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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휴양림 조성 쉬워진다…면적 기준 20만㎡→13만㎡로 규제 완화
    2023-04-15 08:00
  • 밤마다 무거운 내 다리…하지정맥류 예방법은?
    2023-04-15 08:00
  • '금쪽상담소' 원슈타인, "폭력성을 꼭 멈춰야 하냐"…자해 속 감춰진 진심
    2023-04-14 22:33
  • 정순신 불 지핀 학폭대책에 교육계 “엄벌주의 ‘공감대’”vs "비교육적”
    2023-04-12 18:38
  • 한덕수 “학폭은 교육받을 권리 침해 행위…용납안돼”
    2023-04-12 17:27
  • '학폭 기록 취업 반영' 10명 중 3명 찬성
    2023-04-12 17:00
  • "학폭 무관용"…기록 삭제 땐 동의 필수·피해학생 즉시분리 연장
    2023-04-12 17:00
  • 관악구, 통장단 대상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 실시
    2023-04-12 14:36
  • 은행연합회, 트루키예 대지진 피해 지원 위해 5200만 원 전달
    2023-04-11 12:02
  • 민주 오영환, 22대 총선 불출마...“소방관으로 돌아갈 것”
    2023-04-10 13:59
  • 위법한 징계로 9년간 복무 기회 박탈…대법 “정년 연장하라”
    2023-04-06 12:00
  • 비엔날레 어려워 마세요, 광주서 만나는 예술적 순간들
    2023-04-06 11:11
  • 이복현 금감원장  "소상공인 금융사기 피해 막는다...우리은행이 전담창구 역할 해달라"
    2023-04-05 11:30
  • 서울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됐다면…"마음풀 방문하세요“
    2023-04-05 11:15
  • 코트 벗어 묘비 닦은 전우원…“가진 옷 중 가장 좋은 것, 앞으로도 최선 다하겠다”
    2023-04-04 09:53
  • 태영호 ‘4·3사건은 김일성 지시’ 입장 고수…“사과 요구 납득 안 돼”
    2023-04-03 17:11
  • 제주 찾은 野 “4·3정신 훼손 정부여당...묵과 않을 것”
    2023-04-03 13:53
  • 제주 4·3 추념식날에 김기현 "이승만, 정당한 평가해야"
    2023-04-03 11:11
  • 2023-04-03 09:25
  • 北 김여정 "젤렌스키 당국, 잘못된 마지막 길 가고 있어"
    2023-04-01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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