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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보료 부과기준' 손질…'의료 쇼핑' 본인부담 상향 [2024 경제정책]
    2024-01-04 12:09
  • 금호석화, 출산축하금 최대 2000만원…‘존중과 용기’ 담은 복지제도 시행
    2024-01-03 15:23
  • 수출 기업 절반, 출산·양육 지원 제도 몰라…“정책 개선해야”
    2024-01-03 11:00
  • 4인 생계급여 21만3000원↑…부모급여 월 100만 원 지급 [새해 달라지는 것]
    2023-12-31 10:00
  • 오스템임플란트, 임신부 사내 프리패스 ‘핑크 사원증’ 지급
    2023-12-28 15:17
  • "부모급여로 휴직 후에도 소득 유지…없었다면 '마통' 썼을 것"
    2023-12-25 12:00
  • [BioS]휴젤, ‘일하기좋은 기업’ 선정.."정부기관 3곳서 인증"
    2023-12-19 10:37
  • 휴젤, 정부 기관 3곳서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2023-12-19 09:02
  • 여기서 태어나기만 해도 ‘1억’ 받는다...인천시의 파격적인 출생 정책
    2023-12-18 16:57
  • '고딩엄빠4' 친부 모두 다른 세 아이 母, 모든 주장 거짓?…지인들 폭로 뭐길래
    2023-11-19 16:30
  • 코로나 끝나니 의료이용 급증…작년 건강보험 급여비 9.3% 증가
    2023-10-04 10:35
  • 포스코, 임단협 재개...“기본급 15만원 인상, 격주 4일제도 도입”
    2023-09-21 19:45
  • ‘분양가 할인’에 ‘출산 지원금’까지…새 아파트, 미분양 줄이기 총력전 나선다
    2023-09-13 07:00
  • 서울 손주 봐주는 조부모, 월 30만 원 받는다…오늘부터 신청
    2023-09-01 10:34
  • 한화손보, 출산ㆍ여성질환 관련 특약 4종 배타적 사용권 획득
    2023-07-28 15:17
  • 중기 옴부즈만 "중소기업 출산·육아·인력 지원 필요”
    2023-07-24 11:47
  • 자녀 결혼자금 증여세 공제 확대…외국인 가사도우미 시범사업 [하반기 경제정책]
    2023-07-04 14:00
  • [종합] 3040 경력보유여성 만난 오세훈 “취·창업 불편함 없도록 최대한 돕겠다”
    2023-07-03 14:53
  • 취임 1주년 오세훈, 경력보유여성 만나 저출생 해법 모색한다
    2023-07-03 14:00
  • ‘고딩엄빠3’ 김나라,수입 절반 택시비에 지출…“적자” 일침
    2023-06-2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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