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마세라티 100주년을 기념한 리미티드 에디션 모델인 ‘그란투리스모 MC 스트라달레 센테니얼 에디션’, 마세라티 플래그십 세단인 ‘콰트로포르테 GTS’, 그리고 4인승 럭셔리 스포츠 카브리올레 ‘그란카브리오 스포트’를 선보였다.
또 마세라티 홍보대사 배우 차승원씨가 등장해 부산모터쇼의 첫 브리핑 업체인 마세라티 전시장을 빛냈다.
이어 포드...
유럽에서 가장 높은 기차역 ‘융프라우요흐(3454m)’를 비롯해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산악 열차 비츠나우-리기반(1871년), 유럽에서 가장 가파른 톱니바퀴 열차 필라투스 반(최고 경사도 48%), 최초의 지붕 없는케이블카 슈탄저호른의 카브리오 반(2012년 여름 오픈) 등이 그것이다.
대부분의 열차는 식탕칸, 바, 비스트로 등의 서비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위한...
또 EGS 미션이 적용된 시트로엥 DS4 1.6 e-HDi와 8월 출시한 컨버터블 모델인 DS3 카브리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도 EGS 미션의 보증 기간 연장 혜택이 제공된다.
EGS는 클러치 페달 없이 수동 기어박스와 전자 제어 시스템이 결합된 새로운 개념의 전자 제어 기어시스템이다. 운전자는 자동 모드로 운전하고 있지만 차량 내부에서는 클러치가 알맞은 변속...
피아트는 최근 ESPN '더 매거진'의 '보디이슈'를 통해 '피아트 500 아바스 카브리오'의 신모델 광고를 선보였다. 광고에는 검정색 '피아트 500 아바스 카브리오'가 등장한다. 언뜻 보면 실제 자동차 같지만 사실은 보디 페인팅을 한 13명의 여성 누드 모델이 만들어낸 '피아트 500 아바스 카브리오' 모형이다.
13명의 미녀들은 전신을 검정색으로 칠하고 그 위에 흰색과...
또 시트로엥은 ‘DS3’의 컨버터블 모델인 ‘DS3 카브리오’를 하반기에 선보이고 푸조는 ‘208’의 고성능 차종 ‘208 GTi’를 선보일 예정이다.
수입차들이 대거 신차를 쏟아내면서 국내 업체들의 안방 사수는 쉽지 않다. 현대차는 지난해 말부터 신차의 가격 인하, 동결 또는 인상폭 최소화 등의 ‘착한 가격’ 정책을 폈지만 올 상반기 내수 시장을 지키지...
마세라티의 그란카브리오는 SBS드라마 ‘씨티헌터’에서 극 중 배우 이민호가 대리운전 기사로 여자 주인공 이민영을 부를 당시 차량으로 등장해 유명세를 탔다.
그란카브리오는 국내 판매 가격 2억4000만원의 고가의 차량으로 440마력의 폭발적인 파워를 발휘하는 자연흡기 방식의 8기통 엔진이 장착됐다.
마세라티 콰트로 포르테의 경우 글로벌...
마세라티 그란카브리오 스포트는 레드컬러에 대비되는 블랙 헤드램프와 그릴이 인상적이다.
새로운 바디 컬러인 ‘로쏘 트리온팔레’는 1950년대 F1에 출전한 마세라티 250F의 이탈리안 레드를 새롭게 만든 색이다.
자연흡기형 4.7L V8엔진을 장착했으며 최대출력 450마력, 최고속도는 284km/h다.
마세라티 특유의 배기음 튜닝을 통해 주행 성능을...
노홍철의 홍카 공개 후 온라인 상에는 홍차의 차종 및 연비, 판매가 등에 뜨거운 관심이 쏠렸다. 새 홍카는 벤츠의 2인승 경차 스마트포투 카브리오 모델로 알려졌다. 가격은 약 3000만원 안팎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100미터 밖에서도 알아볼 듯" "역시 노홍철답다" "국민경차 마티즈에서 벤츠로 갈아타기?" 등 반응을 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노홍철의 새로운 자동차는 지난 3월 구입한 벤츠의 '스마트 포투 카브리오' 기본형으로 2인승 경차다. 주행 중 오픈 가능한 톱은 언제든지 필요할 때 열고 닫을 수 있으며, 크기가 작아 주차가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2790만원(부가세 포함)으로 1.0리터급 3기통 가솔린 엔진과 5단 자동변속기를 갖췄다.
84마력(ps)과 최대토크 12.3kg·m를...
20대 한정으로 제작, 판매하는 스마트 포투 스페셜에디션은 기존 스마트 포투 카브리오를 베이스 모델로 차 문이 위로 열리는 걸윙 도어를 장착했다. 고성능 스포츠 머신에서 볼 수 있는 걸윙 도어를 장착해 강렬함을 더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판매 가격은 부가세 포함 3040만원으로 기존 스마트 포투의 오픈카 버전인 '카브리오 모델'(가솔린엔진 2970만원)...
리콜 대상은 이탈리아 마제라티에서 제작된 승용자동차로 (주)에프엠케이에서 지난 2008년 7월 1일부터 지난 2011년 6월 30일 사이에 수입·판매한 그란투리스모, 그란투리스모 S, 그란카브리오 등 3차종 30대이다.
이들 차량에서는 제동등, 방향지시등, 차폭등 등 콤비네이션 램프 결함으로 점등이 되지 않아 뒤따라오는 자동차가 앞차의 예상 진행방향을 인지하지...
마세라티의 이 같은 성공은 2010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차로 뽑힌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와 스포티한 느낌의 '그란투리스모', 최초 4인승 오픈탑 컨버터블 '그란카브리오'의 인기에 힘입어 이뤄졌다.
한편 마세라티는 올해 '그란투리스모 MC 스트라달레'를 출시할 예정이다.
미국에서는 ‘컨버터블’로 불리고, 유럽에선 ‘카브리오’라는 명칭이 주로 사용된다.
작은 차체에 성능 좋은 엔진을 얹고 경쾌한 달리기가 특징인 차는 '로드스터'라고 불린다. 고성능 수퍼카는 '스파이더'로 수식한다.
톱은 전동식으로 작동되며 버튼 하나로 15초 내외면 지붕을 시원스럽게 제칠 수 있다. 내년에 GM대우가 선보일 고성능 '콜벳'은...
마세라티는 13일 광화문 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자사 최초의 4인승 컨버터블 모델인 그란카브리오(GranCabrio)를 국내에 출시했다.
그란카브리오는 이태리 모데나 공장에서 디자인되고 제작된 최초의 4인승 컨버터블 차량이다. 또한 그란카브리오는 공간 배분에 있어서도 4개의 좌석이 여유롭게 배치되어 있을 뿐 아니라 현재 시판중인 컨버터블 차량 가운데 휠...
주인공은 BMW 3시리즈 쿠페와 컨버터블, 그리고 1시리즈 쿠페를 바탕으로한 카브리오(오픈카)다.
관심을 모은 모델은 역시 국내 수입이 예상되는 3시리즈 쿠페와 컨버터블. 새 모델은 헤드램프와 보닛 등을 변경하고 엔진도 새롭게 다듬었다. 이르면 오는 4월 뉴욕모터쇼에 공개되고 국내에도 곧 선보일 예정이다.
새 모델은 범퍼를 새로 짜면서 앞뒤...
버전은 GO & STOP기능으로 시내주행에서 8~20%정도의 연료절감 효과를 볼 수 있어 리터당 25.2km의 주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판매되는 모델은 유럽, 중국, 일본 등 현지가격 보다 저렴해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고 말했다. 판매가격은 펄스쿠페 하이브리드모델 2350만원, 펄스카브리오 하이브리드모델 2650만원(부가세포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