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디백에 넣고 다니면 유용하다.
휠라 골프(FILA GOLF)가 착용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가볍고 활동성이 뛰어나면서, 따뜻한 보온력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까지 갖춘 ‘스트레치 초경량 다운재킷’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존 경량 다운 재킷에서 기능성과 패션성을 모두 업그레이드시킨 다운 재킷이다.
무엇보다 약 80g(여성용 기준)밖에 무게가 나가지 않을...
특히 선수들의 부모가 직접 캐디를 맡는 경우가 많아 더욱 그렇다.
때문에 무거운 캐디백을 매거나 힘을 들여 밀지 않고 가볍게 손만 대면 움직이는 이모션캐디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이모션캐디는 특허 센서그립으로 자동으로 사용자의 걷는 속도에 맞춰 움직이고 손을 떼면 자동정지해 투어 기준을 충족시킨다. 또 바퀴 내장형 DDR 모터로 풀카트 중...
나머지 홀을 돌때까지 캐디는 겉으로는 멀쩡해 보였으니까. 발을 다쳐 본 사람은 안다. 그것이 경상이든 중상이든 통증이 오면 사실 병원부터 찾아 치료해야 한다. 그런데도 기자실부터 온 이유가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얘기다.
박성현은 후반 1번 홀로 가기 전에 이미 18번 홀이 끝나자마자 캐디백을 내렸다. 후반 경기를 이미 하지 않을 결심을 했던 것이다. 이...
아디다스골프(대표이사 데이비드 친·www.adidasgolf.co.kr/))가 1904년 세인트루이스 대회 이후 112년 만에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부활한 골프를 기념해 2016 올림픽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의류와 액세서리, 골프화로 구성된 패키지로 선보이는 이번 제품은 블랙, 화이트, 그레이 등 베이직한 컬러 베이스에 아디다스골프 고유의 삼선 디자인에 메달을 연상시키는 금...
캘러웨이골프(대표이사 이상현·www.callawaygolfkorea.co.kr)가 아이언 사용률 1위를 기념해 이벤트를 연다.
캘러웨이는 2016년 상반기 한국남자프로골프(KPGA),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양대 투어 아이언 사용률에서 1위를 기록하면서 ‘NO.1 아이언’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투어 공식 기록업체 씨앤피에스(C&PS)가 2016년 상반기 국내 투어 KPGA 대회 6개...
동참하기 위해 만들어진 골프의 날, 27일에 여성고객 이미숙 씨가 아웃코스 5번홀(파3)에서 홀인원의 행운을 안았다.
이미숙 씨는 “제1회 대한민국 골프의 날에 홀인원을 기록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 지금 이 순간을 영원히 잊을수 없을 것 같다”고 기뻐했다.
팔공CC 박현석 대표는 이미숙 씨에게 꽃다발을 증정과 함께 시상품인 캐디백, 보스턴백 세트를 전달했다.
핑골프가 산뜻한 컬러에 화려한 패턴이 돋보이는 발랄한 스타일의 여성용 캐디백인 랩소디 스타를 출시했다.
경량원단에 캐리어 손잡이를 캐디백과 보스턴백 모두 적용하여 이동의 편리성을 극대화 시켰으며 보스턴백은 기내용 캐리어로도 사용할 수 있다. 캐디백입구 칸막이 부분은 벨벳원단을 사용하여 클럽손상을 방지하며 다양한 포켓디자인으로 여러 소지품을...
주요 상품으로는 타이틀리스트 714 남성 아이언세트를 정상가 대비 17% 할인한 99만원에, 가볍고 트렌디한 디자인의 데니스 남성 캐디백, 보스턴백은 각각 29만원, 12만 9000원에 이마트 단독으로 선보인다.
한편, 상반기 골프대전을 맞아 11개 지점에서는 맞춤형 골프클럽 브랜드 ‘Dr.YOU by KGST’도 선보인다. ‘Dr.YOU by KGST’는 Flight Scope 장비를 이용해 고객의...
한국도 캐디백 등 소모품용 골프용품을 전세계적으로 수출하던 적이 있다. 하지만 미국과 일본, 그리고 중국에게 시장을 내주면서 한국기업은 그 힘이 미약해졌다. 특히 볼시장은 한때 일본 던롭이 장악하다 타이틀리스트로 넘어갔고, 캘러웨이, 테일러메이드, 나이키가 가세하면서 춘추전국시대를 맞고 있다. 이런 난국에서도 볼빅의 선전은 놀랄만 하다....
계약 조건에 따라서는 기업이 특수 제작한 캐디백을 사용하거나 기업의 각종 골프 행사에 참여해야 한다. KB금융그룹 후원을 받는 박인비(28), 신한금융그룹과 계약한 김경태(30) 등도 다르지 않다.
그러나 팀57 선수들의 모자엔 기업(브랜드) 로고 대신 ‘57’이란 숫자가 선명하다. 선수단 버스에도 구단명(팀57) 외에는 어떠한 광고 문구도 발견할 수 없다.
이상한 건...
이벤트 경품으로는 볼빅 경량 캐디백, 크로스펏, 모자, 칩볼마커 등이다.
또한 스크래치 복권 내 일련번호를 볼빅 홈페이지(volvik.co.kr)의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대회 우승자와 우승 스코어를 맞히면 현금 500만원을 증정한다. 이벤트 당첨자가 2인 이상일 경우 현금 500만원은 분할지급된다.
LPGA 볼빅 챔피언십 개최 기념 이벤트 참가는 볼빅 골프공을 판매하는...
볼빅은 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볼빅 본사에서 서문여고와 후원 계약을 맺고, 서문여고 골프 감독 및 선수들에게 골프공, 골프모자, 캐디백 등 골프 용품을 후원하기로 했다.
서문여고는 한희원(38), 이정연(37), 김하늘(28ㆍ하이트진로), 김자영(25ㆍLG) 등 한국 여자골프 간판스타를 배출한 골프 명문이다.
문경안 볼빅 회장은 “한국 여자골프가 지금처럼 세계적인...
마루망의 마제스티 페어웨이우드와 혼마의 여성용 드라이버는 각각 45만원대와 95만원대부터 제공하고, 아다바트의 캐디백은 39만원대부터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또한 골프 클럽을 구매하기 전 자신에게 맞는지 체험할 수 있는 골프 시타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밖에도 행사 기간 동안 BC카드로 15만원, 30만원 이상 골프 상품 구매 시 1만원, 2만원의...
안병훈은 이날 어머니 자오즈민(53) 씨에게 캐디백을 맡기고 출전할 예정이었지만 마스터스 당일 경기력 유지를 위해 불참을 결정했다.
안병훈은 지난달 26일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매치 플레이 16강전에서도 목 통증으로 기권한 일이 있다.
한편 이번 마스터스에서는 세계랭킹 1ㆍ2ㆍ3위 영건 제이슨 데이(호주), 스피스,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의 황제 대결에...
지난 2009년 문경안 회장 취입 후 본격적인 영토 확장 경쟁에 뛰어든 볼빅은 국내외 골프공 유통뿐 아니라 퍼터, 헤드커버, 모자, 캐디백, 선글라스 등 다양한 용품을 출시하며 토털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최근에는 의류제조·유통 전문기업 위비스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볼빅 의류 런칭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볼빅과 위비스는 2017년부터 향후 10년간 누계...
기분 전환을 위해 골프공을 교체하고, 분위기 연출을 위해 골프화를 바꿔 신어거나 캐디백을 바꿔도 좋다. 요즘은 골퍼들이 변신하기에 참 좋은 계절이다.
◇잔디로 천연 가죽 골프화= 발의 피로감을 줄이고 편안함을 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충격 흡수가 뛰어난 항균 천연가죽 인솔과 챔프 스팅거 스파이크를 사용했다. 워킹이나 스윙 때 발에 가해지는 하중을 고르게...
볼빅은 또 캐디백과 모자, 장갑, 헤드커버, 언더웨어, 양말 등 올 시즌 S/S 용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문경안 볼빅 회장은 이날 발표회에서 “지금까지 국내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내세울 만한 국산 브랜드가 없었다. 하지만 볼빅은 토털 스포츠 브랜드로서 그 역할을 달성해나갈 것이다”라며 토털 골프 브랜드로서의 첫발 의미를 강조했다.
한편 볼빅은 오는 5월...
현장에서 중고 골프채를 매입하는 '골프채 리사이클(재활용) 행사'도 함께 진행하며, 잭시오8 드라이버, 마루망 등 유명 골프클럽 브랜드의 시타채를 특가에 판매한다.
아울러 행사장에서 중고 골프 클럽을 10만원/30만원/60만원/90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으로 각각 캘러웨이볼/볼빅 모자/볼빅 모자와 기능성 장갑/클리블랜드 캐디백을 증정한다.
올해 신제품 골프공 비비드(VIVID)와 바이브(VIBE)를 비롯해 퍼터, 헤드커버, 모자, 캐디백, 선글라스 등 다양한 용품을 출시하며 토털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2005년 설립한 위비스는 의류제조, 패션유통업 부분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패션전문기업이다. 본사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다. 중국 상하이에도 현지법인과 자체 유통망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