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케이블 시장 점유율 1위
베트남 전력 수요 확대 수혜
◇포스코 – 백재승 삼성증권
다시 때를 기다린다
4Q21, 피크아웃 시작이나 과거로의 회귀는 아닐 것
2022년 철강 시황, 불확실성 있지만 3~4월 바닥 예상
◇LG이노텍 – 이규하 NH투자증권
밸류에이션 회복 사이클 초기 국면
2022년은 질적 성장의 해
밸류에이션 회복 사이클 진입 예상...
2021년부터 추진해 온 △해저케이블 임해공장 건설 △광케이블 시장 진입 △HVDC 개발 완료 등 케이블 사업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미국, 중동 지역의 글로벌 생산 기지 확장을 통해 현지화를 모색한다. 또 재무구조를 안정화하고 철저한 안전 및 품질 관리를 통해 운영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내용도 담았다.
아울러 신사업 추진에 대한 로드맵도 발표했다. 산업용 케이블...
해저케이블 수주 증가로 성장 발판 마련
LS전선 해저케이블 수주 증가 등으로 향후 성장의 발판 마련될 듯
실전개선 환경하에서 해저케이블 등이 성장 모멘텀 될 듯
이상헌 하이투자
◇에이프로
미국 투자 수혜 본격 시작
LG에너지솔루션 미국 투자 수혜 본격 시작
주력 사업과 신사업 모두 기대
주민우 NH투자
◇한국캐피탈
Do you know Korea?
3분기 실적...
㈜두산 전자BG는 구리 전선과 연성인쇄 회로기판의 장점을 결합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케이블 PFC를 비롯해 5G, 전기차용 첨단소재를 전시한다.
두산 관계자는 "올해는 두산이 새롭게 힘을 쏟고 있는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소개하고 두산의 기술과 제품들이 어떻게 사람들의 일상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지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전시장을 꾸밀 계획...
대한전선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해저케이블 공장 설립과 현재 검토 중인 미국, 중동 등 글로벌 생산 기지 확보 및 신시장 개척 등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예정”이라며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신성장 동력을 확보함으로써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유상증자는 미래에셋증권ㆍ삼성증권ㆍKB증권이...
최경선 부장은 수입에 의존하던 케이블 접속 자재 및 절연물 등을 국산화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절연물 기자재를 개발해 우리나라 전기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 조영리 전무는 반도체공장 구조공법개발, 새로운 피씨 공법개발 및 피씨 구조설계 소프트웨어 개발로 국내 건설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과기정통부와 산기협은 15일 더케이...
광전케이블 사업이 매출 성장을 주도
수주 측면에서는 해외 방산 및 위성 분야 확대를 통해 성장의 축 다변화 스토리를 2022년 기대
국내 방산 위주 성장에서 위성 분야 그리고 해외 방산으로 확산하는 과정을 확인하면서 접근 유효
김홍균 DB금융투자
◇제이앤티씨
기다리던 턴어라운드 시그널 포착!
적자 축소 흐름 & 미래를 위한 준비
네 가지 반등...
얇고 가벼우면서도 고객이 원하는 만큼 케이블 길이를 늘일 수 있다. 특히 전기차 배터리에 적용할 경우, 구리전선 중량을 80% 이상 감소시켜 주행거리를 향상시킬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두산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제품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아 혁신상을 수상했다.
로보틱스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두산로보틱스는 로봇 공학이나 촬영 관련 경험이 없더라도...
해저케이블 공장 및 글로벌 생산 시설 확충을 위한 재원을 확보하고, 차입금 상환에 활용함으로써 이자 비용을 덜어 주고 부채비율을 절반 이하로 크게 줄일 계획이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이번 절차는 재무구조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증자를 통한 재원 확충을 기반으로, 호반 그룹 편입 이후 본격적으로...
제어용케이블(16억4770만 달러), 질소비료(2억2230만 달러) 등도 수입액이 적지 않아 수급에 차질이 생기면 국내 시장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좀 더 세분화해 국제통일상품분류제도(HS 6단위)로 보면 마그네슘잉곳은 중국에서 100% 수입하고 있다. 자동차 차체, 차량용 시트 프레임 등 부품 경량화 작업에 필요한 알루미늄 합금을 생산하는 데 필수적인 원료다....
부착생산(OEM) 제조 상품을 비롯해 위생ㆍ건강ㆍ환경 중심 프리미엄 가전 라인업이 호응을 얻었다.
안재용 LG헬로비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디지털TV와 MVNO 가입자 증가로 질적ㆍ양적 지표가 동시 개선되며 견실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4분기 ‘디즈니+’ 케이블TV 독점 출시를 통해 기존 ‘아이들나라ㆍ넷플릭스’ 서비스와 콘텐츠 시너지를...
연산 5만㎞ 규모의 해킹 원천차단 케이블 대량 생산 능력도 확보했다.
아울러 국내 최초이자 세계 6번째로 관상동맥 혈관의 협착 정도를 정량적으로 수치화하는 ‘혈관 내 혈압 측정 시스템’도 개발했다. 혈관 협착 부위의 혈압 차이를 수치로 확인할 수 있어 협착 부위를 정확히 판단할 수 있다.
박 대표는 광산업 발전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도...
해저케이블 등 기존 통신 인프라를 대체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아마존은 알렉사 스마트 스피커 등 소비자 전자제품을 생산한 경험을 바탕으로 위성 인터넷 사업에서도 비용 절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NYT는 전했다.
아마존의 위성 발사 계획 승인은 지난해 이뤄졌다. 당시 FCC는 2026년 중반까지 아마존이 계획한 3236개 위성 중 절반을 발사하는 것을 조건으로...
특히, 실리콘 소재를 국산화해 국내 소재 산업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하나머티리얼즈와 국내 최초 소화 약제를 함유한 미세캡슐 소화기를 개발한 지에프아이 등 소부장 기업들의 성과가 돋보였다고 생산성본부 측은 강조했다.
이 밖에도 세계 최초 광케이블 신기술을 개발한 지오씨, 무선통신 부품의 국산화에 성공한 로텍엔지니어링...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2개 생산법인(LS-VINAㆍLSCV)과 미얀마 생산법인(LSGM)의 지주사다. LS-VINA는 HV(고압), MV(중압), LV(저압) 등 전력 케이블과 전선 소재(SCR)를, LSCV는 UTP, 광케이블 등 통신케이블과 MVㆍLV 전력 케이블, 빌딩와이어 및 버스덕트(Bus Duct), LSGM은 LV 전력 케이블과 가공선을 생산한다.
이번에 개발한 차세대 제품은 초전도층의 구조를 획기적으로 개선, 전력 전송량을 기존보다 20% 이상 늘리면서도 생산비는 10% 이상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LS전선은 한국전력 고창전력시험센터에서 전력연구원과 함께 약 2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23kV급 3상동축’ 초전도 케이블을 개발, 국제전기표준회의(IEC) 규격을 획득했다. 전 세계적으로 LS전선을 비롯해...
마르코 칸나르(Marco Kanaar) CDWE 프로젝트 총괄책임자는 “대만에서 사업 경험이 풍부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해저케이블을 생산하는 LS전선과 파트너로 함께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LS전선은 최근 강원도 동해시 사업장에 약 1900억 원 규모의 추가 설비 투자 계획을 발표하는 등 세계 시장 선점을 위한 투자도 이어가고 있다.
㈜두산은 CCL 제품 외에도 연료전지 핵심 소재인 전극 생산을 통해 연료전지 사업 내재화에 나서고 있다.
또 PFC를 개발해 양산을 앞두고 있다. PFC는 기존 구리케이블보다 얇아 셀을 더 많이 포함할 수 있다.
㈜두산 전자BG 유승우 BG장은 “지속적인 제품 개발과 선제적인 시장 대응,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 등을 통해 하이엔드 CCL 풀 라인업을 갖춘 세계 유일...
SBC는 위생용 접착제와 의료용품 소재, 자동차 내장재, 5G(5세대) 통신 케이블 등에 활용되는 첨단 기술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크레이튼 폴리머 사업의 주력제품은 SBC로 미국과 유럽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DL케미칼은 크레이튼이 운영하는 전 세계 생산 거점과 글로벌 판매망, 물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DL케미칼의 석유화학 사업 운영 능력과...
계열사별로 살펴보면, LS전선은 최근 온라인 B2B 케이블 판매 시스템인 ‘원픽(One Pick)’을 도입했다. 케이블 유통점이 온라인으로 케이블의 실시간 재고 파악과 견적 요청, 구매, 출하 확인까지 할 수 있다.
LS일렉트릭은 2월 전력·자동화 사업에 대한 디지털전환을 가속하기 위해 LS글로벌로부터 물적 분할한 LS ITC를 인수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전력·자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