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대손충당금은 실제보다 적게 기재했고 재고자산은 과대 계상했다. 과소 계상금액은 2012년 4억700만 원, 2013년 6억5200만 원, 2015년 10억7700만 원이며, 과대 계상 금액은 2010년 3억6600만 원, 2011년 4억1100만 원, 2012년 4억1300만 원, 2013년 4억1800만 원, 2014년 4억2100만 원, 2015년 4억2100만 원, 2016년 4억2100만 원 등이다.
삼영이엔씨는...
2019-09-25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