이 심야 택시 동승 중개 서비스인 '반반택시'(코나투스)다. 가입자가 6만명, 기사가 8천명에 이르는 성과를 낸 것으로 집계됐다. '행정·공공기관 모바일 전자고지'의 경우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15개 기관에서 2200만 건의 우편 고지서를 모바일로 발송해 65억7000만 원의 비용절감 효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5G 응용 서비스, 인공지능(AI)...
‘코나투스’는 밤 10시부터 새벽 4시 사이에 이동경로가 유사한 승객이 택시 합승을 앱으로 신청하고, 택시비를 절반씩 나눠 내는 서비스에 대한 실증특례를 신청했었다. 심의위는 “부작용이 우려돼 추후 관계부처간 추가 검토를 거쳐 재상정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형택시와 렌터카에 합승을 허용하게끔 하는 서비스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앞서 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