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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역감염병 11개→20개로...큐코드 항만까지 확대
    2023-05-22 14:00
  • 트뤼도 “한국, 노동난 해결 위해 이민 의존해야”…尹 “교류로 다양성 포용”
    2023-05-17 20:06
  • 검찰‧마약‧이민청…‘尹정부 2인자’ 한동훈의 1년
    2023-05-15 15:00
  • 외국인 전용클럽 마약 단속했더니…불법체류자 66명 검거
    2023-05-10 10:38
  • 한밤중 외국인 클럽 급습…한국ㆍ베트남 10명 마약 투약혐의로 긴급 체포
    2023-05-06 18:08
  • ‘강남 마약음료’ 사건 제조‧공급책 기소…‘최고 사형’ 혐의 적용
    2023-05-04 11:07
  • ‘AI 영상·얼굴 인식’ 씨유박스, 다음달 코스닥 상장 나선다…“공항에서 만나요”
    2023-04-26 14:07
  • 미국처럼 '성 착취'도 인신매매로 본다…처벌책 미비엔 비판도
    2023-03-27 13:29
  • 법무부, 우크라이나 동포 체류기간 연장 허가 수수료 면제
    2023-03-26 12:00
  • 국민연금기금운용전문위 상임위원 후보 추천 '단수→복수'
    2023-03-23 12:00
  • LG유플러스, 외국어 고객 위한 4개 국어 채팅 상담 서비스 오픈
    2023-03-14 10:00
  • 한동훈, 네덜란드 법무안전부 방문…출입국‧이민관리청 준비 차원
    2023-03-12 16:53
  • ‘이민 확대’ 준비 본격화…특위 출범·한동훈 출국
    2023-03-07 15:43
  • 세계잼버리 8월 1~12일 새만금에서 열린다…32년 만에 국내 개최
    2023-03-03 11:30
  • 법무부 “징집 거부 러시아인, 난민 인정 사유 될 수 없어”
    2023-03-01 11:26
  • 文 정부 때 北에 달러뭉치 보냈다?…탁현민 “미션 임파서블”
    2023-02-23 08:46
  • 21년간 한국인 행세한 중국인, '4대 보험' 취직에 딱 걸렸다
    2023-02-15 12:32
  • 국토부, "외국인 토지거래 불법행위 엄정 관리"…10일 기획조사 착수
    2023-02-09 11:00
  • 영국 10여 년 만에 최대 규모 파업…교육·운송·보안 마비 우려
    2023-02-01 15:06
  • [종합] ‘범죄와의 전쟁’ 선포한 정부…“기업인 행세 조폭 척결”
    2023-01-2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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