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수출입 동향
△한-덴마크 간 에너지 협력 확대
△신남방지역 소비재 수출 본격화
△3,400억원 규모 혁신기업 기술금융 종합지원상품 출범
△제4차 한-싱가포르 FTA 이행검토회의 개최
2일(금)
△산업부 장관 14:00 대학생 자율차경진대회(대구)
△산업부 차관 10:00 세종특별자치시 지원위원회(세종)
△제3회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 개최...
특히 이번 포럼에 참석하는 우즈벡 농기업 6개사는 이달 5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되는 케이 스마트팜(K-스마트팜) 국제 간담회와 사업상담회에도 참석, 우리 농기업과 스마트팜 등 시설농업 분야에서 양국 간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갈 예정이다.
우즈벡은 시설기자재 수출에서 CIS국가(러시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정부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UEA, 이란 등 이슬람 국가를 대상으로 한 할랄식품 수출을 강화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7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13년 1조2920억 달러로 전 세계 식품시장의 17.7%였던 할랄식품은 2019년 2조5370억 달러로 21.2%를 차지할 전망이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최대 할랄식품 국가로 전체 시장의 약 18%를 차지한다.
이에...
한편 농식품부는 오는 29일 청학에프앤비, 농업회사법인 케이푸드, 명화외식산업 등 국내 식품기업 3개사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를 위한 투자 양해각서 체결도 추진한다.
이중 청학에프앤비는 2013년 설립돼 전북지역에 ‘흙뿌리 홍삼’이라는 브랜드로 홍삼엑기스를 제조, 판매하고 있으며, 국가식품클러스터 R&D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성장하길 희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