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제약, 에너지절감, 환경, 해수담수설비를 공급하고 있으며 주 고객사로는 남양유업, 포스코, 롯데칠성음료, 동서식품, 현대엔지니어링 등이 있다.
한텍의 MVR(Mechanical Vapor Recompressor) 농축설비는 일반 농축설비 대비, 최대 94%까지 에너지절감이 가능한 설비다.
라이신 등을 생산하는 백광산업의 경우 126억원 규모의 MVR농축설비를 설치한 이후 연간 80억원의...
작년 3월 에너지 음료 중 가장 먼저 출시된 롯데칠성 ‘핫식스’는 타우린과 과라나 추출물을 업그레이드 해 4일 리뉴얼 상품을 선보였다. 지난 2월에는 세븐디퍼센트코디네이터의 에너지 드링크 ‘마크’가, 이번 달에는 코카콜라의 ‘번 인텐스’가 속속 출시되며 에너지 음료 시장에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성별로 고객층을 세분화해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롯데칠성음료의 ‘핫식스’와 해태음료의 ‘에네르기’는 피로 회복과 에너지 공급에 도움을 주는 에너지 드링크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점차 인기를 높여가자 아예 직장인을 타겟으로 하는 에너지 음료까지 등장했다.
명문제약의 ‘파워텐’은 피로 회복을 도와 졸음을 예방하고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과라나 추출물과 비타민B군이 들어있는 ‘직장인용 에너지...
롯데칠성의 '핫식스'는 아마존 원시림에서만 자라는 과라나 추출물과 홍삼 농축액, 가시오가피 농축액, 아미노산 등을 함유한 에너지 탄산음료다. 과라나의 새콤달콤한 맛, 홈삼 및 가시오가피의 향이 탄산의 톡쏘는 맛과 함께 어우러져 상쾌한 느낌을 준다. 과라나는 피로 해소, 혈액 순환, 정력 증진, 소화 개선, 노폐물 제거 등의 효능을 갖고 있다.
모나비 코리아의...
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정 황)는 에너지드링크 핫식스(HOT6iX)의 디자인을 리뉴얼하고 185㎖ 소용량 캔을 추가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리뉴얼된 핫식스 디자인은 음용 상황에 대한 아이콘을 추가해 소비자들이 언제 핫식스를 마시면 좋은지에 대한 정보를 전달한다.
추가된 아이콘은 공부할 때, 운전할 때, 파티 등 3가지 상황으로 핫식스의...
롯데칠성음료의 비타민C 1000mg이 함유된 비타민 음료 데일리C 레몬워터 와 데일리C 레몬스파클링은 각 기 한 병당 레몬 32개 분량의 비타민C 1000mg을 넣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C의 10배를 섭취할 수 있다. 피부 보습 기능 소재인 히알루론산도 1mg이 들어가 있다.
비타민하우스의 비타민워터인 '에너지 오리지널'은 상큼한 레몬 맛의 비타민워터로 피로 누적으로 인해...
에너지드링크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일단 긍정적이다. 롯데칠성의 ‘핫식스’는 출시한지 두달도 채 안돼 월평균 1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는 업계에서 통상 신제품 출시후 초기 월 매출 5억원 정도를 안정적인 랜딩의 기준으로 보는 것을 감안하면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다.
반면 음료시장의 절대강자로 군림했던 콜라등 탄산음료의 입지는 점점...
또한 “안정적인 초기 시장 진입을 위해 대학가 주변에서 대대적인 샘플링 및 샘플존 등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3월 롯데칠성음료도 신개념 에너지 음료 ‘핫식스(HOT6ix)’ 선보인 이후 다수의 음료 회사들이 이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어서 에너지드링크 시장이 음료업계 블루 오션으로 더욱 주목 받을 것으로 보인다.
롯데칠성음료는 아마존의 열정이라 불리는 과라나 추출물이 들어간 신개념 에너지 음료 '핫식스(HOT6ix)'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핫식스는 과라나 추출물, 홍삼농축액, 가시오가피농축액, 아미노산 등이 함유된 에너지 탄산음료로 기존 비타민 음료와 달리 핫식스는 과라나의 새콤달콤한 색다른 맛에 홍삼과 가시오가피의 은은한 향이 짜릿하게 톡톡 튀는...
4분기 GDP, 미시간대 1월 소비자신뢰지수, 1월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 등의 경제지표들이 모두 개선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오름세를 타던 뉴욕증시는 샌디스크(-11%)와 마이크로소프트(-3.3%) 등 주요 기술주들이 향후 실적 부진 우려로 급락하고 달러화 강세를 의식해 에너지 등 상품주들이 조정압력을 받게되자 약세로 반전했다.
기술주 중심의...
한화도 태양광 사업과 같은 재생 에너지 사업을 세종시에 입주시키는 등 1조3000억원 이상을 투자해 3000명 이상을 고용한다.
웅진그룹은 그룹통합 연구개발센터와 연수원을 비롯해 계열사인 웅진코웨이, 웅진케미칼, 웅진에너지의 신규 공장을 입주시킨다. 투자금액은 9000억원, 고용인원은 2500명 이상을 계획하고 있다.
롯데는 1000억원을 투자해 1000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