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큐브벤처스는 모바일 콘텐츠 회사 시드페이퍼에 5억원을 투자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드페이퍼는 모바일을 통해 대중들이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손쉽게 향상시킬 수 있도록 실용적인 콘텐츠를 제공하는 회사다.
현재 차홍, 정샘물, 우현증과 같은 뷰티 업계에서 높은 인지도를 확보한 전문가들의 콘텐츠를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카카오페이지와 같은 대중화된...
케이큐브벤처스는 다음(Daum) 초창기 검색엔진 개발 핵심인력들이 설립한 스타트업 위브랩에 5억원을 투자했다고 9일 밝혔다.
소셜네트웍서비스(SNS)에서는 사용자들 간의 질문과 답변을 통해 유의미한 정보가 광범위하게 생산되고 있으나, 원하는 정보만을 따로 분리해 확인하기 어렵다. 위브랩은 이러한 소셜 데이터를 기민하게 수집, 분석하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김범수 카카오 의장과 임지훈 대표가 설립한 케이큐브벤처스는 게임 스타트업 오올블루에 4억 원을 투자했다고 2일 밝혔다.
◇네오싸이언은 겅호온라인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모바일 액션 퍼즐 RPG ‘발차기공주 돌격대’의 돌격대 캐릭터 2종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위즈데이타는 유사 이미지를 검색할 수 있는 콘텐츠프로(ContentsPRO) 시스템으로...
선정된 창업팀을 살펴보면 위브랩(운영기관 ‘케이큐브벤처스’)은 소셜 Q&A 데이터베이스(DB)구축과 이를 이용한 서비스를 개발하여 사업화할 계획이다.
시옷플랫폼(운영기관 ‘카이트창업가재단’)은 지능형 무선 복합 인식시스템 개발을 기획 중이다.
엔트리움(운영기관 ‘캡스톤파트너스’)은 액정디스플레이에 들어가는 이방전도성필름(ACF)용...
이번에 선정된 곳은 카이트창업재단, 캡스톤파트너스, 케이큐브벤처스, 파운더스엔젤네트웍스(舊 프라이머), 패스트트랙아시아 등이다.
이 운영기관들은 창업 및 기술개발 지원 역량에 대한 정밀 실사를 토대로 협약을 거쳐 운영기관별 연간 창업팀 추천 인원 편성표(TO)를 배정받는다. 투자재원 소진 등 결격사유가 없는 한 3년 단위의 재심사를 거쳐 최소 6년간...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지난해 설립한 벤처캐피털 ‘케이큐브벤처스’는 10여개 스타트업에 약 50억원을 투자했다. 또 카카오가 서비스 중인 ‘카카오톡 게임하기’서비스는 신생 모바일 개발사의 유통경로로 적극 활용되며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고 있다.
스타트업이 가장 활성화된 모바일 게임 분야에서도 스타트업 기업 지원 프로그램이 대거 쏟아지고 있다....
카카오 역시 지난해 김범수 의장이 설립한 투자전문회사 케이큐브벤처스를 통해 최근 국내 모바일 게임 업체 드라이어드에 5억원을 투자했다.
지난해 설립된 드라이어드는 여러 장르가 혼합된 새로운 게임 개발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NHN은 모바일사업 확대를 위해 ‘모바일캠프’와 ‘라인플러스’를 설립했고, 다음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실행화면(런처)...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설립한 벤처투자회사 케이큐브벤처스가 그린몬스터에 5억원을 투자한다.
케이큐브벤처스는 26일 그린몬스터를 4번째 투자회사로 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그린몬스터는 지난해 6월 설립, ‘카드몬’, ‘패션다이어리’, ‘플라바’ 등을 개발했다. 이 앱들은 애플 앱스토어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플라바는 사용자의...
이밖에도 김 의장은 100명의 새로운 CEO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케이큐브(K-Cube)벤처스’라는 투자전문회사를 설립, 후배 벤처기업인들을 발굴해 후원하고 있다.
한편, 올 해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은 오는 5월 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타워 1층 포니정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