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은 올해 케이콘(KCON)의 첫 개최지로 일본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 국제전시장홀’에서 ‘케이콘 2018 JAPAN’을 개최한다.
최근 일본 내 SNS를 통해 1020세대 사이에서 자생적으로 ‘3차 한류’가 확산되고 있다. CJ E&M 측은 ‘케이콘 2018 JAPAN’을 앞세워 한일 문화교류의 새로운...
CJ제일제당은 이미 K-CON(케이콘)과 같은 해외 공연 무대에서 비비고 브랜드 체험 행사를 진행해 왔으며 19일 개최되는 국내 최초 PGA투어인 ‘CJ CUP’에서도 비비고 광고가 노출될 예정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미국 현지 중계 시 ESPN을 통해 비비고의 광고가 송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CJ제일제당의 한식 세계화에는 이재현 회장의 신념과 사업 철학이...
팬들은 "성공한 덕후", "생일 진심으로 축하한다", "둘 다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준열과 열애 중인 걸그룹 걸스데이 소속 가수 겸 배우 혜리는 민아, 소진, 유라와 함께 호주 시드니 쿠도스 뱅크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KCON(케이콘)' 참석 차 해외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올해 케이콘(KCON) 마지막 무대가 호주 시드니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22일과 23일 호주 시드니 쿠도스 뱅크 아레나(Qudos Bank Arena)에서 열린 'KCON 2017 AUSTRALIA'에 2만1000여 팬들이 운집하며 폭발적인 한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케이콘은 K팝 아티스트와 함께 소통하는 프로그램과 콘서트는 물론 K뷰티, K댄스, K음식 등 K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하는...
또 엑소는 20일 진행된 '2017 제1회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17 1st SORIBADA BEST K-MUSIC AWARDS)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5년째 대상 가수로 호명되면서 흔들림 없는 '원톱' 인기를 입증했다는 평가다.
한편 엑소는 오는 22일 호주 시드니 쿠도스 뱅크 아레나(Qudos Bank Arena)에서 열리는 '케이콘 2017 호주(KCON 2017 AUSTRALIA)'에 참석한다.
지난달 미국 케이콘(KCON) 행사 참석 불발로 이 회장이 경영 복귀 후 참석하는 첫 글로벌 행사다.
한동안 글로벌 경영의 공백기를 가졌던 이 회장으로선 이번 대회를 CJ그룹의 글로벌 사업 확장 기폭제로 삼을 전망이다. 2020년 매출 100조 원, 해외 비중 70%를 달성한다는 그룹 장기 비전인 ‘그레이트CJ’를 위한 교두보로 활용하겠다는 이 대회의 경제효과는...
대세돌 워너원의 케이콘 인증샷이 공개됐다.
31일 워너원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미국 LA에 울려 퍼진 워너원 목소리! LA에서도 열일한 미모 좀 보세요. 완벽한 MC 성우! 대휘! 관린이도 짱짱! 워너블 여러분 ‘엠카운트다운’ 트리플크라운도 감사합니다! ‘에너제틱’ 14관왕”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19일과 20일...
CJ E&M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18~20일 사흘간 진행한 ‘케이콘 2017 LA’에 관객 8만5000명이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2년 1만명에서 8.5배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
매년 관객이 크게 늘어나면서 컨벤션장은 축구장 크기의 4배 가까운 약 2만7000㎡(8200평)로 지난해보다 1.5배 확대됐다.
올해 개최 6주년을 맞이한 케이콘은 행사 규모뿐...
판타지오 측은 "아스트로는 지난해 10월 일본에서 단독 쇼케이스를 열었고, 올해 열린 '케이콘 2017 재팬(2017 K-CON JAPAN)'에 참여하며 일본 팬들을 만나왔다. 단독 콘서트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펼쳐 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다양한 국가에서 아스트로 팬미팅과 프로모션 섭외 요청이 쏟아지고 있다. 태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
20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애초 18∼20일(현지시간) 사흘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케이콘(KCON) 2017 LA’ 참석 등의 일정으로 미국 출장을 떠날 예정이었지만 건강 문제 등으로 출국하지 않았다.
CJ그룹은 “특별히 건강에 이상이 생긴 것은 아니다”라며 “최근 바쁜 일정 등으로 피로가 누적돼 장거리 비행보다는 국내에 머무르는 게 낫다는 판단에...
지난해 8월 12일 광복절을 앞두고 특별사면된 이 회장은 1주기 추도식에는 건강악화로 불참했다. 이후 건강이 호전돼 지난 5월 수원 광교신도시 ‘CJ블로썸파크’ 개관식을 통해 약 4년 만에 경영에 공식 복귀했다.
이 회장은 추도식 참석에 이어 다음 달 18일부터 사흘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되는 ‘케이콘(KCON) 2017 LA’ 행사 현장에도 방문할 예정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다음 달 18∼20일(현지시간) 사흘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케이콘(KCON) 2017 LA’ 현장을 찾는다. CJ그룹이 주최하는 케이콘은 2012년부터 세계 주요 지역에서 개최해온 한류 축제다. 이 회장은 이 자리에서 미국 사업 관련 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CJ그룹 관계자는 “이 회장은 케이콘 행사에 맞춰 다음 달 중순 출국...
케이콘(KCON) 등을 사례로 케이팝의 성공 비결을 조망하면서 브랜드와 소비자가 보다 긴밀하게 소통하며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나눌 예정이다.
웨인초이 제일기획 전무는 “K-컬처를 주제로 한 올해 제일기획의 칸 세미나는 기업들이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관점으로 마케팅에 접근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CJ E&M은 ‘KCON(케이콘)’, ‘MAMA(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와 같은 글로벌 문화 행사에 중소기업과 함께 참여하며 중소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CJ E&M은 중소기업청과 대·중소기업협력재단, KOTRA와 함께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모집해왔다. 미국, 일본, 홍콩에서 열린 총 6회의 글로벌 문화 행사에서 회당 평균 45개의...
CJ E&M이 올해 ‘케이콘(KCON)’을 멕시코와 호주로 확대하고, 한류 신시장 개척에 나선다.
CJ E&M은 올해 북미, 아시아를 포함, 신규지역인 멕시코와 호주에서 한류 컨벤션 케이콘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CJ E&M은 오는 17일과 18일 이틀간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케이콘 2017 멕시코’를 시작으로 5월 일본, 6월 뉴욕, 8월 LA, 9월 호주까지 케이콘을...
CJ E&M은 ‘KCON (케이콘)’, ‘MAMA (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와 같은 글로벌 문화 행사에 중소기업과 함께하며, 중소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CJ E&M은 중소기업청과 대·중소기업협력재단, KOTRA와 함께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모집해왔으며, 미국, 일본, 홍콩에서 열린 총 6회의 글로벌 문화 행사에서 회당 평균...
특히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 입주한 이후 CJ의 ‘케이콘 재팬(KCON JAPAN)’과 ‘케이콘 프랑스(KCON FRANCE)’에 진출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진정한 한류를 알리고 싶어 제품력 위주의 정직한 화장품을 만들고자 기업을 설립했다는 강인희 다름인터내셔널 대표는 “세계 7대 경관 청정제주의 원료와 국내 기술력을 바탕으로 바른 제품 만들기에 힘을 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