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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일본 난민 규제강화 기조에…법무부도 개선안 마련한다
    2024-07-02 14:27
  • 이번주 'KDFS 황욱정' 선고…'도이치모터스 권오수' 결심공판도
    2024-07-01 10:44
  • [단독] '지역이민관리공단' 설립…법무부, 지방기반 이민정책 관련법 만든다
    2024-04-21 08:30
  • [단독] 출생신고 않고 사라진 부모…영민이는 유령이 됐다 [있지만 없는 무국적 유령아동①]
    2024-04-17 05:00
  • 총선후보 10명 중 1명꼴 '음주운전'…사기·폭행·마약 등 전과자도
    2024-03-25 14:29
  • 김학의와 이종섭, 같지만 다른 ‘출국금지’…당사자도 몰라야 하는 이유
    2024-03-21 16:06
  • 지역별 거주 외국인 한눈에 본다…법무부, ‘데이터 지도’ 개설
    2024-03-11 15:04
  • 상습 무면허에 방화 시도했는데...도리어 100만원 배상 받은 시리아인
    2024-03-05 14:49
  • 법무부, E1~10 취업비자 총량 사전에 공표한다
    2024-01-04 14:25
  • 후임 법무장관 인선 언제쯤…非검찰 장영수 교수 '급부상'
    2024-01-03 15:45
  • KMI한국의학연구소, ‘건강친화기업’ 인증 획득
    2023-12-13 09:41
  • 한동훈, 박용진 ‘총선 출마’ 언급하자 “뜬금없다” 받아쳐
    2023-12-07 17:10
  • 임업계 인력난에 숨통, 내년 외국인 근로자 1000명 투입
    2023-12-03 14:29
  • 제트스키 타고 인천 밀입국 시도한 중국 인권운동가...법원 “집행유예 2년 선고”
    2023-11-24 09:33
  • 공수처, ‘김학의 부실수사 의혹’ 담당 검사들 불기소
    2023-11-08 17:23
  • ‘김학의 성접대’ 무혐의 처분한 전직 검사, 공수처 조사…공소시효 D-8
    2023-11-02 17:46
  • ‘김학의 1차 수사팀’ 사건 공소시효 임박…고발인 차규근, 공수처 찾아 “신속처리 부탁”
    2023-10-18 15:16
  • 보령 앞바다서 밀입국 시도한 중국인 22명 모두 검거
    2023-10-03 15:16
  • 등록외국인도 비대면 금융거래 할 수 있다…법무부, 진위확인 서비스 시행
    2023-09-15 08:47
  • ‘허위 난민신청 알선’ 카자흐스탄인 부부 구속
    2023-09-0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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