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는 신한카드 오토리스와 함께 다음달 30일까지 폭스바겐의 인기 컨버터블 모델인 이오스와 뉴 비틀 카브리올레를 초기비용이 전혀 없이 3개월간 무료 사용하고 4개월차부터 리스 비용을 지불하는 파격적인 특별 금융리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뉴 비틀 카브리올레의 경우 최초 3개월을 제외하고, 33개월 간 6월...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최근 출시한 컨버터블 차량인 '뉴IS250C'를 경험할 수 있는 '뜨거운 여름, 시원한 자유 IS250C 익스피리언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뉴 IS250C 출시를 맞아 기획된 이번 행사는 다음달 2일까지 렉서스 공식 홈페이지(www.lexus.co.kr)와 IS250C 마이크로 사이트 (www.is250c.co.kr)를 통해 응모 가능하며 참가자중 4명을 선발...
이처럼 고객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CJ오쇼핑은 지난 3월 '도요타 아발론'과 '지프 컴패스'를 시작으로 새해 수입차 방송을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한 '포드 머스탱'의 컨버터블 모델을 소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CJ오쇼핑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요구에 부합하는 여러 모델을 방송을 통해 계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한국토요타자동차는 3일 렉서스 최초의 엔트리급 컨버터블 '뉴 IS250C'를 출시했다.
뉴 IS250C는 V6 2.5L 엔진을 장착해 207마력을 발휘하며 엘피네스(L-Finesse) 디자인을 바탕으로 후드를 제외한 모든 차체 패널을 재설계해 쿠페의 날렵함과 하드탑 컨버터블의 우아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단 21초 만에 부드럽게 개폐되는 3분할식 하드탑 루프는 차체와...
3일 오전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서울 충무로 렉서스서비스센터에서 컨버터블인 뉴 IS250C 신차발표회를 열었다.
IS250C는 렉서스 최초의 엔트리급 컨버터블로, V6 2.5L엔진을 장착하여 207마력을 발휘하며 엘피네스 디자인을 바탕으로 후드를 제외한 모든 차체 패널을 재설계해 쿠페의 날렵함과 하드탑 컨버터블의 우아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인피니티는 자사의 최초 하드탑 컨버터블 모델인 '올 뉴 인피니티 G37 컨버터블'을 다음달 23일 공식 출시에 앞서 25일부터 전국 8개 인피니티 전시장에서 사전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 뉴 G37 컨버터블'은 고성능의 4인승 하드탑 럭셔리 컨버터블 모델로 329 마력의 강력한 주행성능과 매혹적인 스타일링으로 G시리즈의 명성을 한 단계...
푸조는 오는 7월 뛰어난 연비와 친환경성을 강조한 '308 MCP'와 국내 최초의 디젤엔진 하드탑 컨버터블인 '308CC HDi'를 내놓을 예정이다.
이밖에 지난 4월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서 런칭 행사를 가진 로터스의 '에보라'는 올 연말 국내 시장에서 본격 판매될 예정이며, 볼보는 오는 6월 세계최초의 '알아서 서는 자동차' XC60를 출시할 예정이서 하반기 신차 전쟁은 더욱...
거기다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는 5월에 맞게 시원하게 열어젖힐 수 있는 컨버터블이라면 더할 나위가 없다.
BMW 코리아가 지난 3월 출시한 '뉴 미니(MINI) 컨버터블'은 컨버터블의 짜릿함과 '미니쿠퍼'의 앙증맞음이 조화를 이룬 아주 매력적인 차다.
해외에서 '미니쿠퍼'는 프리미엄 소형차 내지는 패션카로 일찍이 인기를 끌었지만, 한국에서는 수입차에 대한...
7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308 MCP, 308CC HDi 등 두 모델은 푸조의 가장 주력라인으로, 각각 국내 최고의 연비와 국내 최초의 디젤 하드탑 컨버터블이라는 타이틀로 국내 푸조 판매량 확보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308CC HDi는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 런칭된다.
또한, 최근 경기침체와 수입차 시장의 전반적인 위축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CJ홈쇼핑은 오는 25일 밤 11시 40분 포드의 '머스탱 컨버터블'과 '머스탱 쿠페'의 소개 방송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머스탱은 1960년대 미국에서 첫 선을 보인 이래 세련된 디자인과 강력한 엔진으로 젊은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왔으며 다양한 영화 속에 등장하면서 자동차를 좋아하는 이들의 이른바 '로망'으로 자리매김한 차량이다.
이 날...
또한 미니(MINI) 브랜드에서는 뉴 미니 컨버터블을 중국 시장에 처음 선보였고, 미니 크로스오버 컨셉트카와 일상적으로 사용 가능한 전기자동차 미니 E를 선보였다.
볼보 역시 세계 최초의 신기술 보행자감지시스템과 충돌경고 및 자동제어시스템을 갖춘 볼보 S60 컨셉트카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또한 푸조는 푸조 디자인 콘테스트에서 최종...
페라리의 국내 공식수입사인 FMK는 페라리 최초의 하드탑 컨버터블 모델인 캘리포니아(Ferrari California)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페라리 캘리포니아는 페라리의 고성능 모델 F430, 430 스쿠데리아(Scuderia)로 대표되는 8기통 범주의 차량이면서도, GT 모델의 운전조건에 알맞은 F1 트랙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TCS, traction control system)'을...
현재 판매되고 있는 차는 포투 쿠페(2150만원)와 카브리오(컨버터블, 2570만원) 모델이다.
포투는 차의 앞뒤 길이가 2695㎜에 불과하다. 기아차의 모닝과 비교하면 840㎜ 작다.
배기량은 999cc로 모닝과 같은 수준. 하지만 2인승이기 때문에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차중 가장 작은 차라고 봐야 한다.
2명만을 위한 차라는 뜻에서 이름이 '포투(Fortwo)'다.
하지만...
특히 볼보자동차 최고급세단 S80 익제큐티브(Executive)와 프리미엄 MUV(Multi Utility Vehicle) XC70, 쿠페와 컨버터블을 하나로 만든 투인원(Two in One) 스타일 C70, 도시형 해치백 C30을 비롯한 볼보의 전차종이 참가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 김철호 대표는 "평소 지방고객들이 시승기회를 접하기 힘든 모델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해 볼보의 프리미엄...
렉서스의 SC430은 고급스러움과 뛰어난 성능, 첨단 기술 그리고 클래식한 스타일이 어우러져 있는 하드탑 컨버터블인 스포츠 쿠페로 세련된 감각의 젊은 커플에게 특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5초 만에 자동으로 개폐되는 리트랙터블 하드탑(retractable hardtop)은 자유롭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적합해 즐거운 봄나들이 드라이브길에 함께 하고 싶은...
26일 오전 BMW 코리아는 서울 MINI 강남전시장에서 프리미엄 소형차 뉴 MINI 컨버터블을 선보이고 있다.
BMW 코리아(대표이사 김효준)는 프리미엄 소형차 MINI 브랜드의 새로운 컨버터블 모델 뉴 MINI 컨버터블을 국내에 출시, 시판에 들어갔다.
뉴 MINI 컨버터블은 BMW 특유의 밸브트로닉 기술이 적용된 가변식 4기통 가솔린 엔진으로 배기량 1,598...
BMW 코리아는 26일 미니(MINI) 브랜드의 새로운 컨버터블 모델인 '뉴 미니쿠퍼 컨버터블'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뉴 미니쿠퍼 컨버터블'은 전세계적으로 16만4000여대나 판매된 4인승 오픈카의 신형 모델로 햇치와 클럽맨에 이어 3번째 스타일.
'뉴 미니쿠퍼 컨버터블'은 더 커진 라디에이터 그릴과 넓어진 어깨라인으로 한층 남성적인 디자인으로 재탄생...
한편 인피니티는 국내 럭셔리 쿠페 시장의 인기 모델로 자리잡은 뉴 G37 쿠페에 이어 올해 'G37 컨버터블'도 출시할 계획이다.
이로써 인피니티는 G37 세단과 G37 쿠페로 이어지는 G 라인업을 갖추게 된다.
한국닛산의 그렉 필립스 사장은 "2009년형 뉴 인피니티 G37 쿠페는 333마력의 강력한 주행성능과 7단 트랜스미션을 통한 부드러운 주행감이...
시승 대상 모델은 캐딜락 Escalade, DTS, STS, CTS, BLS와 9-3 스포츠세단, 9-3 컨버터블, 9-5 세단 등 국내 출시된 캐딜락과 사브의 전 라인업으로, 시승을 하면서 영업 사원으로부터 캐딜락과 사브 차량의 성능과 디자인, 편의사양 등에 대해 전문적이고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시승을 원하는 고객은 누구나 사전 예약을 통해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고객...
미쓰비시는 지난해 말 쿠페 모델인 이클립스를 출시한 데 이어 올 6월에는 쿠페 컨버터블 모델인 이클립스 스파이더를 출시해 쿠페 시장 공략에 나서고, 닛산 역시 1969년 출시이래 지금까지 전세계 스포츠 쿠페 마니아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뉴 370Z'의 연내 출시를 목표로 본사와 지속적인 의견 조율을 하고 있다.
폭스바겐코리아의 방실 부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