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곰’이승택(22·캘러웨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CJ컵 출전티켓에 한발짝 다가섰다. 이승택은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카이도 온리 제주오픈(총상금 5억원)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질주했다.
이승택은 29일 제주 크라운 컨트리클럽(파72·7075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로 3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 135타로 공동 2위권을 2타차로...
‘불곰’이승택(22·캘러웨이)이 다시 한번 일을 내려나.
18홀 12언더파 60타 최저타 기록자 이승택이 카이도시리즈 7차전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공동선두에 나섰다.
이승택은 28일 제주 크라운컨트리클럽 남·서코스(파72·7075야드)에서 개막한 카이도 Only 제주오픈 with 화청그룹(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첫날 경기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6개...
18홀 12언더파 최저타 기록보유자인 이승택(22·캘러웨이)은 2타를 줄여 합계 5언더파 283타로 순위를 7계단 끌어 올려 공동 12위에 랭크됐다.
지난주까지 2승으로 상금랭킹 선두였던 장이근(24)은 1언더파 287타로 공동 31위에 랭크됐다.
한편, 전날 2라운드에서 14년만에 샷 대결을 벌인 최경주(47·SK텔레콤)와 양용은(45)이 동반탈락했다. 이로써 기록을...
남자는 이승택(22·캘러웨이)이 60타를 올해 기록했다. 이승택은 지난 10일 인천 드림파크CC(파72·6938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 열린 지스윙·메카오픈에서 이글 1개, 버디 11개, 보기 1개를 기록했다. 이전 기록은 61타로 2001년 대만의 중친싱이 매경오픈 4라운드에서 기록했고, 2006년 호주의 마크 레시먼이 지산리조트오픈 1라운드에서...
18홀 12언더파 최저타 기록보유자인 이승택(22·캘러웨이)은 이날 타수를 줄이지 못해 합계 3언더파 213타로 공동 19위, 시즌 2승을 올리며 상금랭킹 선두를 달리고 있는 장이근(24)은 이날 4타를 잃어 합계 1오버파 217타로 공동 42위에 머물렀다.
한편, 전날 2라운드에서 14년만에 샷 대결을 벌인 최경주(47·SK텔레콤)와 양용은(45)이 동반탈락했다. 이로써...
주인공은 이정은6(21·토니모리)과 ‘불곰’ 이승택(22·캘러웨이)가 18홀 최저타인 12언더파 60타다. 이전기록보다 1타 줄였다.
이정은6은 23일 경기 양주 레이크우드 산길, 숲길코스(파72·662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7억원) 2라운드 경기에서 12언더파 60타를 기록했다.
이전 기록은...
이에따라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 올 시즌 18홀 12언더파 60타를 기록한 ‘불곰’ 이승택(22·캘러웨이)에 이어 두번째다. 이승택은 지난 10일 인천 드림파크 컨트리클럽 드림코스(파 72ㆍ6938야드)에서 열린 티업·지스윙 메가오픈 최종일 4라운드 경기에서 기록했다.
이전 기록은 61타로 2001년 대만의 중친싱이 매경오픈 4라운드에서 기록했고, 2006년...
기권한 김찬과 ‘장타쇼’를 벌인 김봉섭(34·휴셈)은 7언더파 137타러 공동 4위, 18홀 최저타 기록보유자 이승택(22·캘러웨이)은 합계 3언더파 141타로 올 시즌 2승을 올리며 상금랭킹 선두를 달리고 있는 장이근(24) 등과 함께 공동 15위에 랭크됐다.
전날 공동 39위였던 양용은은 이날 4타를 잃어 합계 4오버파 148타를 쳐 공동 79위, 최경주는 2타를 잃어...
캘러웨이의 대표 드라이버 에픽 서브제로에 다양한 컬러를 입힌 드라이버가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에픽 드라이버는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3개 대회 투어 중 14개 대회에서의 우승자들이 사용했다.
새로 선보인 에픽 서브제로 드라이버 컬러 커스텀의 가장 큰 특징은 헤드 컬러가 블랙, 블루, 오렌지, 레드, 핑크의 다섯 가지 옵션으로...
18홀 최저타 기록 보유자 ‘불곰’ 이승택(22·캘러웨이), 승부사 강경남(34·남해건설), 스폰서 대회에서 우승을 노린 서형석(20·신한금융그룹)에게 역전을 기대했지만 우승컵은 리처드 T. 리(캐나다)에게 넘겨줬다.
리는 17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1·6953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5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273타를 쳐 전날...
김준성(26·캘러웨이)은 이날 4타를 잃어 합계 4언더파 209타로 전날 공동선두에서 공동 12위, ‘어린왕자’ 송영한(26·신한금융그룹)도 1타를 잃어 합계 5언더파 208타로 강경남과 함께 공동 9위로 미에 랭크됐다.
‘괴력의 장타자’ 재미교포 김찬(27)은 이날 2타를 잃어 합ㄱㅖ 2언더파 211타로 장이근(24)과 함께 공동 20위로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청라국제도시...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사상 12언더파 60타 대기록을 수립한 ‘불곰’ 이승택(22ㆍ캘러웨이)이 3년만에 첫 우승 시동을 걸었다.
이승택은 15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1·6953야드)에서 열린 KPGA투어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1600만원) 이틀째 경기에서 공동선두에 나섰다.
이승택은 장타력을 바탕으로 이날 버디 5개, 보기...
이날 홀인원과 이글을 각각 1개씩 기록한 김준성(26·캘러웨이)은 6언더파 65타를 쳐 강경남(34·남해건설)과 함께 공동선두에 올랐다.
올 시즌 유일하게 다승자(2승)인 장이근(24)은 버디는 1개에 그치고,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3오버파 74타를 쳐 배상문과 함께 공동 90위권에 랭크됐다.
신한금융그룹의 후원을 받으며 11회째 출전하고 있는 김경태(31)는...
주인공은 투어프로 13년차 정지호(33·동아회원권)와 김준성(26·캘러웨이)이다.
오전조인 정지호는 14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1·6953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8m 내리막 12번홀(파3·174야드)에서 먼저 에이스를 잡아냈다. 부상으로‘LG 65인치 올레드 TV’를 받았다. 정지호는 홀인원 1개, 버디와 보기를 3개씩...
전지훈련 때 캘러웨이 클럽과 타이틀리스트 볼로 바꾸면서 샷감이 굉장히 좋아졌다. 클럽이 워낙 잘 맞는다.
-이정은 선수에 대한 평가가 상당히 좋은데.
US여자오픈을 다녀와서 느낀 점이 많다. 세계적인 선수들과 플레이를 하면서 내 플레이를 모두 보여줬고 좋은 성적도 거뒀기 때문에 자신감이 생겼다. 지금 샷이나 쇼트게임이 나쁜 편이 아니구나 라고 느꼈다....
캘러웨이골프가 이번 이벤트의 취지에 동참해 주니어클럽 4세트를 라비에벨듄스코스에 지원한다.
강원도 지역에서 가족단위의 휴가를 즐기는 학부모와 골프를 배우긴 했지만 비용 부담이 커서 라운드를 꺼렸던 가족 골퍼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예약은 033-245-7100 전화로만 가능하다.
코오롱그룹에서 운영하는 명문골프장 라비에벨컨트리클럽은...
국가대표 출신 이동하(35·가드너침대), 지난해 KPGA 명출상(신인왕) 수상자 김태우(24), 2014년 KPGA 명출상 박일환(25·JDX멀티스포츠), 카이도시리즈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 준우승자 박준섭(25·캘러웨이)도 강력한 우승후보다.
JTBC골프는 14일 오전 11시부터 4일간 생중계 한다. (사진=KPGA 민수용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