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적 타당성 등 구체적 사유 없이 의약품으로 허가받지 않은 주사제 등을 사용하는 경우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가 진료 목적 외로 마약 또는 향정신성의약품을 처방하거나 투약한 경우
△진료 중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2조 1항 각 호에 열거된 범죄의 구성요건에 해당하는 행위를 한 경우
△수술 예정 의사가 환자의 동의 등 특별한 사유 없이...
이밖에도 의사협회, 병원협회, 한의사협회, 간호협회, 치과의사협회 등 의료인단체 중앙회는 자체적인 관리 강화와 역학조사 참여 등 정부와 적극적 정책 공조를 천명할 예정이다.
의료인의 보수교육 등을 통해 감염관리 관련 교육을 강화함으로써, 의료인의 감염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시킬 계획이다.
최근 대법원의 무죄 판결로 논란이 되고 있는 치과의사의 얼굴부위 레이저와 보톡스 시술에 대해서는 우려의 뜻을 밝혔다.
윤 회장은 “5개 직군으로 구성된 의료인은 각 직군의 역할이 분명하게 구분되어 있는데, 이번 판결은 직군 간의 역할을 구분하는 사법기관이라는 ‘잣대’가 무너진 꼴”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의사의 치아 미백 등...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순창에서 발생한 C형 간염 집단 발병사건은 실제 불법 치과진료행위자(속칭 돌팔이)로부터 불법진료를 받은 환자에게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C형 간염 집단 발생과 관련해 질병관리본부는 "감염 경로나 원인에 대해 정확하게 밝혀진 사항은 아직 없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이를 뒤에서 듣고 있던 김국진은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강수지는 2006년 치과의사 황 모씨와 이혼해, 슬하에 황비비아나 양을 두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국진은 '누가 먼저 사귀자고 대시했느냐'는 질문에 "당연히 내가 했다. 어떻게 여자가 하겠느냐. 아주 조금씩 마음이 갔다"라고 고백해 환호를 자아냈다.
◇치과의사 피트씨의 똑똑한 배당주 투자/피트 황/스마트북스/1만6000원
한국형 배당주 투자서 ‘치과의사 피트씨의 똑똑한 배당주 투자’가 출간됐다. 한국 실정에 맞는 배당주 투자법에 대해 고민하던 저자는 국채시가배당률법이라는 새로운 투자지표를 직접 만들어 적용하고 있다.
2013년부터 블로그에 투자내역을 공개하고 종종 강연에 나섰다. 이 책에는 저자...
“치과에서 치료가 어렵겠다고 하더라고요. 뼈가 별로 없다고. 그래서 좀 더 실력 있는 의사를 찾아야겠다 싶어, 두 군데를 더 찾아갔습니다. 하지만 대답은 같았습니다. 큰 병원에 가보라는 것이었죠. 그래서 부산대학교치과병원으로 찾아갔습니다.”
그때서야 심각한 상황을 깨닫게 된 옥기찬씨는 고민 끝에 병원을 찾았다고 한다. 적지 않은 돈이 들 것이 분명하고, 많은...
그의 이름을 딴 성형외과와 치과가 서울 강남에 있다. 중국 환자들을 겨냥한 듯 제주도에 분원을 낸 곳도 있다. 삐땅기의 의과적 기술만이 아니라 그의 인품과 덕성, 고매한 이상도 갖추었거나 갖추려고 노력하는 곳이라 믿고 싶다. 삐땅기 이야기의 뒷부분에는 ‘브라질 의사들은 언제 어디서든 흰 옷만 입는다. 돌발 사고가 일어났을 때 굳이 애써 의사를 찾지 않아도...
또 이들 제품의 사용상 주의사항에 장기 복용하지 않도록 하는 내용도 추가된다.
이번 조치는 해당 제품의 4상 임상시험자료, 국내·외 임상문헌, 부작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을 토대로 의사·치과의사·약사·소비자단체 등으로 구성된 중앙약사심의원회의 자문 등을 거쳐 결정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민정과 훌쩍 자란 딸아이의 훈훈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서민정은 한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 힘들만큼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뽐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민정은 2007년 1살 연상의 치과 의사와 결혼해 뉴욕에 거주 중이다. 현재는 딸의 방학을 맞아 한국에 머물고 있다.
치과의사도 주름치료 목적의 보톡스 시술을 할 수 있다는 대법원 전원합의체 첫 판결이 나왔다. 그동안 의료법 기준이 모호해 무면허 의료행위 논란이 있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21일 의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치과의사 A 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벌금 100만원을 선고유예한 원심을 깨고 무죄 취지로 서울중앙지법으로 돌려보냈다.
대법원은...
그러나 이렇게 한쪽 부위로만 음식을 씹는 습관을 가진 사람은 의외로 많다고 치과의사들은 이야기 한다. 문제는 이렇게 한 쪽 부위만 사용하는 것이 구강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
그렇다면 치아를 사용해서 문제가 생기는 것일까. 실제로는 반대다. 사용하지 않는 쪽이 문제가 된다. 주로 사용하는 부위는 음식물이 치아 표면을 닦아 매끄럽게 유지되고, 반복...
제약업계에서는 대표적으로 이경호 한국제약협회장,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이사, 허승범 삼일제약 대표이사 등이 참석하고, 보건ㆍ바이오 업계에서는 최남섭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승기배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장, 탁원영 경북대 기획조정실장, 김영필 녹십자엠에스 대표이사 등이 동행에 나섰다.
몽골 의약품 시장의 규모는 1년에 약 5억4000만 달러(약1조600억...
사장 △대한치과의사협회 최남섭 회장 △벤처기업협회 정준 회장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 이규대 회장 △중소기업융합중앙회 강승구 회장 △중소기업진흥공단 임채운 이사장 △창원상공회의소(경남스틸) 최충경 회장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박용주 회장 △한국무역보험공사 김영학 사장 △한국방송통신산업협동조합(세진텔레시스) 주대철...
어머니의 나이는 48세이며 직업은 치과 의사다. 그렇지만 나이가 무색할만큼 동안의 외모를 갖고 있어 딸과 함께 외출하면 모두 언니, 동생 사이로 보기 일수라고 딸은 말했다.
딸은 "엄마라고 들어본 적 없다. '동생이에요? 아니에요 엄마에요'라고 말한다. 엄마는 즐긴다 좋아한다. 엄마가 젊어보이고 그러니까. '뭐야 저 사람은 왜이렇게 큰 딸이 있어'라고...
협회는 특히 “의료법 제27조제2항에서는 ‘의료인이 아니면 의사ㆍ치과의사ㆍ한의사ㆍ조산사 또는 간호사 명칭이나 이와 비슷한 명칭을 사용하지 못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3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돼 있다”며 “따라서 ‘동물간호사’ 명칭은 유사 명칭 사용을 금지하는 의료법에도 위배된다”고 말했다.
협회는 보건복지부도...
대법원 3부(주심 박병대 대법관)는 의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치과의사 이모(59) 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깨고 사건을 광주지법으로 돌려보냈다고 6일 밝혔다.
재판부는 이 씨가 자신의 허위 경력서를 병원 내에 걸어둔 행위에 대해서 무죄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이 씨가 유리액자 형태의 허위 약력소개서를 의원 내에 게시했을 뿐...
2013년엔 네 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까지 했다. 하지만 다시 필로폰 상습 투약 혐의로 징역 10월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지난 1월, 출소한 뒤에는 다시 재기하려고 발버둥쳤지만 자신의 의지만으론 어쩔 수 없는 늪에 빠졌던 것이다. 아내에게 실망을 안겨주지 않으려 했지만 다시 마약 복용으로 실형을 살게 된 죄책감이었을까? 연예 활동을 다시 활발하게 할 수 없어서...
기소된 이후 집행유예를 받은 김성민은 여러 작품에 출연하고 2013년에는 4살 연상의 치과의사와도 결혼식을 올리며 재기하는 듯했다. 그러나 지난해 또다시 마약 투약 사실이 적발되면서 팬들의 실망이 이어졌다.
올해 1월 출소한 김성민은 지난 24일 부부싸움 뒤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다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 이틀 뒤 뇌사 판정을 받은 그는 콩팥과 간장, 각막...
복지부의 의약품 자판기 허용 추진에 대해 의료단체들은 지나친 규제 완화라며 반발하고 있다.
약사뿐 아니라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등이 참여하는 보건의료단체연합은 “용도와 부작용, 정확한 용법 등을 이해하지 못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원격화상 의약품 자판기를 허용하면 대면 복약지도라는 그간의 원칙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것”이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