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말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2에서 칼리스토 프로토콜과 프로젝트M 등 신작 게임의 미공개 영상을 공개한다. 현장에서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게임 시연도 진행할 예정이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게임스컴을 계기로, 북미 지역에서 준비 중인 강력한 신규 IP를 공개할 계획”이라며 “크래프톤의 게임 제작과 퍼블리싱 역량을 글로벌 시장에 알려...
아울러 오는 12월 2 일 출시 예정인 신작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트리플 A 급 PC·콘솔 대작으로 기대감이 높다고 봤다.
크래프톤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4582 억 원, 영업이익 1628 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0% 상승, 영업이익은 7% 감소한 수치다.
이 연구원은 “연초 PC 및 콘솔 배틀그라운드의 무료화 전환으로 월 평균 이용자 수가...
예상
칼리스토 프로토콜: 500만 장+ 판매량 달성하며 배그를 잇는 프랜차이즈 IP로 자리매김할 전망
하반기 대형 게임주 리레이팅 스토리는 여전히 유효
게임업종 Top Pick 유지하며, 60% 이상 상승여력 보유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
◇LG전자
자동차부품이 쏘아올린 희망의 공
양적 미흡, 질적 양호, 자동차부품 흑자전환 인상적
자동차부품...
하반기 크래프톤의 ‘칼리스토 프로토콜’과 엔씨소프트의 ‘쓰론 앤 리버티(TL)’가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 콘솔 기반의 대형 게임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높일 것이란 분석이다.
이어 그는 “단기적으로는 6월 출시를 앞둔 위메이드, 컴투스, 카카오게임즈 등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안 연구원은 “위메이드의 ‘미르M’은 국내 출시 이후 3분기 중...
크래프톤은 지난 3일 열린 '플레이스테이션 State of Play' 행사에서 콘솔 신작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출시일을 오는 12월 2일로 확정했다.
김하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크래프톤이 12월 120만장을 판매한다는 가정한다”며 “정신적 계승작인 ‘데드스페이스’ 시리즈의 판매량을 고려하면 공격적이지 않은 추정치라 판단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날 SK증권은 하반기 신작 '프로젝트 M'과 '칼리스토 프로토콜'이 실적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소중 SK증권 연구원은 "프로젝트 M은 모바일로 출시되는 내년에 성과를 기대해 볼 만하다"며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4분기 출시 예정이며 출시 첫 분기 전체 매출의 24%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또 “비용이 정상화 되면 1분기 수준의 영업이익을 기록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며 “2022년 출시 예정인 신작은 칼리스토 프로토콜 호러 서바이벌 (PC/콘솔)과 언노운월즈의 턴제 전략 게임 프로젝트M”이라고 했다.
그는 “얼리 억세스 모두 4분기로 전망하고 있어 3분기까지 신작 효과가 나타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15일 NH투자증권은 크래프톤의 신작 ‘칼리스토 프로토콜(Callisto Protocol)’의 출시를 기대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022년 기대작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지연 없이 연내 출시될 전망”이라며 “크래프톤 개발 측이 마무리 단계라고 트위터를 통해 언급했고 머지않은 시점에 관련 동영상과 정보가 공개될 전망하기 때문에 하반기부터는 관련...
이승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크래프톤에 대해 “배틀그라운드 IP 게임이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기 떄문에 장기 흥행이 예상되고 향후 신작 게임의 흥행에 기여할 것”이라며 “올해 출시가 예상되는 프로젝트M과 더 칼리스토 프로토콜이 웨스턴 지역 반응이 좋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SK바이오사이언스(-37%) △SK아이이테크놀로지(-27%) 등 비교적 최근에...
주가 저평가 벗어날 전망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
◇크래프톤
1분기 영업이익 1723억 원으로 시장 기대치 14% 하회 예상
2분기 뉴스테이트 글로벌 마케팅 본격화 → 하반기 칼리스토 프로토콜 출시
콘텐츠, NFT, VR로 빠르게 확장되며 언제든지 리레이팅이 가능해진 상황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45만 원(하향) 제시
김현용 현대차증권...
이동률 KB증권 연구원은 “배틀그라운드는 1월 12일 F2P(free to play) 전환 이후 진입장벽이 낮아지면서 이용자 수와 가입자당평균매출(APRU) 증가가 기대된다”며 “또 자체 IP를 활용한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 ‘더 칼리스토 프로토콜’ 등 신작 출시를 통해 IP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수명을 장기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기존 매출원은...
이날 강석오 흥국증권 연구원은 배틀로얄의 성장이 둔화될 것이라며 “올해 유의미한 실적 기여를 할 수 있는 신작이 부족해 실적 추정치를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강 연구원은 크래프톤에 대한 투자 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조정했다. 그는 “올해 유의미하게 실적에 기여할 수 있는 신작은 ‘칼리스토 프로토콜’뿐인데 현재 공개된 영상이 없다”고 했다.
하반기에는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의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출시할 계획이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NFT 기반의 크리에이터 경제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네이버제트 등 경쟁력 있는 파트너와 협업을 통해 궁극적으로 C2E 생태계 육성을 위한 기술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목표주가는 40만 원으로 신규 설정했다.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크래프톤이 언노운월즈의 신규IP(지식재산권) 게임과 하반기 ‘칼리스토 프로토콜’ 등 신작 2종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두 게임 모두 글로벌 래퍼런스를 보유한 게임사들이 개발하는 만큼 크래프톤의 실적 개선과 게임 IP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4일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2022년 2종의 게임이 출시될 예정”이라며 “상반기에 언노운월즈의 신규 IP 게임(장르 미정, 스팀 얼리엑세스)과 하반기에 ‘칼리스토 프로토콜’ (서바이벌 호러, PC/콘솔)”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두 게임 모두 글로벌 레퍼런스를 보유한 게임사들이 개발했다”며 “크래프톤의 실적 개선과 함께 게임 지식재산권(IP) 확대에...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최대 기대작인 ‘칼리스토 프로토콜’이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면서 “출시가 임박하면 관련 기대가 주가에 반영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크래프톤이 추락하는 동안 매수에 나선 것은 대부분 개미(개인투자자)인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5일 기준으로 한 달간 개인투자자는 크래프톤 주식 4375억...
현대차증권은 크래프톤에 대해 콘솔 게임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연내 출시를 기대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를 전일 대비 57.27%(21만8500원) 높은 60만 원으로 제시했다.
11일 현대차증권은 크래프톤의 4분기 매출액을 2020년 동기 대비 38.7% 높은 6012억 원으로, 영업이익을 158.6% 높은 2395억 원으로 제시했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