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의장과 임지훈 대표가 설립한 케이큐브벤처스는 주식회사 두바퀴소프트에 5억 원을 투자했다고 30일 밝혔다.
두바퀴소프트는 MMOPRG, 액션, 대전, 비행슈팅 등 여러 장르의 게임들을 출시해성공시키고 언리얼과 유니티 엔진을 모두 섭렵한 구성원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긴장감이 있으며 동시에 터치에 최적화된 모바일 게임을 우선 선보일 예정이다....
차별화된 메이크업, 생활 속 다양한 네일아트, 송다은의 셀프바디 등과 같은 생활 밀착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케이큐브벤처스는 개인화 영화 추천서비스 ‘프로그램스’와 카카오스타일의 ‘위시링크’ 등 모바일 기반 서비스 회사에 투자해왔으며, 앞으로도 모바일에 소구하는 가치를 창출하는 스타트업에 더욱 적극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김범수 카카오 의장과 임지훈 대표가 설립한 케이큐브벤처스는 게임 스타트업 오올블루에 4억 원을 투자했다고 2일 밝혔다.
◇네오싸이언은 겅호온라인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모바일 액션 퍼즐 RPG ‘발차기공주 돌격대’의 돌격대 캐릭터 2종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위즈데이타는 유사 이미지를 검색할 수 있는 콘텐츠프로(ContentsPRO) 시스템으로...
특히 김 의장이 지난 2012년 4월 출범시킨 K큐브벤처스 1호 펀드에 바른손이 3억원(지분 4.04%)을 출자한 바 있고, 바른손의 자회사인 바른손게임즈(035620)는 카카오톡에 소셜 야구게임인 위드볼을 올해 5월에 출시하기도 했다.
김범수 회장은 청담동 건물 외에도 서울 강남구 도곡동 매봉역 인근의 고급 빌라 로덴하우스 웨스트빌리지 239.8㎡도 한 채 보유하고...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지난해 설립한 벤처캐피털 ‘케이큐브벤처스’는 10여개 스타트업에 약 50억원을 투자했다. 또 카카오가 서비스 중인 ‘카카오톡 게임하기’서비스는 신생 모바일 개발사의 유통경로로 적극 활용되며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고 있다.
스타트업이 가장 활성화된 모바일 게임 분야에서도 스타트업 기업 지원 프로그램이 대거 쏟아지고 있다....
◇“생강맨의 무서운 질주”, ‘쿠키런’의 탄생과정= 카카오톡 게임하기에서 서비스 중인 ‘쿠키런’의 흥행바람이 무섭다. 지난 15일기준, 35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고, 일평균 매출도 2억원 수준으로 껑충 뛰었다. 대형업체가 강세를 보이는 모바일 게임시장에서 쿠키런의 성공은 다소 의외라는 평가도 있다. 하지만 쿠키런의 성공은 이미 예견된 결과였다.
이 게임은...
카카오 역시 지난해 김범수 의장이 설립한 투자전문회사 케이큐브벤처스를 통해 최근 국내 모바일 게임 업체 드라이어드에 5억원을 투자했다.
지난해 설립된 드라이어드는 여러 장르가 혼합된 새로운 게임 개발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NHN은 모바일사업 확대를 위해 ‘모바일캠프’와 ‘라인플러스’를 설립했고, 다음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실행화면(런처)...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설립한 벤처투자회사 케이큐브벤처스가 그린몬스터에 5억원을 투자한다.
케이큐브벤처스는 26일 그린몬스터를 4번째 투자회사로 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그린몬스터는 지난해 6월 설립, ‘카드몬’, ‘패션다이어리’, ‘플라바’ 등을 개발했다. 이 앱들은 애플 앱스토어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플라바는 사용자의...
특히 김 의장이 스마트폰이 가져올 모바일 혁명을 예견하고 2006년 설립한 (주)카카오에서 서비스하는 카카오톡은 현재 국내외 가입자 4200만명, 하루 26억건의 메시지가 오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이밖에도 김 의장은 100명의 새로운 CEO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케이큐브(K-Cube)벤처스’라는 투자전문회사를 설립, 후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